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기분 좋은 말 테스트 (한번해봐요)◑

누구2012.01.17
조회252,198

한번 만들어본 테스트

 

 

 

 년도 끝자리

0001  눈 많이 오는 날에 

0002  칼바람 부는 날에

0003  비 개인 오후에

0004  배가 너무 고파서

0005  입이 심심해서

0006  멍때리면서

0007  내 생일에

0008  어느날  울적해서

0009  깊은 생각에 잠긴 채

0000  개운하게 목욕탕 갔다 오는 길에

 

 

 

 

 

 

양력 기준

 

1월  카페에서 아메리카노

 

2월  벤치에서 딸기

 

3월  그네에서 참치김밥

 

4월  길가에서 쪼그려 앉아 오뎅국물

 

5월  신호등 앞에서 붕어빵

 

6월  친구랑 중국집에서 짬뽕

 

7월  포장마차에서 닭발 

 

8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 모여 맥주

 

9월  찜질방에서 맥반석 계란

 

10월 오랜만에 삼겹살

 

11월 한식집에서 된장찌개

 

12월 식당에서 후식으로 누룽지

 

 

~일

1~3  들고 먹고있는데

4~6  빨리 빨리 먹고 있는데

7~9  먹으려니까 흥분됬는데

10~12  폭풍 흡입하고 있는데

13~15  먹다가 체했는데

16~18  먹다가 이에 찌꺼기가 끼어서 이쑤시개로 빼고있는데

19~21  막 먹으려는데

22~24  먹으려다가 바닥에 떨쳤는데

25~27  먹고 싶었는데

28~30  먹고 속이 너무 안 좋아져서 토를 하고 있는데

31        말끔히 먹었는데

 

 

남자                                   

O형   아까부터 저기 서있던 작고 완전 귀엽게 생긴 여자가 총총총 걸어 오더니 

A형   생머리의 청순하게 생긴 여자가 내쪽으로 뚜벅뚜벅 오더니

B형   보이쉬하고 털털하게 생긴 여자가 나한테 걸어 오더니

AB형  쭉 뻗은 연예인 급 여자가 나한테 도도한 걸음으로 다가오더니

 

여자

O형   지금까지 실제로 본 사람 중 최고로 잘생긴 남자가 나한테 달려와서는

A형   갑자기 내가 꿈꿔왔던 이상형처럼 생긴 남자가 나타나 내쪽으로 걸어오더니

B형   저쪽의 훤칠하고 훈훈하게 생긴 남자가 나한테 뛰어와서는

AB형  아까부터 그 남자가 내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며 천천히 다가오더니

 

 

 

 

10대  :  "ㅎㅎ 공부 열심히 하렴.."       

20대  :  "저기요...번호 좀 따도 될까요...? ^^ " 

30대  :  "저....초면에 죄송한데...혹시..애인 있으세요? ^^; "

40대  :  "안녕하세요!! 저 알아보시겠어요?ㅎㅎ.....저 00이 친구 오빤(누난)데요. "

 

 

 

 

 

재밌었으면 추천좀.

언젠간 우리한테도

이런 날이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