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사진有] ★★울집 꼬맹이를 소개합니다★★

비버2012.01.17
조회272

 

 

 

안뇽하세용 안녕

이제 막 성인된지 보름 쫌 넘은

스무살 흔녀입니당

 

 

다름이 아니오라 우리집 꼬맹이라 함은

이름이 꼬맹이인 요크셔테리어랍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평소엔 그냥 맹맹이라고 불러여 ㅋㅋㅋㅋㅋ

 

 

 

우리 맹맹이 소개를 해드릴게요 ㅎㅎ

 

그럼 전 남친이 음슴 그러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사실 우리 꼬맹인 유기견이었음.....슬픔

 

할머니가 개 한마리 키우고 싶다는 말에

 

사촌언니가 새끼 강아지를 새로 분양받기보단 유기견보호센터에서 한마리 데리고 오자해서

 

댁꼬온게 요녀석임.

 

 

 

 

사진 투척!ㅋ 귀엽지않음??ㅎㅎ

 

 

 

 

 

 

 

처음 온 날엔 목욕도 안시키고 밥도 못먹어서 정말 불쌍했음 ㅠㅠ

 

동물농장에 나오는 가엾은 아이들처럼... 털도 엉키고 눈꼽도 덕지덕지하고 ㅠㅠ

 

그래서 미용실로 바로 데리고가서 깎음 ㅋㅋ 깎은 후!!

 

 

 

 

 

 

 

 

(사진 흔들림 ㅈㅅ.... 폰카라서ㅠ.ㅜ)

 

 

요.. 요크셔인데 ㅋㅋㅋ 생긴건 요크셔인데 ㅋㅋㅋ 털깎아놓으니 치와와됐음 ㅋㅋㅋ

 

여하튼 온지 얼마 안돼서 모든게 어리둥절한 상황.

 

 

 

요녀석 정말 신통방통한 녀석임

 

배변 훈련도 예전에 받았는지 집 안에선 절대 응아랑 쉬야 안하고

 

사람 말도 다 알아듣고!

 

예를 들면 ㅋㅋ 할머니가 놀아주다 귀찮으셔서 "할아버지한테 가!" 이러면

 

할아버지한테 쪼르르 달려가고 ㅋㅋ 할아버지가 귀찮으시면 "언니한테 가!"

 

이럼 사촌언니랑 내한테오고 ㅋㅋㅋㅋ

 

우린 다시 "할머니한테 가!" 이러면 또 쪼르르 쫓겨감 ㅋㅋㅋㅋ

 

 

또 지 이뻐해주는거 다 앎 ㅋㅋ

 

제일 좋아하는 말이 "아 예뻐~파안"임 ㅋㅋ

 

그 말 해주면 꼬리가 샐롱샐롱거림 ^^

 

 

 

글고 길멍이 시절에 먹을게 없었는지 ㅠㅠㅠ

 

음식을 보면 환장함.........

 

하루는 오이를 먹더니 배탈이났음 ㅠㅠ

 

 

 

 

배탈났을 때... 배가 계속 꾸룩꾸룩하고 설사하고 ㅠㅠ

 

하루종일 할머니랑 나한테 앵겨서 힘없이 누워있었음 ㅠㅠ

 

 

 

 

 

 힘없이 내 손길을 느끼는 꼬맹이......ㅠㅠ

 

글쓴이 돼지손 나옴 아잉... 뒤에 꽃무늬는 울 할머니 옷

 

 

 

아참!! 맹맹이는 할머니랑 같이 삶 ㅎㅎ 그러다보니 할머니랑 점점 닮아갔음.....

 

 

 

 

 

 

 

 

닮았죠??ㅋㅋ표정이.....ㅋㅋㅋㅋㅋㅋ (할머니 죄송....)

 

 

 

 

 

하지만 보통 땐 날렵한 모습!! ㅋㅋ

 

 

 

 

 

번뜩이는 눈 ㅋㅋㅋㅋ

 

 

이제 막 털 날라고하는데 할머니가 여름이라고 덥다며 짤랐음 ㅠㅠㅠ

 

 

 

 

 

(엑스트라: 할머니 발)

 

 

 

 

 

 

이땐 맹맹이한테 장난감이 없었음

 

할아버지가 돈 들여서 개 장난감 살 필요가 없다고 하셔서....통곡

 

그러더니 ㅋㅋㅋ 맹맹이가 장난감을 발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지 알겠는 분? ㅋㅋㅋㅋㅋㅋ

 

 

 

 

 

바로... 할아버지 양말 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걸 공처럼 던지면 가져오고 ㅋㅋㅋ 물어뜯고 빨고 난리남

 

할아버지 결국 이 양말 버리심.....ㅜㅜㅋㅋㅋㅋㅋ

 

맹맹이 벌섬....

 

 

 

 

 

 

(그때 벌 선건 아니지만ㅋㅋ 여튼 벌서는 컷)

 

 

 

 

ㅋㅋㅋㅋ

 

요즘엔 겨울이라고 추워서 옷입고 있음

 

분홍색 옷 너무 어울림~^^ (참고로 꼬맹이 여자)

 

 

 

 

 

 

 

도도한 지지배

 

먹을 거 줄 때 아니면 절때 사람한테 않 안김ㅡㅡ

 

 

 

 

 

요즘 겨울이라 겨울잠이 필요한지 밥만 먹으면 잘라고 함

 

 

 

 

 

 

 

 

 (엑스트라: 엄마+할머니)

 

 

온돌 바닥에 누워서 찜질을 만끽함 ㅋㅋㅋ

 

귀신같이 제일 따뜻한 곳 찾아가서 떡하니 누워버림

 

기지배.......ㅡㅡ

 

 

 

 

근데 저날은 한 5일동안 안 씻겨서 떡진 모습...ㅠㅠ

 

냄새나서 아무도 안 만져줬음 ㅋㅋㅋ

 

결국 맹맹이 산책셔틀, 목욕셔틀인 내가 나섬 통곡

 

 

 

 

  

 

섹시한 뒷태 윙크

 

사진으론 잘 안보이지만 실제로 보면 털에 윤기가 좔좔 흐름 ^^ㅋㅋㅋ

 

우쭈쭈 이쁜 내새끼~~

 

 

 

근데 힘들게 씻겨놓고 침대에 올려놨더니.....

 

보여달란 애교는 안보여주고 바로 취침.........

 

 

 

 

 

쿨쿨쿨쿨쿠뤀ㄹ룰쿨쿨쿠루뤀뤀뤀루뤀뤀쿨쿨ㄹ

 

 

 

  

 뭘봐  으르르릉킁크읔ㅇ컹컹ㅋㅓㅇ으릉ㅋ으ㅓㅇ.jpg

 

 

 

 

 

 

...그래도 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 울집 꼬맹이임~^^ 히히

 

 

 

 

멍멍이 좋아한다 추천! ●

나도 개 키운다 추천!   ●

맹맹이 귀엽다 추천!    ●

동물 좋아한다 추천!    ●

 

 

 

마무리는....

 

하트를 닮은 우리 맹맹이 얼굴 보여드리겠습니당 ~~윙크

 

 

 

 

 톡 되면

 

파마가 너무 뽀글뽀글 되서 맹맹이 친구 푸들이가 되어버린 ㅠㅠㅠ

 

글쓴이 사진 공개하겠음! ㅋㅋㅋㅋ

 

 

 

여러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그럼 이만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