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 아메리카노와 소주 10

메리카노2012.01.18
조회1,288

 

안녕하세요~ 톡커님들 부끄

 

메리카노가 왔어용 방긋

앞전에 여담편 들고 왔을 때 추천수가 엄머머머머머~ 깜짝 놀랬어요! ㅋㅋㅋㅋ

뭐지? 달달한게 역시 좋으신건가?!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반대 2분.. 누구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잊으셨나본데... 저.. 달의 요정이라구요 파안

뭐~ 별로 나쁘지 않게 생각해요~ 친절한 관심들이라 생각해요 전 ㅋㅋㅋㅋ

부러워서 반대 눌렀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 생각해요 전 ㅋㅋㅋㅋㅋㅋ

초 긍정 마인드 짱

 

 

꾸워어님

선물은 뭐 해드릴까 고민했는데요... 혹시 뭐 바라시는거라도? ㅋㅋㅋㅋㅋ

그냥.. 제 마음의 선물을 받아주심 안될까요?... 유유.. 여담편이 좀 달달하긴 했지요옹?

그걸로.. 어떻게 선물로..?ㅠㅠㅠㅠㅠ

 

으익님

조선식 이름짓기도 있더군요... 저 그거 보고너무 충격받았어요 ㅋㅋㅋ

청나라 앞잡이라고 해서요 ㅋㅋㅋㅋㅋ

 

크크크님

9편이 좀.. 웃기긴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담편은 달달했죠? 앞으로는 안 싸울게요 *^^* 히힛

 

읭님

간략한 얘기 ㅋㅋㅋㅋㅋㅋ 해드리겠어요 언젠간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음쓰지 마세요*^^* 읭님 마음쓰시는거 보면 제 맘이 속상해져요옹*^^*

알겠죠오? 파안

 

으헝님

ㅋㅋㅋ 인턴얘기 ㅋㅋㅋ 해드리겠어요.. 언제가는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요즘도 물 틀어놓고 하시나요 ?ㅋㅋㅋ 그냥 화끈하게 트세요!!!

그런거 참으면 병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숨은팬님

등장하시자마자 싸우고 그런 글 올리고 다시 숨으시거나 읽으러 안오시는거 아니죠?

이번편에서도 숨지 말고 나와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르몽님

9편에서 신나게 웃으셨을텐데~ 실망시켜드린것 같아서 죄송하네요....에구~

화해해서 정말 다행이죠? ㅎㅎㅎ 항상 따뜻한 관심 고맙습니다*^^* ㅋㅋㅋㅋ

 

흐히님

이번편은 새벽에 보지 마시라고 낮에 써요~ 밤낮 뒤바뀌면 몸이 힘드니까~

잠 안 오실 때는 양파를 머리위에 두고 주무시고~ 우유 딱 10~15초 데워서 조금씩 드셔보세요~

그럼 잠이 솔솔~ 올거예요 ㅋㅋㅋㅋㅋㅋ

 

 

 

☆☆ 톡톡시작 방긋

 

 

 

 

최근, 울님이 머리를 했어요~

 

위에 사진의 조인성님처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대박 찾다보니 정말 똑!!!!!!!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인성님의 머리는 조인성님이 했기 때문에 아름다워요.

아주아주 잘생기고,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님은 그냥 아줌마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처 받을까봐 대 놓고 말을 못했었어요....................당시에..ㅋㅋㅋ

 

미안... 아줌마 같았어, 미용실에서 나오던 날...

그리고 나는 다짐했지, 다신 그 미용실에 안 가리라 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여담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는 화해의 기념? 으로 찜질방을 가기로 했어요 ㅋㅋㅋ

 

제가 너무 씻기가 싫어서 양치만 하고 울님 만나기로 선전포고를 했어요 ㅋㅋㅋ

 

그래요... 저는 그래요 .

어차피 돈 주고 가서 씻고 쉬다가 찜질도 하고 오는 곳인데

궂이 집에서 물세 내면서 씻는건 우리나라의 자원을 낭비하는 거라고 전 생각해요.

 

어쨌든, 울님을 만나기로 한 약속장소를 가기전에 칫솔도 샀어요 ㅋㅋㅋㅋ

전 제가 좋아하는 바비인형 사진이 박힌 어린이 칫솔을 샀어요.

 

너무 비싸요. 2,200원이다 달래요.

그래도 샀어요. 너무 예뻐서 ㅋㅋㅋㅋㅋㅋ

 

기분이 업된 그 상태 그대로 가지고 찜질방 할인쿠폰도 챙겨서 찜질방만 가면되요..

 

근데 문제는 울님도 못 씻게 했어요 *^^*

양치랑 세수만 하고 나왔데요 ㅋㅋㅋㅋ

 

근데 정말 그럴 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걸 또 제 탓으로 자꾸만 돌려요 ...

 

아 진짜 완전 사랑하는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에 도착해 우선 좀 씻어야 할 것만 같았어요.

제가 생각해도 전 너무 꼬질꼬질했어요.

여담편을 다 쓰고 올린 시각이 새벽 4시 좀 안되었을 시간이었으니..

전 더 꼬질꼬질 했을거예요 ㅋㅋ

 

 

어쨌든, 울님이랑 같이 씻으러 들어가는데 울님이 머리를 감아요 ....

 

근데.. 머리가...

 

전 정말 열심히 때밀다가 문득 보았을 뿐이었는데....

 

 

 

 

 

 

 

 

 

 

 

 

 

 

 

 

 

 

 

 

 

 

 

 

 

울님 머리가 저렇게 되었어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웃을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찮다며 애써 또 위로 해주었어요..

 

얼추 씻고 나와서 찜질방복으로 갈아 입고 나왔어요~

 

머리를 말려요...

 

근데 머리가 점점.....갈수록....

 

 

 

 

 

 

 

 

 

 

 

 

 

 

 

 

 

 

 

 

저 심슨 엄마처럼 부풀어 올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수건으로 양을 만들어 머리에 씌워주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상시에 양머리 해주면 수건 그냥 빼서 들고 다니는데,

그 날은 얌전히 하고 다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얼마나 웃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계속 빵빵 터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안웃긴가요 ?

 

 

그냥.. 고심고심하다가 써본건데....

저만 웃었다면..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흠..... 그냥 저희 그러고나서 요새는 잘 지낸다구요 윙크

 

그럼 ~ 여러분 다음에 또 봐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점심먹으러 가야해요..

황급히 정리 하는 점... 뭔가 부족해보이는 점..

 

양해 좀...부탁드려요...

 

 

밥은 소중한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