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중에 넉두리 랍니다.

다여트중..2012.01.17
조회435

 

 

마른사람은 모른다..
살쪗던사람이 얼만큼 힘드렀을지..
물론 살찐 사람은 마른사람 심정을 이해 못한다....겪어 본적이 없으니까..

 

옷가계가서..."여기 사이즈 몇이에요?"
대답을 듣자 마자 나온다... 왜? 내 사이즈가 없으니까...
사이즈가 크게 나오는 가계 가서 보면 옷 값에 놀란다.
물론 지금도 가지고 있는 옷이지만... 참 비싸다...
메이커 비메이커 이런걸 떠나서 차이가 있긴하다...

옷 맵씨는 선택의 권한이 없다.. 오로지 싸이즈니까..
디자인은 말 할 필요도 없다.

또한 사람들의 시선은 곱진는 않다..
둔해보인다... 게으르게 보인다...등등
전혀 그렇진 않지만 좀 힘들긴하다...
살찐사람치고 좀 움직이면...땀이 안흐르는 사람을 본적은 없다.(주관적입니다.)
살찐사람은 솔직히 조금만 움직이면 1~2kg 빼는건 일도 아니다.
물론 1~2kg 찌는것도 일도 아니다 ㅎㅎㅎㅎ

그리고.. 심적 고통도 뒤 따른다...
겉으론 표현을 하지 못 하는 여러가지 심적 고통...
말로 다 표현이 안된다.
이런건 느껴 본 사람만이 아는 것이다.

회사 취직할때도 문제가 발견된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둔해보이고 게으르고..등등...
마른사람들은 체력이 약해보인다며...

정말 평범하게 따라가는게... 재일 좋다지만~
그 평범하게 따라가는 그게 정말 힘든거다.....

난 그져 평범하길 원한다...

눈에 띄는 것도 좋지만... 이런걸로 튀어 보이고 싶진 않다...

 

밑에 사진은 최근 4개월째 접어들어 빠진 허리 사이즈다..

맨밑사진은 허리 38..(실사이즈는 40인치입니다..) 중간에 수선집에서 허리만 2인치 줄인것입니다...

중간옷은 허리 36 (실사이즈 37)

맨위. 허리 34 (실측34) 1달반 전에 샀던 옷인데....크네요 이젠...

이젠... 허리가 32다...........(허벅지가 아직 좀..부담스러 34선택해요..)

살을뺏다고 자랑하는 것도 아니고... 그동안에 나의 심리상태를 한번 적어 봣어요.

다여트 중이신분들.. 힘내세요...

 

참고로 전 운동없이 먹는거만 줄여서 했구요..

2주째까지 평균먹던 양에 30% 감량 했었구요.

3주차 부터는 50%감량 했습니다.

한달 반이 넘어가서는 70%줄였구요. 현재까지 유지중이며,

먹는양에서 제외된것은 술 절대적으로 먹으면 안되는것입니다. 담배는 제가 하질 않아서 모르겠네요..

4개월차 들어와서 운동기구로..허리쪽에 운동을 좀 하고 있습니다. (배땜에...)

이제 운동 시작할려구하네요...

 

 저 이제 좀 평범한건가요?.........

아직 멀었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