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에게

j2012.01.18
조회11,756

우리 이제 만날일도 없을텐데 자꾸 보고싶어 해서 미안해

이렇게 속만태우다가 널 영영 그리워만 해야될까봐 걱정돼.

넌 나 다 잊었어?

그래서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잘 사는거야?

난 못 잊었단 말야

 

 

내가 용기내서 고백하면

너가 나 받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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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이 쓴 글인데 톡에 올랐었네요ㅠ 이제야 확인했어요

제가 좋아하는애 이니셜은 kjh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