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라공주님 변신기!!♥♥♥♥♥

색깔이엄마2012.01.17
조회47,487

안녕하세요 ㅎㅎ  저도 우리 공주님의 변신과정을 올리고 싶어서 요로코롬 글을 올려보아요 ㅎㅎ

저도 대세에따라! 남편이 한국에 없슴으로 음슴체를 써보게씀

 

이글은 사진이 어마어마하게 많으므로 지칠걸 감안해야함!!

 

이제 이제 나도 투척이란걸 들어가겠음

난 뜸들이는거 잘못함 그러니 사진은 여기있소이다!

 

 

우리공주님은 태어날때 3.6키로에 걸맞지 않게 조금 작았음...

마이테디베어님이 안고계시는데 작아보임?

 

 

이러케 태어나자마자 인상을 썻음.. 그것도 많이 .. -_- 안그래도 코도 벌렁하믄서!

태어난지  7시간이 지난 모습임..

 

 

그리곤 할머니와 이쓰믄서 우리 공주님이 웃기시작했음.

저머리는 절대 응삼이 머리를 해놓은게 아님 단지 머리숱이 너무많아 응삼이처럼 보일뿐임..

-_ㅠ 우리 공주님은 남자애로 보이기 시작했음..

 

 

다시한번 말하지만 절대 응삼이가 아님.

공주님은 뱃꼽이 아직 안떨어져서 목욕을 안시키고있었을뿐임..

그래서 단지 머리가 기름기 투성인거임.. -_- 난 씻기고 싶었을뿐임...

 

 

태어난지 몇일지 더 지났음 저렇게 코평수 벌리는걸 알게되었음

가끔다가 짓는 저 표정을 보면 나는 너무 사랑스러움 그래서 코름 냠냠함..

아.. 그거암?  많은 흑인 사람들은 코평수 벌리는거 못함...

내가 미국에서 만나는사람마다 시켜봄. 하지만 그들은 다 내적수가 되지못함...-_-

내 남편 이게 나의 특기라고 자기친구들 보면 나부터 시켜보고 다 따라하게 시킴...

난 만인의 코쟁이

 

 

태어난지 몇일이 더지나고 공주님은 얼굴의 윤곽이 살아나기 시작함

하지만 태어나면서 부터 피부가 너무 안좋았음 태열? 처럼 여드름이 계속 나기시작함

 

 

하지만 요로코롬 공주님은 흥분하시면 언제나 행복한 베이비일뿐임

피부따위는 금방 나아질꺼라 믿었음 

 

 

이제 손을 발견한 개월수가 되었음

언제나 두손을 갱스터마냥 잡으시고 저런귀여운 표정을 지어주심

 

 

코평수 벌리는건 엄마에게 받은 유전임.. 그래서 우리 테디베어님께서 행복해하심

 

 

아 이표정은.. 정말 나도모르게 와썹 할뻔했음

왠지 저 주먹을 쳐줘야 할껏만 같았음

 

 

태어난지 한달도 안되었을때임.. 나의 테디베어님은 공주님을 얼리베이비로 만드시겠다며

저 젖병을 쥐어주었음..-_- 정말 그이유때문인지 지금 칼라공주님은 엄청난 얼리베이비심..

 

 

난 이사진 볼때마다.. 정말.. 우리 공주님 둘리의 꼴뚜기 왕자님 닮았다고

느껴씀... 하지만 우리공주님은 정말 예쁨..

태어난지 한달이 안되서 얼굴이 아직 완벽하지않았음

 

 

한달이 지나고 얼굴이 모습을 찾기시작했음 미소도 찾기시작했음..

엄마는 너무행복했을뿐임..ㅠ..ㅠ 공주님이 방실방실 웃었음 ㅠ

 

 

아빠님과 놀면서 완전 행복해 하심 이때만해도 아빠만 좋아했음

 

 

무슨 장난을 칠 생각을 하는지 공주님 표정이 요로코롬이셨음

거기다 피부는 나을기미가 없었음 ㅠ

 

 

모이달라는 병아림 마냥 벌린입이 너무 좋아 나는 남편에게

우리아가씨는 꼭 치킨 코스튬을 사야한다고 외쳤음

 

 

정말 많은 표정의 변화를 보여주셨음

 

 

어김없이 또 치킨페이스

난 행복해죽겠음 +_+!!

 

 

2개월이 된후  우리공주님 여러단계를 거쳐 공주님으로 진화하셨음 크크킄

 

 

공주님의 절친 써니와 함께 놀고계심 하지만 옆에있는 몽키군은 집을 나가셨음...

길가다보니 사라지셨음. ㅠ 

 

 

저 똘망한 눈에 사진찍는 내가 보임..

두렵.. -_- 공주님 엄마는 언제나 니옆에 이딴다 +_+~!

 

 

싸랑스런 손모으기 신공과 함께 미소를 날려주심 뽀뽀해주오~

 

 

요기서 우리아가씨의 아리따운 입술이 보임

이 옷은 우리 테디베어님과 내가 몽골리안 이라고 부르는 옷임

입히고 모자까지 씌우면 영락없는 몽골리안임 ㅎㅎ

 

 

이옷은 세트로 1달러 주고산거임 ㅎ_ㅎ

 

 

난 너무 궁금해서 2개월된 공주님을 이 범보체어에 앉혀씀..

너무 귀여웠음... 난 모두에게 카톡을 날려씀  그리고 우리 언니의 친구인 산부인과간호사 언니들에게 혼났음.. ㅠ_ㅠ

 

 

우리테디베어님 밤근무 슬때 도시락을 싸들고 부대 베럭으로 놀러가씀

공주님은 아빠님을 보고 흥분하심

 

 

놀아죠놀아죠를 연신외쳐댐

하지만 아빠님은 다시 근무를 서야함

이 엄마는 거기있으면 아니됨 독신자 숙소이기때문에 애들이 벗고다님.

엄마는 눈을 감고있었음 +_+ 저 눈은 뜬게 아님 절대 아님..

 

 

우리공주님은 이제 완전체가 되셔씀.

또렷한 이목구비를 가져버리셨음

벌써 다 큰얼굴을 가져버려 난 많이 섭섭했음

하지만 내눈엔 언제까지는 사랑스런 공주님임

 

 

평생 지켜줄께 내 공주님 사랑해~

아빠 올때까지 무럭무럭 자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