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로 고1이되는 여학생입니다. 방금 전 일입니다. 저와 오빠는 어렸을때 엄마가 이혼하시고 아빠란 사람은 가장노릇을 전혀안하셔서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손에 키워졌었죠. 실질적인 가장은 미혼이신 둘째고모이시구요. 할머니는 몇년전에 큰아빠가 돌아가신 뒤 부터 많이 쇠약해 지셨습니다. 파킨슨병이란 병에걸리셨는데요.. 잘 못걸으시고.. 약도 많이 드시는데 약을 드시면 행동이 이상해지죠. 혀를 날름거린다거나, 눈이풀린채로 막 헛소리를한다거나... 그래요. 어렸을 때에는 할머니가 그러시는게 익숙하지 않앗죠. 그러면서 오빠가 할머니께 욕도하고, 폭력까지하면서 집안 분위기는 험악해졌습니다. 지금은 폭력은 안하지만 폭언을 하죠. 할머니께서 요즘 노인복지관에 아침에가서 초저녁에 오시는데요. 저나 오빠가 가실 때 오실 때 모셔드립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워낙 못걸으시니까 부축하기가 너무 힘이든거에요. 거기에 할머니께선 걸음을 걷는 도중에도 주변에 이것 저것 신경쓰셔서 넘어지신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방금도 노인복지관에 갔다가 제가 모시고 오는데 집에들어오셔서 화장실에 대려다 달라고 하시기에 대려다 드리는데 위험하게 걸으시는 겁니다. 한손은 제가 잡아드리는데 다른 한손으로 문지방말고 문 옆이라고해야할까요? 그부분이 살짝튀어나와있는데 그부분을 잡으시기에 지팡이를 드리니까 그걸 안잡고 또 이것저것 신경쓰시고.. 그러고 나서 다시 방에 데려다 드리는데도 빨래했니? 이 양말좀 갔다놔라, 젖었어. 빨래할꺼니? 양말좀벗게 잡아봐,아니다 내가 잡고있을 테니까 너가양말좀 벗겨 줘라. 너무 답답해서 할머니 침대에 앉혀드리고나서 허리아프고 힘들다고 짜증을냈어요. 할머니가 알겠다고 하셨는데 그러고 저는 할머니 옆에서 티비를 봣죠.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우시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 왜울어?? 이랬는데 갑자기 오빠가 뛰어나오더니 이 씨x년이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당장 니방으로 꺼져!! 하면서 저를 밀어서 방바닥에 내팽겨치고 밀면서 당장 꺼지라면서 때리는 거에요.. .................................?????????????????????????? 도대체 이게 무슨상황이죠? 제가 짜증낸 것도 잘못이지만, 할머니가 갑자기 우시기에 제가 왜우시냐고 물어보는도중에 갑자기 저한테 오빠가 와서 화를내는 경우는 ....뭐죠??? 제가 잘못했나요? 잘못한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런 일상이 반복입니다..... 저희오빤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대학도 가기싫다고하고 백수로 살고 싶다고하고 잘해주시는 고모께도 욕을하고 그런 놈 입니다. 월~금 하루죙일 족발집에서 일해서 한달에120만원 버는게 엄청 잘난줄압니다. 책임도 못질 능력에 처음 사귄 여친을 집에대려와 성관계까지 했고, 저에겐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몇년간 4차례의 성추행 까지 했습니다. 할머니카드 몰래훔쳐다 빚진 아빠를 욕하지만 똑같이 행동하는 그런 사람이 저의 오빠입니다. 어제 뉴스에 보니 청소년의정신적문제 비율이 가장큰게 ADHD이던데, 저희오빤 그것에 딱 부합하는 사람같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구요... 정말 답답한 사람입니다.
ADHD같은 오빠, 답이안나옵니다.
안녕하세요, 올해로 고1이되는 여학생입니다.
방금 전 일입니다.
저와 오빠는 어렸을때 엄마가 이혼하시고
아빠란 사람은 가장노릇을 전혀안하셔서
어렸을때부터 할머니손에 키워졌었죠.
실질적인 가장은 미혼이신 둘째고모이시구요.
할머니는 몇년전에 큰아빠가 돌아가신 뒤 부터 많이 쇠약해 지셨습니다.
파킨슨병이란 병에걸리셨는데요..
잘 못걸으시고.. 약도 많이 드시는데 약을 드시면 행동이 이상해지죠.
혀를 날름거린다거나, 눈이풀린채로 막 헛소리를한다거나...
그래요.
어렸을 때에는 할머니가 그러시는게 익숙하지 않앗죠.
그러면서 오빠가 할머니께 욕도하고, 폭력까지하면서 집안 분위기는 험악해졌습니다.
지금은 폭력은 안하지만 폭언을 하죠.
할머니께서 요즘 노인복지관에 아침에가서 초저녁에 오시는데요.
저나 오빠가 가실 때 오실 때 모셔드립니다.
그런데 할머니가 워낙 못걸으시니까 부축하기가 너무 힘이든거에요.
거기에 할머니께선 걸음을 걷는 도중에도 주변에 이것 저것 신경쓰셔서
넘어지신 경우도 다반사입니다.
방금도 노인복지관에 갔다가 제가 모시고 오는데
집에들어오셔서 화장실에 대려다 달라고 하시기에 대려다 드리는데
위험하게 걸으시는 겁니다. 한손은 제가 잡아드리는데 다른 한손으로
문지방말고 문 옆이라고해야할까요? 그부분이 살짝튀어나와있는데
그부분을 잡으시기에 지팡이를 드리니까 그걸 안잡고 또 이것저것 신경쓰시고..
그러고 나서 다시 방에 데려다 드리는데도
빨래했니? 이 양말좀 갔다놔라, 젖었어. 빨래할꺼니?
양말좀벗게 잡아봐,아니다 내가 잡고있을 테니까 너가양말좀 벗겨 줘라.
너무 답답해서 할머니 침대에 앉혀드리고나서
허리아프고 힘들다고 짜증을냈어요. 할머니가 알겠다고 하셨는데
그러고 저는 할머니 옆에서 티비를 봣죠.
그런데 갑자기 할머니가 우시는거에요;;
그래서 할머니 왜울어??
이랬는데 갑자기 오빠가 뛰어나오더니
이 씨x년이 말하는 싸가지 하고는 당장 니방으로 꺼져!! 하면서
저를 밀어서 방바닥에 내팽겨치고 밀면서 당장 꺼지라면서
때리는 거에요..
.................................??????????????????????????
도대체 이게 무슨상황이죠?
제가 짜증낸 것도 잘못이지만, 할머니가 갑자기 우시기에 제가 왜우시냐고 물어보는도중에
갑자기 저한테 오빠가 와서 화를내는 경우는 ....뭐죠???
제가 잘못했나요? 잘못한게 있으면 좀 알려주세요...
이런 일상이 반복입니다.....
저희오빤 공부도 하나도 안하고 대학도 가기싫다고하고 백수로 살고 싶다고하고
잘해주시는 고모께도 욕을하고 그런 놈 입니다. 월~금 하루죙일 족발집에서 일해서 한달에120만원 버는게 엄청 잘난줄압니다. 책임도 못질 능력에 처음 사귄 여친을 집에대려와 성관계까지 했고, 저에겐 초등학교2학년때부터 몇년간 4차례의 성추행 까지 했습니다.
할머니카드 몰래훔쳐다 빚진 아빠를 욕하지만 똑같이 행동하는 그런 사람이
저의 오빠입니다.
어제 뉴스에 보니 청소년의정신적문제 비율이 가장큰게 ADHD이던데,
저희오빤 그것에 딱 부합하는 사람같습니다.
그래서 제목을 저렇게 지었구요...
정말 답답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