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 백성님들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올림픽?...독도문제?...광우병?...이명박?.. 많죠...많을 겁니다. 아참 제 소개가 좀 늦었군요. 저는 톡을 매우 즐겨 보는 넷님들과 똑같은 30대초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닥 잘생기지도 않았습니다..ㅎㅎ 어젠 시내에 갈일이 있어 가게 되었는데 저기서 초등학교 2~3학년쯤 되 보이는 여자아이가 빨간 티를 입고 오더군요. 우리 월드컵때 입었던 그런... 그런데 그 티엔 이렇게 적혀 있었지요..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고!!! 그 글귀를 본 후 시내를 걷다가 내가 했던 약속도 잊고 잠시 벤치에 앉았습니다. 무엇이 나를 붙잡아 앉혔을까요? 우리가 월드컵때 모든이가 한마음 되어 빨간티를 차려입고 목터져라 부르짖던 가슴 찡한 대한민국... 울려 퍼지는 애국가를 들으면 벅차 오르는 그 감동... 분명 우린 하나의 대한민국이고 자랑 스런 대한민국 국민인데 말이죠... 그런데 요즘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 사고 뉴스들을 보노라면 형언할수 없는 가슴 찡함에 콧잔등이 시려지고 눈시울이 적셔지던 그 벅차오르던 감동마져 사라집니다. 정녕 우리가 그렇게 하나되어 대한민국의 한 공동체로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자위하던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 보입니다. 광우병으로 물든 분열,불신... 뉴라이트와 보수세력들의 이질감 숭미,친일 세력들의 득세... 독도문제의 참혹한 외교력... 이미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자긍심은 사라집니다. 우린 분명 하나되어 금모아 경제위기도 극복했고 서해안 기름 유출 땐 모두가 합심하여 세계를 놀래켰는데 말이죠.. 그렇게 세계를 감동 시켜도 우물안의 개구리였나 봅니다. 독도는 무국적 분쟁지역이 되버렸고, 박세리 등의 골프선수들이 북한 국적이 되버렸습니다. 이미 우린 분열이 되어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 버린것 같습니다. 내 가슴속에 그날의 그때처럼 감동의 대한민국은 없어 보입니다. 현정부의 과거로의 회귀에 감동 보다는 안티화 되어 갑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정말 그럴까요?
◆ "나는 대한민국입니다:라는 빨간티 입은 아이를 보고
안녕하십니까?
요즘 우리 백성님들 관심사는 무엇입니까?
올림픽?...독도문제?...광우병?...이명박?..
많죠...많을 겁니다.
아참 제 소개가 좀 늦었군요.
저는 톡을 매우 즐겨 보는 넷님들과 똑같은 30대초의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그닥 잘생기지도 않았습니다..ㅎㅎ
어젠 시내에 갈일이 있어 가게 되었는데
저기서 초등학교 2~3학년쯤 되 보이는 여자아이가 빨간 티를 입고 오더군요.
우리 월드컵때 입었던 그런...
그런데 그 티엔 이렇게 적혀 있었지요..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라고!!!
그 글귀를 본 후 시내를 걷다가 내가 했던 약속도 잊고 잠시 벤치에 앉았습니다.
무엇이 나를 붙잡아 앉혔을까요?
우리가 월드컵때 모든이가 한마음 되어 빨간티를 차려입고
목터져라 부르짖던 가슴 찡한 대한민국...
울려 퍼지는 애국가를 들으면 벅차 오르는 그 감동...
분명 우린 하나의 대한민국이고 자랑 스런 대한민국 국민인데 말이죠...
그런데
요즘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 사고 뉴스들을 보노라면
형언할수 없는 가슴 찡함에 콧잔등이 시려지고
눈시울이 적셔지던 그 벅차오르던 감동마져 사라집니다.
정녕 우리가 그렇게 하나되어 대한민국의 한 공동체로 있다는것에
감사하고 자위하던 그런 모습은 온데간데 없어 보입니다.
광우병으로 물든 분열,불신...
뉴라이트와 보수세력들의 이질감
숭미,친일 세력들의 득세...
독도문제의 참혹한 외교력...
이미 대한민국입니다.........라는 자긍심은 사라집니다.
우린 분명 하나되어 금모아 경제위기도 극복했고
서해안 기름 유출 땐 모두가 합심하여 세계를 놀래켰는데 말이죠..
그렇게 세계를 감동 시켜도
우물안의 개구리였나 봅니다.
독도는 무국적 분쟁지역이 되버렸고,
박세리 등의 골프선수들이 북한 국적이 되버렸습니다.
이미 우린 분열이 되어 콰이강의 다리를 건너 버린것 같습니다.
내 가슴속에 그날의 그때처럼 감동의 대한민국은
없어 보입니다.
현정부의 과거로의 회귀에 감동 보다는 안티화 되어 갑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입니다.....정말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