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맛쇼 김재환 감독에게 되묻고 싶다. 당신은 요리때문에 손을 다쳐서 병원에 가본적이 있는가!
황유진2012.01.17
조회74
얼마전에 기사를 보았다. 불과 어제의 기사일듯 하다. 한겨레21에 쓰인 김재환 감독의 글
에드워드권을 비판하는 글이었다. 나는 그 글을보고 어느정도의 비판에 대한 동감은 했지만
그 이외에는 사실이 아닌 점이 있어서 분노했다. 그것은 에드워드 권 개인 보다는 요리 하는 전세계의
요리사를 모독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에드워드권은 나 자신도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내가 캐나다에 온지 3년째 되던해 쯤에
우연히 버즈 알아랍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쉐프에 대한 방송을 접하였고 처음에는 나도 저사람
뭐야~ 에이 이런식이었다 물론 겉만보고 판단하는 말도 안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차츰 시간이 지나고 나 또한 요리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발걸음 처럼 한걸음 한걸음 하루하루를 실전으로 보내며 그리고 공부를 하며 지내게 되었다. 이 후로 여러 방송을 통한 것과 또한 에드워드 권이 음식을
하는것을 보고 아 이사람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요리에 미친사람이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내고 또한 개발을 할까. 사실 아무리 요리가 무궁무진하다고 하지만 그것을
개발하는일은 쉽지 않다.
자칫 잘못 만들면 견선생에게 대접을 해도 먹지 않는 음식들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에드워드 권이 방송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처음에 요리에 입문했을때 손을 크게 다쳤는데
호텔 선배들 눈치를 살피고 괜찮습니다 라고 했지만 알고 보니 신경이 손상될 정도로 큰 부상이었다고
요리사들에게 부상은 훈장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것은 훈장이 아니라 노력에 산물이다. 김재환 감독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판을 하기전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생각을 했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또한 5년째 일을하면서 손 곳곳을 꿰멨다. 그리고 밴드를 붙이고 일을 한적도 수없이 많다. 손 한마디가 밥통에 찍혀서 살이 날라가서 두달동안 고생을 해본적도 있다. 그렇게 고생하고 땀을 흘린 그런 요리사의 노력은 무시한채 마구 비판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에드워드권이 방송에 나와서 오버 액션 하는것은 나도 그리 탐탁치 많은 안다.
하지만 그에 열정과 음식과 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요리를 하는 나로서도 너무 부럽고 따라가고
싶은 멘토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 지식을 쌓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생각해보면 가히 미치지 않고는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김재환 감독이 트루맛쇼에서 보여준 말도 안되는 음식들.. 그 음식을 보면서 나도 분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져 맛집이라고 소문을 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고 그에따라 돈이 오가고 마치 말도 안되는 음식을 만들어서 실직적으로는 고객이 실망하게 만드는 그런 부분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영화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은 그리 많지 않다. 내가 보고 가본곳만 해도 한 지역에 손에 꼽을 정도다.
하지만 이야기 하고 싶은게 하나 있다. 맛집이던 아니던 그곳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의 열정은 무엇보다
값진것이라고. 그러기에 그 누구라도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김재환 감독! 당신은 요리를 하다가 손을 다쳐 병원에 가본적이 있는가? 그럴정도로 요리를 해본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이 세상 모든 요리사들에게 머리숙여 사과 하여야 할 것이다.
트루맛쇼 김재환 감독에게 되묻고 싶다. 당신은 요리때문에 손을 다쳐서 병원에 가본적이 있는가!
얼마전에 기사를 보았다. 불과 어제의 기사일듯 하다. 한겨레21에 쓰인 김재환 감독의 글
에드워드권을 비판하는 글이었다. 나는 그 글을보고 어느정도의 비판에 대한 동감은 했지만
그 이외에는 사실이 아닌 점이 있어서 분노했다. 그것은 에드워드 권 개인 보다는 요리 하는 전세계의
요리사를 모독하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에드워드권은 나 자신도 방송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내가 캐나다에 온지 3년째 되던해 쯤에
우연히 버즈 알아랍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 쉐프에 대한 방송을 접하였고 처음에는 나도 저사람
뭐야~ 에이 이런식이었다 물론 겉만보고 판단하는 말도 안되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한다.
차츰 시간이 지나고 나 또한 요리사이기 때문에 선배들의 발걸음 처럼 한걸음 한걸음 하루하루를 실전으로 보내며 그리고 공부를 하며 지내게 되었다. 이 후로 여러 방송을 통한 것과 또한 에드워드 권이 음식을
하는것을 보고 아 이사람 보통 사람은 아니구나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한마디로 요리에 미친사람이었다. 어떻게 저런 아이디어를 내고 또한 개발을 할까. 사실 아무리 요리가 무궁무진하다고 하지만 그것을
개발하는일은 쉽지 않다.
자칫 잘못 만들면 견선생에게 대접을 해도 먹지 않는 음식들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에드워드 권이 방송에 나와서 이런 이야기를 했다. 처음에 요리에 입문했을때 손을 크게 다쳤는데
호텔 선배들 눈치를 살피고 괜찮습니다 라고 했지만 알고 보니 신경이 손상될 정도로 큰 부상이었다고
요리사들에게 부상은 훈장이다 라고 이야기 한다. 하지만 내 생각에는 그것은 훈장이 아니라 노력에 산물이다. 김재환 감독이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비판을 하기전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생각을 했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싶다. 나도 또한 5년째 일을하면서 손 곳곳을 꿰멨다. 그리고 밴드를 붙이고 일을 한적도 수없이 많다. 손 한마디가 밥통에 찍혀서 살이 날라가서 두달동안 고생을 해본적도 있다. 그렇게 고생하고 땀을 흘린 그런 요리사의 노력은 무시한채 마구 비판하는것은 옳지않다고 생각한다.
물론 에드워드권이 방송에 나와서 오버 액션 하는것은 나도 그리 탐탁치 많은 안다.
하지만 그에 열정과 음식과 재료에 대한 해박한 지식은 요리를 하는 나로서도 너무 부럽고 따라가고
싶은 멘토로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 지식을 쌓기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지
생각해보면 가히 미치지 않고는 할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
김재환 감독이 트루맛쇼에서 보여준 말도 안되는 음식들.. 그 음식을 보면서 나도 분노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그져 맛집이라고 소문을 내기 위해서 미디어를 이용하고 그에따라 돈이 오가고 마치 말도 안되는 음식을 만들어서 실직적으로는 고객이 실망하게 만드는 그런 부분은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다.
영화에서 이야기 한것처럼 맛집이라고 소문난 집은 그리 많지 않다. 내가 보고 가본곳만 해도 한 지역에 손에 꼽을 정도다.
하지만 이야기 하고 싶은게 하나 있다. 맛집이던 아니던 그곳에서 일하는 요리사들의 열정은 무엇보다
값진것이라고. 그러기에 그 누구라도 비판해서는 안된다고.
김재환 감독! 당신은 요리를 하다가 손을 다쳐 병원에 가본적이 있는가? 그럴정도로 요리를 해본적이 있는가!!
그렇지 않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이 세상 모든 요리사들에게 머리숙여 사과 하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