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에 청주 시내에 있는 S성형외과에서 앞트임을 했습니다.. 일주일 뒤 실밥을 푸르고 난 뒤, 주변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다며 잘못된거 아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당하게 아니야 매직앞트임이래 금방 아물겠지! 하고 한 달.. 두 달..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벌써 7개월째 입니다. 수술 한 달 후, 그 의사가 하는 말이 남들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oo양이 잠시 귀를 막고 지내세요. 시간이 약이니 금방 아물거에요. 화장으로도 잘 가리고 다니구요. oo양은 피부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은 걸 보니 그래서 더 더디나보네요.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저 말을 되뇌여 보니 어이가 없는거에요 아빠께서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며 한창예뻐야 될 나이에 예뻐지려고 한 수술인데 왜 눈을 병신만들어가지고 그러냐고 밥먹을때 쳐다보지도 말라고 ..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도 눈 완전이상해졌다고 자기 같았으면 벌써 따지고 난리치고 환불받았을 거래요 그래서 4~5개월 후 다시 찾아갔더니 의사 표정이 썩어가지고 oo양은..레이저 치료 한 번 받으라고. 그건공짜(자기가 잘못했으니까)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았어요 그러고 또 전 2주간 집에서 방콕신세. 시간낭비며 돈 낭비며.. 눈 부분만 마취하니까 진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질질짜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또 그 의사가 하는 말이, 아니 oo양, 그렇게 아프다고 찡찡대면 어떡합니까 마취를 해야 레이저를 쏠꺼 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눈물을 한 바가지 흘렸습니다..너무 아퍼서-- 글서 레이저 끝나고 거기 있는 언니한테 "아니 언니 여기서도 앞트임많이해요? 레이저도 이렇게 따로 받구여?" 그랬더니 "네 많이들하세요~ 심하신분들은 레이저 2차로 받으시고 또 흉터치료도 하세요." ㅇㅈㄹ.. 레이저 받는다는 자체가 수술이 잘못됐다는 거 아니냐구요.. 홀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어제 또 찾아갔습니다. 진짜 이번엔 따져서 환불 받아오겠다. 갔더니 그건 의사기술료라 환불을 해주지 못하겠대요. 그래서 이건 애초부터 수술이 잘못됐다. 매직앞트임이란 게 티 안나게 하는 건데 이건 뭐 애교살까지 째놓고 이게 뭐냐 했더니 , 자기는 모든 수술을 동일하게 했지 oo양에게만 이상하게 한 게 아니래요. 그래서 차트 복사해가지고 다른 병원 다 돌고 다시오겠다 했더니 완전 당당 그리고 자기를 선택해서 자기에게 수술을 받았으니 그건 oo양의 선택이었으니 환불은 못해준다고 ㅁㅊㅅㄲ.. 그래서 부모님이랑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완전 자살충동입니다..진짜 .. 그 병원 불지르고 싶은 마음 집와서 네이버 쳐보니, 지식인에 댓글에 코며 쌍꺼풀이며 앞트임이며 망했다고 비추한다고 한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내가 바보지..그걸 왜 이제야 찾아서.. 그걸 딱 보니 생각나더라구요 수술하기 전에 상담갔을 때 인터넷찾아보면 속상하다는 글이 많던데 왜들 그러는지 찾아와서 같이 이야기로 하면 되지.. 이 말 했던게 기억나더라구요 진짜 다시 6월달로 돌아가구싶어요.. 사진은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아 선명하지 않습니다만 딱 보면 쟤 앞트임했다.. 저 이소리 진짜 만나는 사람마다 들었음.. 몰랐던 사람들이 나중에 말 트고 나서 "앞트임 티나긴 해, " " 딱보고 알았어 " .. 이런 게 쌓이다 보니 개 스트레스.. 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어서 글과 사진 올립니다..저 어떡하면좋을까요 마지막 사진은 복사해온 차트사진입니다. (수술 전 - 수술 2주 후) 나머지 사진은 어제 찍은 사진 ( 수술 7주 후, 레이저 흉터 치료 1회받음) 흉터 치료 전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하..할말이 없습니다 161
청주S성형외과에서 성형 후 망한 눈..저 어떡해요 진짜 분통터짐
작년 6월에 청주 시내에 있는 S성형외과에서 앞트임을 했습니다..
일주일 뒤 실밥을 푸르고 난 뒤, 주변 사람들이 뭔가 이상하다며 잘못된거 아니냐고 조심스레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전 당당하게
아니야 매직앞트임이래 금방 아물겠지! 하고 한 달.. 두 달..
사람 환장하겠더라구요
벌써 7개월째 입니다.
수술 한 달 후, 그 의사가 하는 말이 남들 말에 귀 기울이지 말고 oo양이 잠시 귀를 막고 지내세요. 시간이 약이니
금방 아물거에요. 화장으로도 잘 가리고 다니구요. oo양은 피부상태도 그다지 좋지 않은 걸 보니 그래서 더 더디나보네요.
집에 돌아오는 버스에서 저 말을 되뇌여 보니 어이가 없는거에요
아빠께서는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시며 한창예뻐야 될 나이에 예뻐지려고 한 수술인데
왜 눈을 병신만들어가지고 그러냐고 밥먹을때 쳐다보지도 말라고 .. 진짜 많이 울었습니다
남자친구도 눈 완전이상해졌다고 자기 같았으면 벌써 따지고 난리치고 환불받았을 거래요
그래서 4~5개월 후 다시 찾아갔더니
의사 표정이 썩어가지고 oo양은..레이저 치료 한 번 받으라고. 그건공짜(자기가 잘못했으니까)
그래서 그 자리에서 바로 받았어요 그러고 또 전 2주간 집에서 방콕신세.
시간낭비며 돈 낭비며..
눈 부분만 마취하니까 진짜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질질짜면서 아프다고 하니까
또 그 의사가 하는 말이, 아니 oo양, 그렇게 아프다고 찡찡대면 어떡합니까 마취를 해야 레이저를 쏠꺼 아니에요.
그래서 진짜 눈물을 한 바가지 흘렸습니다..너무 아퍼서--
글서 레이저 끝나고 거기 있는 언니한테 "아니 언니 여기서도 앞트임많이해요? 레이저도 이렇게 따로 받구여?"
그랬더니 "네 많이들하세요~ 심하신분들은 레이저 2차로 받으시고 또 흉터치료도 하세요." ㅇㅈㄹ..
레이저 받는다는 자체가 수술이 잘못됐다는 거 아니냐구요..
홀로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 어제 또 찾아갔습니다.
진짜 이번엔 따져서 환불 받아오겠다.
갔더니 그건 의사기술료라 환불을 해주지 못하겠대요.
그래서 이건 애초부터 수술이 잘못됐다. 매직앞트임이란 게 티 안나게 하는 건데 이건 뭐
애교살까지 째놓고 이게 뭐냐 했더니 , 자기는 모든 수술을 동일하게 했지 oo양에게만 이상하게 한 게 아니래요.
그래서 차트 복사해가지고 다른 병원 다 돌고 다시오겠다 했더니 완전 당당
그리고 자기를 선택해서 자기에게 수술을 받았으니 그건 oo양의 선택이었으니 환불은 못해준다고 ㅁㅊㅅㄲ..
그래서 부모님이랑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완전 자살충동입니다..진짜 .. 그 병원 불지르고 싶은 마음
집와서 네이버 쳐보니, 지식인에 댓글에 코며 쌍꺼풀이며 앞트임이며 망했다고 비추한다고 한다는 글이 많더라구요..
내가 바보지..그걸 왜 이제야 찾아서..
그걸 딱 보니 생각나더라구요 수술하기 전에 상담갔을 때
인터넷찾아보면 속상하다는 글이 많던데 왜들 그러는지 찾아와서 같이 이야기로 하면 되지.. 이 말 했던게 기억나더라구요
진짜 다시 6월달로 돌아가구싶어요..
사진은 화질이 그다지 좋지 않아 선명하지 않습니다만 딱 보면 쟤 앞트임했다.. 저 이소리 진짜 만나는 사람마다 들었음..
몰랐던 사람들이 나중에 말 트고 나서 "앞트임 티나긴 해, " " 딱보고 알았어 " ..
이런 게 쌓이다 보니 개 스트레스..
여러분의 의견 듣고 싶어서 글과 사진 올립니다..저 어떡하면좋을까요
마지막 사진은 복사해온 차트사진입니다. (수술 전 - 수술 2주 후)
나머지 사진은 어제 찍은 사진 ( 수술 7주 후, 레이저 흉터 치료 1회받음)
흉터 치료 전은 어느 정도인지 감이 오시나요..? 하..할말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