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얼굴의 미용실!!

이게모야!!!2012.01.18
조회97

으악!!!!!!!!!!!!!!!!!!!!!!!!!!!!!!!!!!!

드디어 다썼다하고 사진투척중 인터넷 꺼져서,,,

다시쓰고있는 뇨자임,,,안그래도 속상한데 세상참 살기 힘듬,,흑흑...

이야기가 길지만 시간내서 쪼금만 읽어주세요,,,

완전 속상한 여자임...ㅠㅠ

 

평택이라는 조금한 시에 사는 여자임

나란여자 새해를 맞이하여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새롭게 태어나고싶었던여자임

허리가까이 오는 머리를 자를고 파마하고 염색하고 새롭게 태아나고 싶어서 선택한곳은

여우** 이라는 미용실임,,불행은 여기서부터 시작됐음,,,ㅠㅠ

 

우선 전화로 머리를 단발로 자르고 파마하고 염색하는데 얼마냐구 물어봤음,,

단발상태에서하는거라 7만원이라고했음 ㅋㅋㅋ 나름 저렴한가격에 이곳을 선택했음..

토욜날 간다고하니 토욜은 손님이 많아서 예약을하고 오는게 좋다는 말에

토요일 1시로 예약을하고 토욜날 1시에 미용실에 도착함,,

 

예약을 하고 왔지만 손님이 많아서 50분을 대기상태임,,

그래도 나란여자 새롭게 태어난다는 설레임에 기분좋게 기다렸음,,

 

드디어 디자이너 언니가 머리스타일을 물어봤음,,ㅋㅋ

준비해온 사진을 언니에게 보여줌 파마와 원하는 염색색을 보고 알았다고 하심,,

아~설레여 기분좋아 이언니가 왠지 나를 다시태어나게 해줄것같았음,,

정말 나의 큰 오해와 쓰잘때기없는 설렘임이였다는걸 이제야 알았음...ㅜㅜ

 

암튼 큰 설레임속에 언니가 머리를 인정사정없이 쌍동쌍동 자르고 드디어 단발이됐음,,

그리고 파마하려고 기다리고있는데 매니저라는 사람이 오더니 조용히 가격이 잘못 안내된거같다고..

그래서 얼마냐고 물어봤더니 14만원이라고 하는거임,,휴,..............................

 

(그럼 머리를 자르기전에 말하던가 머리다자르고 파마기다리고 있는데

갑자기 무슨 가격이2배나 되는 14만원이라는건지 짜증났음)

 

그래도 새롭게 태어난다는 기대감에 웃으며 7만원이라고 들었는데 갑자기 두배나되는14만원 이냐고

다시 물어보자 직원이 잘못안내한거라고함...가족들한테도 그렇케 못해준다고함,,

 

그래서 어차피 머리를 해야하니깐 알았다고 해달라고 했음,,,

그리고 드디어 파마와 염색이 끝나고 마무리까지 다했음,,,,,,,,,

근데 이게 왠걸 원하던 스타일이 아님...ㅡ_  ㅡ ;; 하지만 이미 그때시간은 7시20분,,,

눈치채셨음???파마하고 염색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총 6시간이 넘게 걸린거임,,ㅠㅠ

 

나란여자 황금솔로가아닌 그냥 커플인 여자임 남치니와 약속이 있었던 터라,,,

어쩔수없이 아무말못하고 남치니를 만나기 위해 수고하셨습니다 라는 인사와함께

계산을 하고 나옴,,,

 

그리고 남치니와 행복한 주말을 보냈음,,

다들 아시다시피 파마하고 염색하면 머리를 못감음,,풀리고 색빠질까봐,,

암튼 주말을 보내고 월욜아침에 머리를 감고 말리고보니,,이게왠걸 파마는 다풀리고

염색은 싹다빠져있는거임 휴,,,ㅡ6시간넘게 14만원주고한머리가 주말용이 였다니,,

 

나 완전 화가나고 속상했음 ...일주일이 지나고 다시 미용실을 찾아감,...

손님이 몇명없었지만 나또 40분동안 대기를함..........휴,...............

그래도 다시 언니에게 내머리를 부탁해야하니 참고 언니에게 말했음

언니 파마도 풀리고 염색도 싹빠졌어요,,.ㅠㅠ

언니왈 음,파마가 풀렸네요 염색은 다빠져요...

언니그래도 3일만에 싹빠졌는데 너무하는거같아요 염색도 다시해주세용,,ㅠㅠ

언니 알았다고함 다시 언니에게 원하는머리와 원하는 염색색을 보여줌

또알았다고함,,,나란여자 다시설레이기 시작함 이번엔 정말 이언니가 새롭게태어나게해줄것같았음,,ㅋㅋ

이래저래 파마다시하고 염색다시하고 머리를 말리는데 이게몽미 변한게 하나도 없었음,,,

 

지금부터 본격적으로 내가 엄청나게 화난 이야기가 시작됨,,ㅋㅋ

 

나 : 언니 머리가 파마도 잘안나오고 염색도 원했던색이랑 비슷하지도 않은거같은데요...

 

언니 : 파마는 스타일하는거랑 관리하는거에 따라 달라져요 그리고 원하시는 색으로 염색하시려면

        매니큐어를 하셔야되요

 

나 : 파마는 관리하는거에 따라 달라진다니깐 그렇다고 치고요 염색은 색이 아예 비슷하지도 않은데요...

근데 이때 갑자기 매니저라는 여자가 빛의 속도로 나에게 다가와 말했음

 

매니저 : 저기요 저랑저기서 얘기좀 하시죠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그냥 조용히 따라감)

 

매니저 : 머리가 맘에 안드세요??

 

나 : 네...제가 일부러 사진까지 찍어서 보여드렸는데 파마도 그렇고 염색도 제가 원하던색이랑

      비슷하게도 안나왔어요

 

매니저 : 파마는 관리하시는거에 따라 컬이 달라져요 염색음 원하시는색으로 똑같이해드릴순없어요

 

나 : 그래요 파마는 관리하는거에 따라 달라진다니깐 더이상 말안할께요 근데 염색은요

      제가 원하는 색이랑 비슷하게도 안나왔어요 일부러 사진까지 찍어와서 보여드린건데

      제가 사진 찍어온거 보실래요?전혀틀린색이나왔어요

     (그리고 사진 보여줌)

매니저 : 그래서 불만이 많으세요??

 

(이런!!매니저의 싸가지 없는 말투에 나 완전 화났음)

 

나 : 사진보셨죠??지금제머리색이랑 비슷하기라도 한가요 ??똑같이는 저도 바라지 않아요 그래도

      비슷한 색이라도 나와야 하지 않나요??그리고 제가 일부러 사진까지 찍어왔고 언니도 사진보고

      알았다고했어요 근데 머리다하고 색안나오니깐 그때서야 원하는 색이나오려면 매니큐어를

     해야된다고 말씀하시던데 이게 말이나 되나요??그럼 처음부터 원하는색을 하려면 매니큐어를

     해야나온다고 말했으면 제가 추가비용을 내서라도 매니큐어하고 원하는 머리색을했겠죠,,

    근데 지금와서 머리 다하고나서 매니큐어를해야 나오는 색이라고 하면 지금저보고 다시

     매니큐어라 하라는 건가요??

 

(갑자기 원장이라는 사람이 들어옴)

 

원장 : 머리가 맘에 안드세요??

 

휴.....매니저한테 한얘기를 똑같이하고 사진을 원장님께 보여드림

 

원장 : 이머리색은 탈색을 두세번하고나서 염색을해야 나오는 색이에요

 

나 : 그럼 처음부터 제가 이사진을 보여드렸는데 염색만으로는 안나오는 색이였다는걸 아셨다면

     저한테 염색만으로 안나온다고 말을 해주셨어야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머리해주신 언니는

     매니큐어를 해야 이색이나온다고 하던데 왜 두분말이 틀린거죠??

 

원장 :이건 매니큐어로는 안나오는 머리색이에요 탈색을 두세번해야되는데 머리결 상할까봐

       선생님이 말씀을 안해주신거 같은데 저희도 최선을 다한거니깐 그만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참나..머리가 잘안나와서 잘안나온거아니냐고 말하고 있던사람 불러다가 완전 화나게한사람이누군데

나한테 그만하라고 하라는건지 내가 무슨 소리소리를 지로고 깽판을 친것도 아니고 담당 언니한테

물어보지도 못하나 머리두번해줬으니 닥치고 라는소리로밖에 안들렸음)

 

나 ; 머리결이 상하던 안상하던 제가 원하는 머리색을 보여드렸으면 저한테 선택할수 있게 미리말씀을

     해주셨어야 되는거 아닌가요??그때는 아무말도없이 알았다고 해놓고 머리 색이 안나오니깐 이제서야

     매니큐어해야된다고 하시고 또 원장님은 매니큐어가지고는 안된다고 하시고 탈색을 하고 염색해야

    된다고 말씀하시는데 제가 이머리 색을 안해봤던게 아니에요 다른미용실에서 이머리색을 했었고요

    염색한번만에 이머리색 나왔었어요 그래서 머리색이 그때 너무맘에 들어서 다시하려고했던거에요

 

원장 : 손님은 저희가 머리를 어뜩해 해드려도 맘에 안드실꺼에요

        그냥 원하는 미용실가서 하세요

 

원장이라는 사람이 이렇게 말하는데 무슨 할말이 더있음

정말화가나고 속상했지만 더이상 대화도 안통하고 사람 머리 두번했다고

무시하는것만같아서 그냥 나왔음

 

처음갔을때는 생글생글 웃으면서 고객이 최고인것처럼 하더니 머리두번하고 나니

완전 돌변해서 저래도 되는거임???

 

완전 미용실의 두얼굴 아님??돈다받았으니 머리가 맘에 들던말건 두번이나해줬으면 됐지

몰바라냐는 그런 식임??

솔직히 나도 미얀하기도하고 머리결생각해서 그냥 머리가 조금 들나온거같다고 말하고

수고하셨다고 하고 나오려고했음

매니저라는 여자가 나를 불러서 화나게 하기 전까지는 그랬음

근데 이건 아니라고 생각함

나는 고객이고 정당한 클레임이라고 생각함

근데 서비스업 하시는 분들이 클레임을 귀챤게만 생각하고 클레임거는 고객을

무시하는건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글을 쓰게된거임

 

지금부터 나님이 원했던 머리스타일과 두번째 머리하고 3일 지난 내머리 사진 올리겠음

 

 

 

요 머리가 내가 원하던 사랑스런 단말머리펌 ~~~~♥.♥

 

 

 요 아래머리가 내가 원했던 염색 색임.......

 이제 내 머리임.................................

 

 

 

 

파마하고 염색 두번째하고 3일뒤 머리가 저머리임,,,

아무도 내가 머리 자른것만 알지 염색하고 파마했다는건 모름

 

이게 모야!!!!!!!!!!!!!!!!!!!!!!!!!!!!!!!!!!!!!!!!!!!!!!!!!!!!!!!!!!!!!!!!!!!!!!!!!!!!!!!!!!!!!!!!!!

 

톡되면 원래머리 사진 얼굴 공개하겠음,,,,

추천해서 이런이 다들 안당했음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