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 주부입니다. 신랑의 행동에 대해 저희 가족 모두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글이 정말 길어요 읽기싫으신분들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10개월됐네요~ 7/25 저랑 친언니, 남동생, 신랑 이렇게 넷이서 저희 신혼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분위기가 무르익고 화기애애지면서 언니랑 저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일찍 잠들었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거실에서 신랑하구 남동생하구 자구있더라구여~ 술 잘마시고 잘 자는거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출근 후 신랑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여 화가 잔뜩 났더라구여 처남한테 한대 맞았데요(턱을 한대 맞았더라구여) 처남이 한대만 더때렸어도 자기도 때렸다고 가만히 안놔뒀을꺼라고 화를 내길래 제가 잘 참았다고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했어요 퇴근후 집에갔는데 제동생 그 일을 전혀 모르더라구여~ 모르길래 일단은 집으로 보냈어여 저두 몸도 피곤하구해서 전화로 알려줘서 사과하게 할려구여~ 아푸지? 내가 찜질해줄께~ 괜히 가만히 있다가 맞았네... 모르고 한거니까 단 10%만이라도 이해해줘~ 미안해 하면서 겨우겨우 화난신랑을 가라앉히고 토욜은 그럭저럭 지나갔죠~일요일 저녁이 되었어요~ 저희 언니가 뭘 놔두고 가서 저희집에 잠깐 들렀는데 저희언니나 저나 미안해서 그얘긴 못하고있었는데 신랑이 입을 열더라구여 진짜 한대만 더 때렸어도 내가 죽여놨다고 어떻게 매형을 때리냐고 자길 무시하는거냐고 죽여버릴려다가 참았다고 그러는거에요(저한테만 얘기하지 처형앞에서 이게 뭐랍니까..) 언니 집에가고 저한테 문자를 보냈어여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죽여버린다는 소릴 하냐~' 이걸 보냈는데 문자를 신랑하구 같이 보게 된거에요 이때부터 신랑 돌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럼 가족은 때려두 되구 난 맞은사람인데 그런말도 못해? 나만 병신같이 참으라는거야? 대놓고 사람을 무시한다면서 처남이랑 그년 둘다 자기앞에서 사과하라고 그럽디다 ~ 맞아서 아파죽겠는데 고소안하는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야지.. 뭐? 이 년놈들 어쩌구... 흠.. 신랑이 말이 쫌 많은데 한시간을 떠들더군요... 저는 큰일날까싶어 신랑편을 쫌 들었죠... 맞은것도 억울한데 그런 문자를 남기냐고~ 맞았는데 당연히 죽여버리고 싶은거 아니냐고~ 나같아도 화났다고~ 실갱이를 하다가 잠들고 7/28 월요일이 되었네요 신랑이 기분이 안좋은거 같아서 밖에나가서 삼겹살에 쏘주한잔 했어요~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 그 얘기를 또 하데요~ 맞은것두 억울한데 자길 무시하는 소릴했다면서 두년놈 델꾸오라 그러데요 진작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어야지 웃긴년놈들이라면서 당장 오라그러라고 자기네 회사사람들이 다 자기가 화날만하다고 다 그랬데요 제가 중간에서 노력했던건 다 헛수고가 되었죠.... 그래도 그렇지 완전 사람 흥분해서 지는 이년저년 신발 개토레이 시베리아허스키 다나오면서 언니가 그 문자하나 보낸것땜에 죽일년 살릴년하고있고~ 당장 그년한테 전화해서 오라그러라고 그러길래 언니랑 통화를 했어요 통화를 하고있는와중에서 신랑 옆에서 욕하고 난리났죠 내가 피해잔데 신발 날 무시해? 당장 오라그래 이런경우가 어딨어! 나 조카 화났으니까 당장 두년놈 오라그래 죽여버릴라 어쩌구 저쩌구 똑같이 패준다고~ 언니두 듣고 화났는지 저희더러 오라구 그러더라구여 신랑 일어나더니 어깨랑 팔 풀고있더라구여 스트레칭처럼 ..ㅎㅎ 나참... 언니는 그동안 아빠한테 다 말했고 신랑은 족발이랑 쏘주사들고 우리친정집으로 갔습니다. 우리아빠한테 억울하다고 그 흥분은 다 어디갔는지... 고분고분 말잘하더라구여 저희언니는 열받아서 아까 전화에서처럼 해보라고 이년저년 해보라구 신발놈아 이게 술쳐먹고 어디와서 행패냐면서 당장 나가라고 하고있고 신랑은 들은체안하고 밤 12시넘었는데 장인어른한테 술한잔 주고있고.... 제 남동생두 있었는데 자기같아도 죽여버린다는 말 했을꺼라고 매형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고개도 잘 못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빠도 당연히 화날만하다고 속상했겠다면서 술한잔 먹고 풀게나 이러면서 잘 마무리 되는듯햇죠.. 그러곤 서로 이제 그얘기하지말자구 하고선 잘 지내왔죠.. 근데 어제 8/5 신랑이 그 얘기를 꺼내데요... 신발 족같은년 걸레같은년이 지가 오라구해놓구선 당장나가라고 먼새끼 먼새끼했다면서 그게 할소리냐면서 또 흥분해서 난리를 칩니다. 우리부모한테 욕했다면서 이 신발년이 죽여버릴라 뭐 목따버린다할 정도의 심한 욕설을 들이퍼붓데요... 너가 처음에 욕을해서 언니가 욕하고 그걸듣고 너가 지금 또 욕하는거 아니냐고 내가보기엔 둘다 똑같다고 했드니 완전 또 돌변하데요. 칼만안들었지 강도였습니다. 눈이 돌아가 있더라구여.. 나참..... 전 바로 친정으로 달려갔어요 아빠랑 언니랑 남동생이 그때 다 사과받고 용서하기루 해놓구서는 왜그러냐고 무슨 시부모욕을 했다고 그러냐면서.... 이해가 안간다면서 다들 한목소리로 말을 햇습니다. 그러곤 저는 친정에서 자고 오늘이 되었네요~ 또 전화해서 지랄떱니다~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먼새끼 먼새끼하냐고 그 걸레같은년 오라그러라고... 이 신발년 뭔년 뭔년 뭔년 ....................... 참 어이가없습니다... 자기가 한 행동은 무조건 옳은가봐요....
결혼10개월 상식적으로 이해안가는 신랑 전 속았습니다.
저는 20대 후반 주부입니다.
신랑의 행동에 대해 저희 가족 모두가 이해가 안가는 상황입니다.
글이 정말 길어요 읽기싫으신분들 패스하시길 바랍니다..
결혼한지는 이제 10개월됐네요~
7/25 저랑 친언니, 남동생, 신랑 이렇게 넷이서 저희 신혼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분위기가 무르익고 화기애애지면서 언니랑 저는 다음날 출근을 위해 일찍 잠들었고
다음날 일어나보니 거실에서 신랑하구 남동생하구 자구있더라구여~
술 잘마시고 잘 자는거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출근 후 신랑으로부터 전화가 오더라구여
화가 잔뜩 났더라구여 처남한테 한대 맞았데요(턱을 한대 맞았더라구여)
처남이 한대만 더때렸어도 자기도 때렸다고
가만히 안놔뒀을꺼라고 화를 내길래 제가 잘 참았다고 미안하다고 사정사정했어요
퇴근후 집에갔는데 제동생 그 일을 전혀 모르더라구여~ 모르길래 일단은 집으로 보냈어여
저두 몸도 피곤하구해서 전화로 알려줘서 사과하게 할려구여~
아푸지? 내가 찜질해줄께~ 괜히 가만히 있다가 맞았네... 모르고 한거니까
단 10%만이라도 이해해줘~ 미안해 하면서 겨우겨우
화난신랑을 가라앉히고 토욜은 그럭저럭 지나갔죠~일요일 저녁이 되었어요~
저희 언니가 뭘 놔두고 가서 저희집에 잠깐 들렀는데 저희언니나 저나 미안해서
그얘긴 못하고있었는데 신랑이 입을 열더라구여
진짜 한대만 더 때렸어도 내가 죽여놨다고 어떻게 매형을 때리냐고 자길 무시하는거냐고
죽여버릴려다가 참았다고 그러는거에요(저한테만 얘기하지 처형앞에서 이게 뭐랍니까..)
언니 집에가고 저한테 문자를 보냈어여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죽여버린다는 소릴
하냐~' 이걸 보냈는데 문자를 신랑하구 같이 보게 된거에요
이때부터 신랑 돌변하기 시작합니다~
그럼 가족은 때려두 되구 난 맞은사람인데 그런말도 못해? 나만 병신같이 참으라는거야?
대놓고 사람을 무시한다면서 처남이랑 그년 둘다 자기앞에서 사과하라고 그럽디다 ~
맞아서 아파죽겠는데 고소안하는걸 다행이다라고 생각해야지.. 뭐? 이 년놈들 어쩌구...
흠.. 신랑이 말이 쫌 많은데 한시간을 떠들더군요...
저는 큰일날까싶어 신랑편을 쫌 들었죠... 맞은것도 억울한데 그런 문자를 남기냐고~
맞았는데 당연히 죽여버리고 싶은거 아니냐고~ 나같아도 화났다고~
실갱이를 하다가 잠들고 7/28 월요일이 되었네요
신랑이 기분이 안좋은거 같아서 밖에나가서 삼겹살에 쏘주한잔 했어요~
술이 한두잔 들어가니 그 얘기를 또 하데요~
맞은것두 억울한데 자길 무시하는 소릴했다면서 두년놈 델꾸오라 그러데요
진작와서 무릎꿇고 사과를 했어야지 웃긴년놈들이라면서 당장 오라그러라고
자기네 회사사람들이 다 자기가 화날만하다고 다 그랬데요
제가 중간에서 노력했던건 다 헛수고가 되었죠....
그래도 그렇지 완전 사람 흥분해서 지는 이년저년 신발 개토레이 시베리아허스키 다나오면서
언니가 그 문자하나 보낸것땜에 죽일년 살릴년하고있고~
당장 그년한테 전화해서 오라그러라고 그러길래 언니랑 통화를 했어요
통화를 하고있는와중에서 신랑 옆에서 욕하고 난리났죠
내가 피해잔데 신발 날 무시해? 당장 오라그래 이런경우가 어딨어!
나 조카 화났으니까 당장 두년놈 오라그래 죽여버릴라 어쩌구 저쩌구 똑같이 패준다고~
언니두 듣고 화났는지 저희더러 오라구 그러더라구여
신랑 일어나더니 어깨랑 팔 풀고있더라구여 스트레칭처럼 ..ㅎㅎ 나참...
언니는 그동안 아빠한테 다 말했고 신랑은 족발이랑 쏘주사들고 우리친정집으로
갔습니다. 우리아빠한테 억울하다고 그 흥분은 다 어디갔는지... 고분고분 말잘하더라구여
저희언니는 열받아서 아까 전화에서처럼 해보라고 이년저년 해보라구 신발놈아 이게 술쳐먹고
어디와서 행패냐면서 당장 나가라고 하고있고
신랑은 들은체안하고 밤 12시넘었는데 장인어른한테 술한잔 주고있고....
제 남동생두 있었는데 자기같아도 죽여버린다는 말 했을꺼라고 매형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고개도 잘 못들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빠도 당연히 화날만하다고
속상했겠다면서 술한잔 먹고 풀게나 이러면서 잘 마무리 되는듯햇죠..
그러곤 서로 이제 그얘기하지말자구 하고선 잘 지내왔죠..
근데 어제 8/5 신랑이 그 얘기를 꺼내데요...
신발 족같은년 걸레같은년이 지가 오라구해놓구선 당장나가라고 먼새끼 먼새끼했다면서
그게 할소리냐면서 또 흥분해서 난리를 칩니다. 우리부모한테 욕했다면서 이 신발년이
죽여버릴라 뭐 목따버린다할 정도의 심한 욕설을 들이퍼붓데요...
너가 처음에 욕을해서 언니가 욕하고 그걸듣고 너가 지금 또 욕하는거 아니냐고
내가보기엔 둘다 똑같다고 했드니 완전 또 돌변하데요.
칼만안들었지 강도였습니다. 눈이 돌아가 있더라구여.. 나참.....
전 바로 친정으로 달려갔어요
아빠랑 언니랑 남동생이 그때 다 사과받고 용서하기루 해놓구서는 왜그러냐고
무슨 시부모욕을 했다고 그러냐면서....
이해가 안간다면서 다들 한목소리로 말을 햇습니다.
그러곤 저는 친정에서 자고 오늘이 되었네요~
또 전화해서 지랄떱니다~ 도대체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먼새끼 먼새끼하냐고
그 걸레같은년 오라그러라고... 이 신발년 뭔년 뭔년 뭔년 .......................
참 어이가없습니다... 자기가 한 행동은 무조건 옳은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