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퇴근후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었고, 남편은 회식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회식을 마시고 집에 오면 대부분 떡실신이 되서 돌아 오는 편입니다. 여튼, 떡실신 되서 물병을 안고 물을 마시면서 잠을 잔적도 잇고요, 기타등등 ............... 머 이런건 귀엽게 바줄수 잇다고 칩시다. 어제는 친구와 영화를 보고 아쉬운 마음에 맥주 한잔을 하게 되엇습니다. 평소 저는 술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딱 맥주 한잔에 수다삼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2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였습니다. 남편은 떡실신 되었는지 연락 조차 없었습니다. 집에 가려고 남편한테 어딘지 전화 하려던 찰나 남편에게 카톡이 와 있었습니다. "가자~" 두리번 두리번,,,, 오잉???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질 않았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늦었으니 친구와 서둘러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집에 갓는데 허걱!!!!!!!!!!!!!!!!!!!!!!!!!!!!!! 번호키를 누르고 문을 여는 순간......................................... 갈고리가 걸려 있는 것이였습니다!!!!!!!!!!!!!!!!!!! 남편은 내가 집에 있는줄 알고 들어오면서 갈고리를 잠궜고, 난 집에 없었고, 남편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신발만 벗고 뻗었고, 난... 집앞에서 2시간을 집전화, 핸드펀, 인터폰, 문 두드림, 울부짖음 을 했고 옆집 윗집 아랫집 모두가 다 반응 했지만, 떡실신된 분은 소식이 없었습니다. 비참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슬을 맞으면 새벽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추운 나머지 친정으로 가서 잠을 자고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죽고 싶다고 아침부터 문자에 전화에 열락이 옵니다. 저는 무시하고 있고요.. 떡실신되서 정신 못차리는 남편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아직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는데 헤어져야 할까요? 1
내집에 못들어간 여자
저는 퇴근후 친구와 저녁 약속이 있었고, 남편은 회식이 있었습니다.
남편은 회식을 마시고 집에 오면 대부분 떡실신이 되서 돌아 오는 편입니다.
여튼,
떡실신 되서 물병을 안고 물을 마시면서 잠을 잔적도 잇고요, 기타등등 ...............
머 이런건 귀엽게 바줄수 잇다고 칩시다.
어제는 친구와 영화를 보고 아쉬운 마음에
맥주 한잔을 하게 되엇습니다.
평소 저는 술을 즐기지 않는 편이라 딱 맥주 한잔에 수다삼매경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느덧 12시를 훌쩍 넘긴 시간이였습니다.
남편은 떡실신 되었는지 연락 조차 없었습니다.
집에 가려고 남편한테 어딘지 전화 하려던 찰나
남편에게 카톡이 와 있었습니다.
"가자~"
두리번 두리번,,,, 오잉???
전화를 걸었습니다.
받질 않았습니다.
그러고 시간이 늦었으니 친구와 서둘러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집에 갓는데 허걱!!!!!!!!!!!!!!!!!!!!!!!!!!!!!!
번호키를 누르고 문을 여는 순간.........................................
갈고리가 걸려 있는 것이였습니다!!!!!!!!!!!!!!!!!!!
남편은 내가 집에 있는줄 알고
들어오면서 갈고리를 잠궜고,
난 집에 없었고,
남편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신발만 벗고 뻗었고,
난...
집앞에서 2시간을 집전화, 핸드펀, 인터폰, 문 두드림, 울부짖음 을 했고
옆집 윗집 아랫집 모두가 다 반응 했지만,
떡실신된 분은 소식이 없었습니다.
비참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이슬을 맞으면 새벽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너무 추운 나머지
친정으로 가서 잠을 자고 출근하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죽고 싶다고 아침부터 문자에 전화에 열락이 옵니다.
저는 무시하고 있고요..
떡실신되서 정신 못차리는 남편의 버릇을 어떻게 고쳐야 할까요?
아직 혼인신고도 하지 않았는데
헤어져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