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썩은 월급 제도.!@

우힝 2012.01.18
조회589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해서 톡이라도 써봄.

나는 25살 여자직장인임

진짜 댓글만 달아봤지 직접쓰는건 첨인데.

약간 설레기 정도? ,, 악플도 예상. ㅜㅜ흐규흐규.

 

오늘은 18일임.내월급일은 15일 임. 이미 몇일이 흘렀음.

지난달은 약간의 특별한 일정이 있어서 과소비를 하였음.

통장잔고가 없어서 몇일째 신용카드 생활을 하고 있음.

다 다음달 빛으로 돌아온다는 것 나도 알고있음.

하지만 월급을 안줌.ㅜㅜㅜㅜㅜ

 

나는 인테리어 디자인 회사를 다니고 있음.

취직한지 일년이 조금 넘었고 사이에 한달정도 공백기가 있었음

아무것도 모르던 대학 마지막 기말시험 조금전에 취직을 하였음.

정말........아무것도 몰랐음

그딴회사라는것을.

그래서 나와서 지금 있는 작은 회사에 재직중임.

 

저번회사는 창의적이지않고 배움도 없는

사람을 성장치 못하게 하는 악의 굴이 였음.

그래서 나는 성장하려고 이회사에 몸담고 있음

허나 그회사는 10일 월급날이였는데

입사 몇일후부터 4대보험도 가입하고 돈문제에 관해서는 월급이 작다는것 빼고는 문제가 없었음.

그런데 매일 퇴근직전 월급을 넣어줘서 약간의 불만이기도 했음.

 

근데 그건 복에 겨운소리였음.

그만두고 3주 정도 만에 이회사에 입사했음.

여기는 아주작은 회사에 법인도 아닌 개인사업자 임.

나는 회사를 고를때 많은 고민을 했음.

왠지 법인에 가야할것만 같은..... 생각. 그런데 다 거기서 거기란 말을 어디서 들었음.

그리고 이회사 작품들이 마음에 들었음.

 

정직이였으나.. 이직후 인턴 3개월을 함. 이후 4대보험을 넣어준다고 했음.

계속 닥달했지만 미안하다는 말만하고 바빠서 못했다는 말만하고 이차저차 미뤄짐.

근데 이회사는 아무도 4대보험가입자가 없음.

내가알기로 불법으로 알고있음.

 

여름에 입사했는데 12월에 4대보험 신고했음.

 

일단 뭔가 구린내가 나는 회사임.

근데 배우는건 많음...ㅜㅜ

 

이회사는 개인사업자여서그런지? .. 아직 두번쨰 회사라 모르는게 많음.

월급날이 제각각임.

10일에 들어온사람이면 10일이 월급임. 나는 15일에 들어와서 15일이 월급날.

근데 이때가지 15일에 월급은 꼽아준적이 없음.

진짜빨리주면 16일 퇴근후 늦은 밤 임.

 

나는 원룸에서 자취를 함.

자취해본사람은 알것임.

월세나 전기세 관리비 낼 날이 다가오면 좀 팍팍해짐.

나는 전기세요금이 10일쯤에 고지서가 날라오고 19일까지 냄.

도대체 나는 전기세가 연체될까봐 조마조마하며 월급만을 기다림.

 

매일 늦게 줄거면 왜 월급 날짜를 정해놨는지 의문!@!!!!!!!!!!!!!!!!!!!!!!!!!!!!!!!!!

 

우리회사는 설립 원년맴버인 과장이 있음. 그과장이 경리일을 다봄.

그과장님한테 월급날이 다가옴을 알림. 제각각이기 때문에 다 기억하지 못함.

월급주세요라고 매일 말해서 월급 받는 회사임.!--;;ㅜㅜㅜ

근데 과장님은

인테리어 일도 함꼐 하기 때문에 워낙에 정신없는거 이해함.

그래서 이제 일일이 월급달라고 말하는건 괜차나 졋음.

그런데 내가 말을하면 실장한테 말을 해야함.

우리는 실장이 오너임.실장이 월급을 너어라 하면 내통장에 보내줌,.

월급을 제 날짜에 주는건 내가 일을 했는데 내가 회사를 위해 일을했는데.

당연한거 아닌가.

월급을 제 날짜에 줘야한다는 아주아주 기본적인 상식이 없는 거같음.

 

인테리어 1년차 월급이 얼마라고. 회사운영하는 오너가

자기통장에 있는 돈이라도 내서 주면 주겠다 싶음.

 

나는 15일이 일요일이라서 14일부터 주구장창 월급달라고 과장님꼐 말했음.

어제는 줄것처럼 하더니 통장을 확인하니 또 없음 1497원 있음.

밀린 3일 4일 이자쳐서라도 단 일이만원이라도 더받고싶음.

나의 이 가슴조림은 매달 13일정도만 되면 시작됨.

이 정신적 스트레스는 어디서 보상받아야 할지 모름.

매달은 아니지만 가끔 하는 실장님이 월급늦어서 미안하다.

이말로 위안하기엔 내 머리는 다빠져 버릴 만큼 억울함.

 

그냥 억울함 토로엿음.

사실 월급 제대로 안주는거에 대해 한번 말한적 있음.

실장이 뭐 불편하거나 고쳐야될꺼 없냐길래 난 당당히.

사실 일한거 돈받는거 당연한데 미루는거 너무 힘들다고.

돌아오는 미안하다는 메아리.

난 월급 너무 안줘서 그만두고 싶은정도임.

또 배울것 많은 회사 찾아가면 됨.

근데 나는 경력도 짧고 심지어 이회사도 두번째 회사라.

 

쪼가리 경력은 다른인테리어 회사에 지원할때 흠이 될것같아서

그냥 참는중임.

월급만 빨리주면 괜차느니.

 

이일은 어찌하면 좋은가.그냥 눈물 삼키고 참아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