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취업준비생이에요.. 저는 딱히 할것도 없고 ..고등학교때 풍물동아리도 하고..고궁 견학..우리문화..뭐 이런걸 좋아했어서 .. 관광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직종들이 공무원 업무라는걸 바보같이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리고 지금생각해보면 등록금 벌면서 학교만 성실히 다니면 될거란 생각을 했었는지... 학교다니면서 별다른 취업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상태에서 졸업을 하니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2년넘게 아르바이트를 했던 식음료회사에 취직을 해볼까 하다가..진짜 꿈이였던 공무원이 되볼까 했었는 데 공부하고..면접보기가 자신도 없고 ...너무 막연하더라구요.그래서 전공을 살려보자 해서 여행사업무관 련 학원을 수료하고 여행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적성에 안맞더라구요.말도 조리있게 잘해서 손님이 상품을 결정하게끔 해야하고 비위도 맞춰 야하고..그래도 적응되면 되겠지 하고 나름 열심히 해보고 있었는데 교통사고가 나면서 일을 그만두게됬 어요. 퇴원하고 나서 다시 구직을 하고있는데, 다시 여행사에 가기가 싫었어요. 2개월 뿐이였지만 그동안 스트 레스를 너무 받았고 사람들이게 너무 데여서 끔찍해요. 그렇게 구직하는 3개월 동안 고심고심 생각해보니...다시 처음의 꿈이였던 문화재청 공무원이되고 싶어졌 어요.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없는거 같아서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고 우울했었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흐른후에야 알게되었지만 그래도 저한테도 마음속 깊은곳에 꿈이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 기쁘고 설레였어요. 근데 설레임도 잠시...또 막연하고..된다는 보장도 없고...경쟁률도 너무 쎄고.. 가정형편도 그리 좋지 않아서 제가 돈을 벌면서 공부를해야하는 상황이에요...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서 공부를 해볼까? 하다가도.. 내 나이가 있는데 아르바이트?..간단한 업무하는곳이라고 취업할까? 이런저런 고민도 생기고...괜히 시간만 낭비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제 꿈에대한 확신이 제 자신에게도 없내요...부모님께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딱히...하고싶으면.. 할수있으면 해봐라..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스타일이시고.. 아무튼 이래저래 꿈을 접고 그냥 현실에 맞춰 살아야하나...생각이 계속 들어요. ...아 미쳐버릴거 같아요.. 1
이제서야 진짜 하고싶은일이 생겼는데...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취업준비생이에요..
저는 딱히 할것도 없고 ..고등학교때 풍물동아리도 하고..고궁 견학..우리문화..뭐 이런걸 좋아했어서 ..
관광과를 선택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생각했던 직종들이 공무원 업무라는걸 바보같이 나중에서야 알았어요.
그리고 지금생각해보면 등록금 벌면서 학교만 성실히 다니면 될거란 생각을 했었는지...
학교다니면서 별다른 취업준비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상태에서 졸업을 하니 뭘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2년넘게 아르바이트를 했던 식음료회사에 취직을 해볼까 하다가..진짜 꿈이였던 공무원이 되볼까 했었는
데 공부하고..면접보기가 자신도 없고 ...너무 막연하더라구요.그래서 전공을 살려보자 해서 여행사업무관
련 학원을 수료하고 여행사에 취직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적성에 안맞더라구요.말도 조리있게 잘해서 손님이 상품을 결정하게끔 해야하고 비위도 맞춰
야하고..그래도 적응되면 되겠지 하고 나름 열심히 해보고 있었는데 교통사고가 나면서 일을 그만두게됬
어요.
퇴원하고 나서 다시 구직을 하고있는데, 다시 여행사에 가기가 싫었어요. 2개월 뿐이였지만 그동안 스트
레스를 너무 받았고 사람들이게 너무 데여서 끔찍해요.
그렇게 구직하는 3개월 동안 고심고심 생각해보니...다시 처음의 꿈이였던 문화재청 공무원이되고 싶어졌
어요.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없는거 같아서 정말 제자신이 한심하고 우울했었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흐른후에야 알게되었지만 그래도 저한테도 마음속 깊은곳에 꿈이 있었다는 사실에 너무
기쁘고 설레였어요.
근데 설레임도 잠시...또 막연하고..된다는 보장도 없고...경쟁률도 너무 쎄고..
가정형편도 그리 좋지 않아서 제가 돈을 벌면서 공부를해야하는 상황이에요...그래서 아르바이트를 하면
서 공부를 해볼까? 하다가도..
내 나이가 있는데 아르바이트?..간단한 업무하는곳이라고 취업할까?
이런저런 고민도 생기고...괜히 시간만 낭비하는거 아닌가 생각도 들고..
제 꿈에대한 확신이 제 자신에게도 없내요...부모님께 공무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지만 딱히...하고싶으면..
할수있으면 해봐라..하고 그냥 내버려두는 스타일이시고..
아무튼 이래저래 꿈을 접고 그냥 현실에 맞춰 살아야하나...생각이 계속 들어요.
...아 미쳐버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