24 남 나홀로 내일로 여행기~~사진 有

!!2012.01.17
조회20,934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24 남입니다.ㅋㅋㅋ

 

이거 막상 쓸려니 어떻게 글을 시작해야 할지.....

 

여름에 내일로여행을 떠났었음 그때 너무 기억에 남는 여행이라서.. 이번 겨울도 내일로를 계획

 

내일로가 뭔지는 다들 알거라고 생각함 그러니 패스

 

이번 겨울내일로는 혼자떠나게됨 갈 친구가 없어서..가 아니라 혼자 한번 떠나보고 싶었음 ㅋㅋ

 

절대 친구가 없어서 그런거 아님

 

그럼 일단 사진 투척 ㄱㄱ 첫번째 여행지는 담양 죽녹원이였습니다.

 

 죽녹원 가는 방법은 일단 광주역으로 갑니다. 그 다음엔 광주역 3층으로 올라가면

 

밖으로 나가는 긴~~통로가 있어요 거길 통해 나가면 버스정류장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버스타고 가면되요 시내버스인데도 고속도로를 타고 광주에서 담양으로 건너가서

 

죽녹원 바로 앞에서 내려줌

 죽녹원은 그냥 대나무숲임 ㅋㅋㅋ

 

혼자떠난 여행의 첫 여행지였는데 커플들이 대나무숲에서 몰래 몰래 뽀뽀를 많이해서

 

혼자인 나로썬 쫌 민망했음 ...ㅋㅋ

 이런 대나무 숲으로 한시간 반정도 시간 잡고 산책하기 좋은 코스임

 

이때부터 슬슬 혼자란 외로움이 밀려오기시작함...

 폰 셀프타이머로 찍은사진...

 알포인트 촬영지도 나오고

 저기는 일박이일에 나왔던 이승기 연못 생각보다 안에 물고기들이 많았던 ㅋㅋ

 

 울창한 대나무 숲임. 아참 죽녹원은 내일로 티켓을 제시하면 입장료를 이천원에서 천원으로 깍아줌

 

내일러들은 참고하시길

 

원래는 죽녹원을 본다음에 관방제림, 메타세콰이어 가로수길도 전부다 갈 예정이였으나

 

갑자기 눈이 엄청 온 관계로 에라이 다 귀찮다 해서 그냥 버스타고 광주역으로 감....

 

광주역에 도착하니 시간은 2시..일단 광주역 앞에 전라도 백반집에서 밥을 먹고 다시 기차를 타기로함

 

다음 여행지는 여수임 여수를 갈려면 일단 순천을 가야하는데 광주에서 순천으로가는 직통 기차는 밤에

 

있었음...익산을 갔다가 익산에서 다시 순천가는 길을 택함 그떄까진 기차타는게 마냥 즐거웠음ㅋㅋㅋ

 

우여곡절끝에 밤8시에 순천역에 도착함..

 

이시간에 어디 따른곳 가기도 그렇고 해서 밥먹고 잠자기로함 밥은 순천역앞에 국밥집에서 순대국밥으로

 

해결 외로워서 막걸리도 같이 드링킹함..ㅋㅋ그다음에 내일러의 성지라 불리는 순천지오스파 찜질방에서

 

취침 첫쨰날 일정 끝!!

 

둘쨰날 아침일찍 일어나 여수역으로 갔습니다.

 

아침은 여수역에서 컵라면으로 해결하고 바로 오동도로 ㄱㄱ

 

사실 오동도는 여름내일로때도 갔었는데 여름에 너무 더워서 대충 보고 왔던 아쉬움에 다시 찾게 되었습

 

니다.오동도 가는 길은 여수역앞에서 버스타면 오분 거리입니다.

 

바로 사진 ㄱㄱ

 내년 여수 엑스포 떄문에 짓고있는 호텔???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바다

 

 소심하게 사진 투척...ㅋㅋ

 일주일은 함께한 배낭

 

 

 

 여긴 용연이였었나...무슨 뭘 닮았다고 이름이 붙여진 동굴이라는데

정확히 기억이...

 

 

 

 

 

 

 

 

 

오동도는 원래는 섬이였는데 지금은 방파제로 이어서 섬이 아닌 섬임. 섬입구에서

 

동백열차를 타고 섬안으로 들어가서 관광하는 코스임

 

바닷가 보면서 바람씌고 산책(살짝의 등산.ㅋㅋ)하기 좋은 코스 오동도는 여수의 대표 관광지라고 할만큼

 

괜찮은 코스임 여수를 가게 된다면 오동도는 필수로 포함시켜야할 코스

 

오동도를 본다음에는 향일암을 보고싶었지만..ㅋㅋ 등산을 쫌 해야된다해서 패스~!!

 

다음코스는 진남관과 한국해양수산과학관임

 

진남관은 여수역에서 버스로 십분정도 거리임

 

 

 

임진왜란때 이순신이 지휘소로 사용한 곳이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볼거 진짜 없음..

 

그냥 지나가다 들려서 사진 한장정도찍는거야 괜찮겠지만 진남관 보러 찾아가긴

 

쫌 그런 코스..나도 사진 저거 두장 찍고 바로 나온곳.ㅋㅋ

 

진남관 밑에는 박물관처럼 꾸며진 곳도 있는데 한번 둘러보고 나옴

 

 

다음코스는 한국해양수산과학관임 이곳은 진남관에서 버스타고 삼십분정도??걸렸던거 같음

 

여기는 바닷가에 사는 물고기를 전시해논곳인데 솔직히 사진찍은게 별로 없음 그 이유는

 

보통 우리 길가다가 횟집앞에 있는 물고기들 있지않음?? 감성돔 이나 뭐 그런것들?? 그런 생선이 많이 있

 

었던듯..ㅋㅋ 쭈욱 둘러보다가 거북이 전시관에 가서 사진을 남김

 

 거북이와

 

 혼자다니니 저러고 놈...

정말 혼자다니면 사진찍기가 가장 힘듦 저것 핸드폰 타이머 맞춰놓고

대충 세워놔서 찍은 사진들이라 사진이 다 저모양 저꼴임

 

 

 

 

 

 거북이를 다 보고 나오면 이런 해수욕장과 연결됨 그리고 조개같은거 손으로 만질수 있는

곳도 있음 해양수산과학관은 나름 괜찮았음 그냥 수족관같은거 구경한다 생각하면 될듯 하지만

버스타고 꽤 멀다는거....

 

 

 이렇게 여수 여행을 마치고 다음은 진주에 밤에 도착해서 진주성을 잠깐보고 (정말 잠깐) 밀양을 갔습니

 

다. 꼐속 올리면 스압이 될거같아서 이번 글이 반응이 좋을리 없겠지만...혹시나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다음 여행기 올리겠습니다.

 

근데 정말 혼자 여행하는건 힘들더라고요... 일주일은 혼자 여행한다는거..ㅋㅋ 정말 외롭습니다.

 

전 말주변도 없어서 혼자다니는 여행객들한테 말걸고 같이 다닌고 그런것도 잘 못하고

 

일주일 내내 정말 혼자였는데 나중엔 혼잣말하고 다님ㅋㅋ

 

아무튼 이거 어떻게 끝내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ㅃㅃㅃ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