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생들 단물만 쏙빼놓고 버리는 그지같은 피시방ㅋㅋㅋㅋㅋㅋㅋㅋ

아겁나어이없네2012.01.17
조회204

 

전 그냥 가끔 심심할때 톡보는 21살된 엄마+형같은 존재감을 가진 여자임니다

오늘 레알 분노게이지 백퍼상승 개화나는 일을 겪어서 글 싸지르러 왔슴니다

 

여기는 음슴체 쓴다면서요? 나도 음승체 쓸께요 그게 더 편하겟음ㅋㅎ

 

아무튼 전 광주 북구에 살고 북구중에서도 제일 후진 *ㅋㅋㅋㅋㅋㅋㅋㅋ촌보다못한 동네*

동네에서 피시방 알바를 하고 있었음

친구는 여기서 몇달하고 저를 소개시켜줘서 전 한달하고 짤림 그때 첫알바라 잠자고

그래가꼬 먹튀마니당해서 짤림 당연히 짤릴게 마땅하니까 짤린거 인정햇음

그리고 친구랑 같이 나왔는데 어쩌다 친구가 또 그 피방에 들어가게됨 그리고 또 나를 꽂아줌

또 거기서 일을 했음 간혹 매니저 언니가 올때마다 청소해라 뭐해라 지적이 좀 있었음

그래서 오면 항상 지적받으니 청소했음

근데 여기 동네는 참 후졌음 그래서 장사가 잘 안됨 한가하긴 함 야간때는 레알 한가함

아무튼ㅋ 여기 시급이 얼만지나앎? 3700원임 식비도 없음 주말휴일 뭐 이딴거 하나도없음

그리고 나랑 내친구 둘이서 12시간씩 2교대로 했음ㅋ 여자둘이서.. 쉬는날 하나없이

그렇게 한달 반 동안 12시간씩 일을했음 분명히 관리가 소홀했던건 맞았음

매니저 언니가 올때마다 청소하라했으니까 변명도 못하겠음 관리 소홀했던건 정말 맞음

먹튀도 당한거 다 내 돈으로 까임 그래서 이런건 별 신경안씀 어차피 까이는거니까

그렇게 12시간씩 부려먹고 방학시즌된께 슬슬 물갈이 할 스멜이 났음

나 알바생 구해지면 짜른다는 소리가 나옴 그래서 담담히 기다리고 있었음

그런데 오늘 갑자기 알바생 옴ㅋ 개 놀래서 일단 침착하고 난 내가 짤릴 줄 몰랏음ㅋㅋㅋㅋㅋ

ㅋㅋㅋ 8시간 일한다길래 아 그럼 3교대로 도는구나 라고 생각했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그래서 피방 알바 처음한다길래 이것저것 다 알려줌ㅋㅋㅋㅋㅋ

청소도 오늘 그 알바생이랑 같이 했음 아침에 한가해서

근데 내 친구가 늦게오긴했지만 오전에 옴ㅋ 뭐지? 알바생도 오전 내 친구도 오전..

내 친구 아무말도 못들음 그리고 내가 새로온 알바생한테 물어보니 시급이 4000원이라함ㅋㅋㅋㅋㅋ

화나서 매니저언니한테 전화하니까 매니저 언니가 모른다고함

그래서 과장님한테 전화함 우리는 여자둘이 12시간씩 돌려놓고 식비도없이 시급 3700원이었으면서

얘는 처음오는앤데 그것도 4000원씩이나 주고 그게 말이되냐고 우리가 여기서 몇달을 일했는데

이럴수가 있냐 라며 따짐 근데 과장말은 얘기를 했었다고함ㅋ 우린 들은말 하나도없음ㅋ

그러고 나서 내 친구한테 하는 말이 글쓴이(나) 짤리면 그때부터 내 친구는 시급 4000원이 된다고함

이게 말이 됨? 와나 개욕나오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빠나

나 그렇게 돌려먹어놓고 단물 쏙빼놓고 새로운 알바생을 구하니 버리는거봐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어디 서러워서 알바하겟음? 정 따위 뭐 그런거 바라지도 않음

예고도 없이 짤린거랑 12시간씩 한달 반을 돌려놓고 새로온 애는 시급 4000원이란게 말이됨?

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집가깝고 거기 초딩중딩들이랑 친해져서

시급 그딴거 뭐 몇백원 덜받는거 좋게 생각하자 라 생각했었는디 이건 정말 화남

무슨 알바생들이 지들 봉도 아니고 사전에 말 하나도없이 알바생온 그 순간 바로 짤리고

와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어이없어

레알 여기 피방 알려주고싶음ㅡㅡ 님들 상상해보셈 여자둘이 12시간씩 온갖 담배냄새 맞아가면서

일했음 어쩔댄 24시간씩 일할때도 잇엇음 그건 나나 내 친구탓이기도 하지만

대타해줄사람도 없어서 항상 놀지도 못하고 집가면 바로 쓰러져서 자고 뒷통수 대박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개더럽네 그러면서 과장하는말이

아그냥 너네둘이 나오지마 이러고 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사장님들 과장님들 알바생들이 뭐 봉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럽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