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러스한 여자 C컵 슴가?

닉넴2012.01.17
조회1,477

20대 후반 가슴 C컵인 여자입니당..

무슨 옷을 입어도 작아보이진 않지만

다들 적당히 크다(?)라고 얘기할 정도로 둔해 보이진 않는데요..

게다가 탄력이 있어서.. -_-;

그리고 힙과 바스트가 튀어(?)나와 있는데..

키가 작아서 대체적으로 헐렁한 옷보다는 타이트한 옷을 즐겨 입어요

그렇다고 노출은 아니구요.. 나름 조신하게.. 정말;;

 

제 몸매가 글래머러스해서 그런지 가끔씩.. 갑자기! 친한척하는 사람이 있어요..

알고 지내보면 몸을 탐냈던 사람들이 대부분이었어서

이제 남자를 믿기가 어려울 정도로 심리적으로 불안해졌는데요 ㅜㅜ

 

유부남이나 아님 특히 연하 아래로 6살까지..

관심을 표하네요 (막 전역한--?)

최근에도 두 사람 연타로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아요

첫번째도 제 몸을 탐내하는 것 같아서 만남을 끊고 힘들었는데..

두번째도 아닌척 하더니 결국은 그랬어요...

게다가 온갖 말로 사람을 믿게 하더니

강요하길래 좀 아닌 것 같다고..

내 연애페이스가 있는데 못 맞춰줄 것 같으면 관두라 했더니

연락이 없더라구요 헐....

정말 늘 상처에요 ㅠ

그리고 보기에 좀 화끈하고 쿨하고 뭔가 개방적으로 보이나봐요

나이도 어느정도 있으니..

근데 만나고 보니 이 여자 생각보다 보수적이다...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맞지 않는 사람이었으니 그랬겠지만...

사람 볼 줄 안다 생각하고 한 사람 한 사람 소중히 만나왔는데

나한테 이러면 벌받는다 진짜 ㅜㅜ

 

 

제가 키작은 루저지만 ㅋ 몸매는 이쁜 것 같아요 --;

비율좋은 글래머--?!

그럼 단순히 앞서 만난 남자분들이 순수한 호기심이진 않았겠죠..ㅠ

남자분들은 대부분 가끔 이런 신체구조를 가진 여자를 보면

연상연하 막론하고 호감이 생기나요

 

사진같은건 요구하지 마세요

이 나이 먹고 인터넷에 사진이나 올려보고자 하는 끄적거림은 아니니까..

얼굴은 눈코입 제자리에 있고 못났다는 소리는 안들어요

아주 빼어난 미모도 아니구요~

 

 

이젠 정말 절 제대로 알고 싶어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그런 사람이 있을거라는 응원의 메시지 부탁드려요 ^^ ㅜㅜ

 

 

20대 초반 저보다 훨 어린 분들의 불쾌한 댓글은 삼가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