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동안 오빠랑 얘기 많이 했습니다. 시부모님하고도 이야기 많이 나눴구요. 첫번째로, 직장 안 가지고 지금처럼 계속 지내는건 잘 하는게 아니라고 좋게 이야기 됐습니다. 직업이 꼭 생활비 벌기위한 건 아니다. 라고 말이죠. 부모님들도 뭐든 좋으니까 일은 하라고 하시더군요. 오빠 학벌도 좋고 지금 까지 공부한것도 아깝고 그러니까요... 지금이야 아직 오빠 친구들도 취업 안한 사람도 있고 있다고 해도 막 취업한 상태라 지금 놀고 있어도 아직 괜찮아 보여도 이삼년만 지나면 혼자 놀거다 그러니까 수긍하더군요... 그런데 직장 이야기를 하면서 오빠도 오빠 나름대로 삼X, 현X 같은 회사 들어가서 회사원으로 일하기는 싫다고 못 박더군요. 회사원 하기 싫다면서요. 그래서 이야기 나온게 1. 대학원 가서 학위 따거나 2. 전공 살리는 쪽으로 고시 3. 카페 같은 조그만 가게 차리기 이렇게 나왔는데 오빠가 그냥 고시 보기로 했습니다. 고시는 지금 붙어서 연수원에 있는 오빠 친구들도 많으니까 그게 낫겠나 보더군요. 두번째로,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건물에 있는 오빠 친구들이랑 모이는 놀이터는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톡커님들 말씀대로 오빠가 오빠 돈 가지고 하는 건전한 취미 생활 못 하게 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그래도 우리 신랑 시부모님들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다 큰 놈이 뭐하는 짓이냐면서 말이죠... 오늘부터 학원 알아보고 그러던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
후기) 아이같은 남편
첫번째로, 직장 안 가지고 지금처럼 계속 지내는건 잘 하는게 아니라고 좋게 이야기 됐습니다. 직업이 꼭 생활비 벌기위한 건 아니다. 라고 말이죠. 부모님들도 뭐든 좋으니까 일은 하라고 하시더군요. 오빠 학벌도 좋고 지금 까지 공부한것도 아깝고 그러니까요... 지금이야 아직 오빠 친구들도 취업 안한 사람도 있고 있다고 해도 막 취업한 상태라 지금 놀고 있어도 아직 괜찮아 보여도 이삼년만 지나면 혼자 놀거다 그러니까 수긍하더군요...
그런데 직장 이야기를 하면서 오빠도 오빠 나름대로 삼X, 현X 같은 회사 들어가서 회사원으로 일하기는 싫다고 못 박더군요. 회사원 하기 싫다면서요. 그래서 이야기 나온게 1. 대학원 가서 학위 따거나 2. 전공 살리는 쪽으로 고시 3. 카페 같은 조그만 가게 차리기
이렇게 나왔는데 오빠가 그냥 고시 보기로 했습니다. 고시는 지금 붙어서 연수원에 있는 오빠 친구들도 많으니까 그게 낫겠나 보더군요.
두번째로, 저희가 지금 살고 있는 건물에 있는 오빠 친구들이랑 모이는 놀이터는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톡커님들 말씀대로 오빠가 오빠 돈 가지고 하는 건전한 취미 생활 못 하게 하는 것도 이상하잖아요... 그래도 우리 신랑 시부모님들한테 엄청 혼났습니다. 다 큰 놈이 뭐하는 짓이냐면서 말이죠...
오늘부터 학원 알아보고 그러던데 잘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