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들으면서 니 적금 어떻게 뿔릴까 생각하다가 요새 큰외삼촌 주식하는데 너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는데 니돈이니까 니 의견물어보고 하려고 한다.
라시네요. 이 말 듣고 살짝 벙쪄있으면서, 내가 탄 적금에 손대지않기로 한거 아니냐 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정색하시면서 어이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너는 애가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냐. 니가 탄 적금금액 그대로 다 모아두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떼어서 2천만원만 넣으면 나머지 금액이 너한테 있는거 아니냐. 그럼 너는 엄마가 해준건 생각안하냐. 고맙지도않냐. 애초 넌 진짜 글러먹은 년이다.
라면서 욕섞인 말을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 폭력.. 폭언등 많이 당해왔고 익숙해지지않다보니 집이 싫어서 가출한적도 여러번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다시 폭력과 폭언에 시달렸죠. . 그중에서도 제일 듣기 싫은건 돈,돈 .. 돈을 자꾸 요구한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게되면 당연하단듯이 50%를 가져가는 것도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당연하게 줘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
친오빠가 한명있는데 직업군인입니다만, 오빠에게는 전혀 힘들다 뭐다 돈 돈 거리지않습니다. 남들한테 저와 오빠 얘기를 할때에도 , 저년은 진짜 나쁜년이다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일들 나쁘게 얘기하면서 오빠얘기할때는 우리 ㅇㅇ이는 정말 의지되고 좋고 기대되고 그런다~ 라고 얘기하는 ... 하..........
엄마한테 오빠한테도 돈 돈 그러라고 ,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하니 군인이 무슨돈이 있겠냐고 그러네요.
오빠는 남자니까 돈을 벌어놔야되고 모은 돈이 있어야되는거라고 이말한마디로 모든 부담을 저에게줍니다
어디를 놀러갈때에도 용돈 받은거없이 내 돈으로 가고 하는건데도 나가는거 자체에 대해서 욕을 하는 편입니다. 저년은 돈 쓸데없이 허비하고 다닌다며 주변사람들한테 아픈 저거엄마 집에 혼자 냅두고 싸돌아다니고 맛있는거 쳐먹고 다닌다고.. 항상 놀러갔다오면 엄마한테 뭔가 하나를 바쳐야됩니다.
엄마혼자 냅두고 놀다 온거니까 그만큼 값을 치뤄야된다면서요. 딱히 선물같은건 아니고 저녁외식이나 돈입니다.
.
.또 말이 딴데로 흘러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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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거에 있어서 문제 될게 뭐있냐 엄마한테 당연히 고마운건맞는데, 내 적금에있어서 손대지않기로한거 아니냐. 왜 돈만 보면 나한테 못뜯어먹어서 그러냐 라고 했습니다.
엄마의 말은 항상 하나같습니다 . 너한테 돈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니까 ,
이모들이나 외삼촌들이 그러더라 누가누가 그러더라 , 라는거 .......저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게 싫다고 엄마한테 얘기합니다. 딸이니까 엄마챙겨줘야된다. 라고 말하는 외갓집 식구들.. 당연히 그래야되는거 아니냐는 말들 .. 오빠는 오로지 엄마편이고 .. 제편들어준적이없네요 ..
정말 너무 서럽고 분한 마음에 속터놓고 얘기를 하니 엄마는 어이없다는 식으로만 받아들이시네요.
3년동안 회사를 다니며 알바를 하며 벌어온 제돈이고 , 그 3년동안에 있어서 엄마한테 돈을 안준것도 아닌데, 그동안 엄마한테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는 듯 얘기하면서 당연히 돈을 줘야한다는 그런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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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천만원이라는 돈은 묶어두고 나머지 금액에서 엄마에게 얼마를 줘야 맞는건가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내가 몇백만원이나 달라고 하겠냐 , 니가 적어도 몇십만원은 주겠지 라고 하더라구요
이번달 월급 받은금액에서 적금을 안넣으니 적금만큼의 여윳돈이 남았고
적금을빼면 엄마한테 가는돈이 30만원이였죠. 너 요번에 적금 안넣으니까 엄마 더줘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니, 이번에 적금만기되서 돈이 들어오면 여윳돈도 좀 더 있으니까 라는 맘에 저번주 금요일에 50만원을 엄마통장에 넣어드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또 돈을 더 달라시니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3년동안 모은적금과 엄마와의 트러블
현재 25살 직장인입니다.
2009년 1월부터 2011년 12월 , 총 36개월을 넣은 적금이 있습니다.
60만원씩 36개월로 원금이 2160만원이구요.
이자를 합하면 2300만원 정도 되네요.
지금은 회사를 옮겨서 월급이 꼬박꼬박 잘 나오는데 ,
2009년 적금을 처음 넣을 당시에 회사에서의 월급날은 10일이였으나, 적금 나가는건 13일 .
회사에서 월급이 제때 나온적이 없다보니 엄마통장에서 빠져나가는 식으로 했었습니다.
그때 월급이 120만원이였습니다. 한달에 쓰는 돈을 정리해보면
※ 월급 1,200,000
- 4대보험 90,000
- 차비 80,000
(회사가 경기도권.,집은서울, 하루교통비가 3,400~3,600원)
- 적금 600,000
- 생활비 200,000
= 차액 230,000 원 ...
한달에 20만원 되는 돈으로 생활을 했습니다. 용돈 그런거 받아본적없구요.
20살 대학다니면서 알바를 다니고 학교생활 병행하니 1년하다가 관두게되었네요.
1년 학교 등록금 5~6백정도 나왔습니다. 제가 알바하면서 번 돈은 5개월간 PC방+호프 4백만원정도이구요
알바해서 번돈은 바로 엄마 통장으로 입금되었습니다. 학교다닐때 돈타쓰는것도 하루에
교통비 3천원+식비 3천원 ... 수업에 필요한 용품들 살돈이 없어서 밥 대신 라면이나 굶는거로 떼우고 그렇게 버텼네요.
1년을 하고 관두고 거의 8개월가량 하는거없이 시간 보냈네요 .
2008년 9월 .. 21살때 첫회사를 들어갔습니다.
월급 120 , 위 내용처럼 한달에 20만원 되는 돈으로 생활했습니다.
적금 넣은건 2009년 1월 , 9월 첫월급부터 12월 월급까지는 고스란히 엄마한테 들어갔네요.
일주일에 4~5만원 정도 타서 쓰구요.
2009년에도 역시 알바를 했습니다. 회사끝나면 바로 퇴근후, 호프집알바 8시부터 새벽2~3시까지
알바하면서 돈의 여유가 좀 생기기 시작하니 이걸또 엄마가 노리시더군요.
처음 알바하기전까지는 너 알바월급엔 손 안댄다 하더니 막상 월급을 타니
"너 돈더버니까 엄마 얼마 더 줄꺼냐" 라 시더라구요 . 결국 월급 받는거에서 적금을 포함한 100만원이
엄마 통장에 들어가게 되었네요 . 알바를 해서 번 돈이 한달에 40~50만원이였습니다만, 결국 월급받는건 엄마에게로 다 들어가게 되버렸고 . 알바해서 번 돈만이 제 돈이 되버리게되었네요.
그리고 나름 회사와 알바를 병행하다보니 몸이 너무 힘들어지고 알바를 하면서 안좋은 일도 생기게 되어
알바를 관두고 나니 여유금도 없어지고 나니 빡빡하더군요.. 엄마도 통장에 들어오는 돈이 적으니 돈돈 거리는 경우도 잦았구요.
엄마는 2008년 이후로 일을 안하십니다. 몸이 안좋으셔서요.
가끔 싸우거나 하게 되서 감정이 격해지거나 하면 , "니 집나가려면 적금은 못갖고간다 뭐하나 못준다" 이러시더라구요. 저야 뭐, 어차피 제 이름으로 된 적금통장이라 본인이 아니면 못찾는다는건 알고있으니 상관은없었지만 저 소리들을때마다 속상한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그리고 평소에는 3년부은 니 적금 , 나중에 너 시집갈때 집에서 해줄건 없으니 밑천이라 생각하고 모아둬라 절대 손안댄다 , 라고 항상 얘기하시구요
--잡설이 좀 많이 길었네요 ..;
2011년 8월 새로운 회사에 취직하게 되었고 , 전 회사보다 10만원 더 많이 받게되어 130만원을 받게 되었는데 월급을 더 받으니 더 줘야하는거 아니냐 라면서 90만원을 집으로 보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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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1월 , 드디어 적금을 타게 되었습니다. 내 이름앞으로 된 적금 통장 두개를 어제 해지했습니다. 통장으로 230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네요. 뿌듯하고 너무 행복했습니다.
애초 적금을 타면 2천만원은 모아두고 더 뿔려나가는식으로 생각했었고, 나머지 잔금들로 내가 하고싶었던 거나 , 사려고 했던 물품들을 사려고 했었고 평소에도 엄마한테 얘기를 했었습니다.
엄마는 2300만원이 넘을줄은 몰랐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어떻게 할꺼냐고 물으시길래
2천만원은 모아서 뿔려나가는 상품 알아볼 예정이고 나머지 금액들로는 내가 하고싶은거 할꺼다 라고 얘기했구요. 그러자 엄마가 얘기하시더라구요
내가 너 오늘 3년동안 넣은 적금 탄다고 이모들하고 외삼촌들한테 얘기했더니 , 축하한다고 하면서
너 엄마 아니였으면 그렇게 못모았을꺼라고 엄마한테 어느정도 줘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런다더라
어떤이모가 그랬고 외삼촌도 그랬고 , 니 오빠도 그러더라 ,
그 말 들으면서 니 적금 어떻게 뿔릴까 생각하다가 요새 큰외삼촌 주식하는데 너도 해보면 어떨까 생각도 해봤는데 니돈이니까 니 의견물어보고 하려고 한다.
라시네요. 이 말 듣고 살짝 벙쪄있으면서, 내가 탄 적금에 손대지않기로 한거 아니냐 라고 했습니다.
엄마는 정색하시면서 어이없다는 식으로 얘기하시더라구요
너는 애가 그렇게 인정머리가 없냐. 니가 탄 적금금액 그대로 다 모아두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떼어서 2천만원만 넣으면 나머지 금액이 너한테 있는거 아니냐. 그럼 너는 엄마가 해준건 생각안하냐. 고맙지도않냐. 애초 넌 진짜 글러먹은 년이다.
라면서 욕섞인 말을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 폭력.. 폭언등 많이 당해왔고 익숙해지지않다보니 집이 싫어서 가출한적도 여러번있습니다. 집에 돌아오면 다시 폭력과 폭언에 시달렸죠. . 그중에서도 제일 듣기 싫은건 돈,돈 .. 돈을 자꾸 요구한다는 겁니다. 회사에서 보너스를 받게되면 당연하단듯이 50%를 가져가는 것도 내가 힘들게 번 돈을 당연하게 줘야된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것도 ..
친오빠가 한명있는데 직업군인입니다만, 오빠에게는 전혀 힘들다 뭐다 돈 돈 거리지않습니다. 남들한테 저와 오빠 얘기를 할때에도 , 저년은 진짜 나쁜년이다 하면서 그동안 있었던일들 나쁘게 얘기하면서 오빠얘기할때는 우리 ㅇㅇ이는 정말 의지되고 좋고 기대되고 그런다~ 라고 얘기하는 ... 하..........
엄마한테 오빠한테도 돈 돈 그러라고 , 왜 나한테만 그러냐고 하니 군인이 무슨돈이 있겠냐고 그러네요.
오빠는 남자니까 돈을 벌어놔야되고 모은 돈이 있어야되는거라고 이말한마디로 모든 부담을 저에게줍니다
어디를 놀러갈때에도 용돈 받은거없이 내 돈으로 가고 하는건데도 나가는거 자체에 대해서 욕을 하는 편입니다. 저년은 돈 쓸데없이 허비하고 다닌다며 주변사람들한테 아픈 저거엄마 집에 혼자 냅두고 싸돌아다니고 맛있는거 쳐먹고 다닌다고.. 항상 놀러갔다오면 엄마한테 뭔가 하나를 바쳐야됩니다.
엄마혼자 냅두고 놀다 온거니까 그만큼 값을 치뤄야된다면서요. 딱히 선물같은건 아니고 저녁외식이나 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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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말이 딴데로 흘러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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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돈으로 내가 하고 싶은거 하는거에 있어서 문제 될게 뭐있냐 엄마한테 당연히 고마운건맞는데, 내 적금에있어서 손대지않기로한거 아니냐. 왜 돈만 보면 나한테 못뜯어먹어서 그러냐 라고 했습니다.
엄마의 말은 항상 하나같습니다 . 너한테 돈이 있으니까, 그렇게 하는게 당연한거니까 ,
이모들이나 외삼촌들이 그러더라 누가누가 그러더라 , 라는거 .......저는 당연하다는 듯이 말하는게 싫다고 엄마한테 얘기합니다. 딸이니까 엄마챙겨줘야된다. 라고 말하는 외갓집 식구들.. 당연히 그래야되는거 아니냐는 말들 .. 오빠는 오로지 엄마편이고 .. 제편들어준적이없네요 ..
정말 너무 서럽고 분한 마음에 속터놓고 얘기를 하니 엄마는 어이없다는 식으로만 받아들이시네요.
3년동안 회사를 다니며 알바를 하며 벌어온 제돈이고 , 그 3년동안에 있어서 엄마한테 돈을 안준것도 아닌데, 그동안 엄마한테 아무것도 해준게 없다는 듯 얘기하면서 당연히 돈을 줘야한다는 그런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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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천만원이라는 돈은 묶어두고 나머지 금액에서 엄마에게 얼마를 줘야 맞는건가요.
엄마한테 물어보니 내가 몇백만원이나 달라고 하겠냐 , 니가 적어도 몇십만원은 주겠지 라고 하더라구요
이번달 월급 받은금액에서 적금을 안넣으니 적금만큼의 여윳돈이 남았고
적금을빼면 엄마한테 가는돈이 30만원이였죠. 너 요번에 적금 안넣으니까 엄마 더줘야 되는거 아니냐? 라고 하시니, 이번에 적금만기되서 돈이 들어오면 여윳돈도 좀 더 있으니까 라는 맘에 저번주 금요일에 50만원을 엄마통장에 넣어드렸습니다. 그런데 막상 또 돈을 더 달라시니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이 마음이 제가 잘못된건가요 ?
얼마를 드려야 맞는건가요? 돈에 있어서 제가 그렇게 욕을 먹는게 당연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