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첫만남은 나의고등학교친구때문에 이루어졌다. 의경인 친구가 뜬금없이 지 선임을 소개시켜준다는것.? (솔직히 그때 남자한테 별관심없었던지라.. 알겠다고는햇지만 별관심이없었다.) 내폰에 문자가왔는데. 왠 병신이?라고생각했다.-_- 안녕하세요 어디사세요 몇살이세요 이런 뻔한질문들 처음부터 관심없었고 말하는것도 아저씨같고 병신같아서 서서히 연락을끈으려고했다. 그러나 웬걸? 싸이주소를알게되고 사진을봤는데 이런 킹카가? 조카 사람이 간사한것이. 얼굴잘생기니까 바로 마음이가는거였따 그때부터 문자 성의있게대답해주고 만날날을 기다려왓고, 우린 거진 한달을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에대한마음을 키워갔다.그러던 어느날. 그 의경친구한테 연락이왔다. 의경친구왈: 진짜미안하다 나: 뭐가? 의경친구: 내가몰랐는데 그새끼 부대안에서 싸이코라고 소문났드라 그냥 엔조이하고 끝내라 ㅋ 미안하다 진짜 ㅋ 음....한참을생각했다. 싸이코? 나도싸이콘데 얼마나 더싸이코일까 흥미로웟따. 그리고 나는 그잘난면상때문에!! 벌써 마음이 가있엇던지라 그런말따윈 내귀에 들리지도 않았다 . 그리고 두둥~! 드디어 우리의 첫만남. 번화가의 어느 가게앞.! 이게뭥미? 완전잘생겼잖아? 머리 짧은데 뭐저래잘생긴거?-_- 신발 봉잡았네 라고생각했다. 기분이좋아졋다 친구가일하는 술집에가서 술을한두잔먹고 우린 노래방도가고 그렇게 어색하던시간들도 흘러가고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늦어서 노래방을나와서 각자 헤어졌다. 첫만남을가지고 호감도가 급 상승 한 나는 매일 그사람과의 만남이 기다려졌고 연락을 기다리게 되었다. 의경이라 핸드폰도 가지고있엇고 연락하고싶을땐 할수있어서 그런점이 좋앗따.그리고 신발 얼굴까지 졸라 잘생겼으니까. 병신같으면어때 라고생각했다^^ 친구가 연락와서 싸이코같다던 그사람.. 그때까진 정말 싸이코인지 그런 낌새조차 알아차지지 못했었다.. 그리고우린 몇번을만나고. 졸라킹왕짱킹카인 그남자가 나에게 사귀자고 고백을해왔다. 이게웬걸 신발 굴러들어온복을 내가 어떻게 거부를해? 나는 속으로조카좋아서 할렐루야하고 외쳤따 그리고 그미친놈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시작했따. 사귀게된 첫날 . 술조카쳐먹고 모텔에갔따. 나는 남자와 관계를 맺은적이 한번도없었고. 그런것이 아직까지 나에겐 너무나 무서운 일과같은 거였따. 그리고 난 그날 생리를하고잇었는데 미친새끼가 생리해도 괜찮다며 관계를 가지자고 하는것? 에라이 신발 모르겟다 술에취해서 힘도없고 솔직히 좀 궁금했던터라 일을 저질러버렸따. 나의첫남자.. 이 사람과 정말 사랑에 빠질것만같은 그런 개 같은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때 끝냈어야했다. 이일로 앞으로 더 나에게 어떤 불행이 닥칠지 그 아무도 상상하지못했다. 조용히 살고있던 나에게 어둠의 그림자는 서서히 다가오고있었다. 나는 대학교를다니면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였다. 풀로뛰는것이 너무 힘들어 주말반을했는데 금토일 3일을빡시게 일해야 나에게 10만원이 떨어졌고 난 그돈으로 일주일을 생활했다. 근데 그돈을 그새끼 휴가나올때마다 들이부었따 그리고난 하루만에 다쓰고 일주일을 거지생활하며 친구들에게 빌붙어살아야했다. 그 처절했던 나의생활. 그때만생각하면 피눈물이 쏟아진다. 좋아하면 그돈 다써버리면 어떠리. 아니웬걸 시간이지날수록 짜증이났다. 신발 내가 왜 돈다써야하지 조카 남자친구가 찌질해보였고 정까지떨어졌다. 매번 외박나올때마다 술값 밥값등. 나에게 그래도 자존심이란게있어 모텔값을 절때 내돈으로 안냈다. 신발 대주는데 내가 그돈까지내야되나? 싶었다^^ 그게현실이였다. 사랑만으로 그사람을 만나기엔 나에겐 너무 역부족이였다. 점점 지쳐갔고, 지겨워졌고, 짜증만남은 나에겐 더이상 그사람이 나에게 큰 존재는 아니였다. 싫었다 이제 무슨짓을해도 싫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헤어지기로 마음을먹었다. 그리고 외박나온날 내가 헤어지자고 말을했다. 그런데 이런강아지가 잡지도않는걸????? 오냐 신발 잘쳐먹고 잘살아라 싶었다. 그런데 그날이. 평생 한번오는 성년의날이였다. 그날 나는 내가일하는 곳에서 친구와 둘이서 술을 미친듯이 먹었다 길바닥을 기어다닐정도로 쳐마신나는. 갑자기 그새끼 생각이조카났다 참을수가없었다. 그리고 이미 내손은 핸드폰으로 향하고있었다 나: 오빠야.. 그새끼: 어? 왜연락했노 나: 아까한말은 진짜홧김에한거다 그새끼: 나는 니가 그말함으로써 벌써 니한테 정다떨어졌다 라고하는것^^ 신발새끼가 한번 잡아주면 그냥 닥치고돌아올것이지. 말이많았다^^ 이렇게 욕을하지만. 난 그사람을 정말 사랑하고있었다. 그때는 그랬다.그게사랑이라 생각했다. 그날부터 나는 모든일이 손에잡히지않았다. 친구들과 재미있는 일이있어도,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가서도 계속 눈물만나서 나는 아무일도 .. 또 아무것도 하기싫었다. 그리고 그날 너무힘들어하는 나를보고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한번더 연락해보라고했다. 그래. 신발 내가좋아하는데 이래로 포기할수없다고생각했다. 헤어지자고한것도 내가잘못이고 내가 잘못한것이니까. 기어들어가야겟다고생각했다.. 비참했다. 문자로 잘못했다고 진짜 다시 안그러겠다고 그러니까 용서해달라고 수도없이 같은말을 반복하며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다 버린지오래였다. ...........그러다 다시사귀면 잘할수있겟냐는 그사람의 말! 울고있던나에게 한줄기 희망이보였다. 너무 행복했다. 그순간만큼은 아무도 부럽지않았다. 진짜 잘할수잇다고 사정사정을하고 다시 그사람과 잘되었다. 그런데 그씹새끼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똘끼를 내 비추었던것이였다 그렇게헤어지고 다시 우린 만났다. 첫만남을가졌던 그 번화가. 나에게 족발이먹고싶다고했따 지는 돈없다고 -_- 신발 강아지가 쳐얻어먹을라고 작정을했나보다 그래 난 좋아하고잇엇으니까 알겟다고 족발을 먹으러가자고했다. 나를 보더니 할말이있냐고 물어봤따 할말이없었다. 난 고개를 푹숙이고 사죄를할뿐이였다.(무슨죽을죄를지어서 내가 -_-신발 지금생각하니까 또열채네) 그리고나에게 종이와 펜이있냐고물어봤다. 펜은잇는데 종이는업었다. 종업원에게 부탁해서 종이를빌린뒤 나에게 펜과종이를 주더니 받아적으라는것. (시발 뭐지 이새끼 -_-) 1번부터 15번정도까지 썻던거같다 조카말도안되는 개같은소리들. 진짜쓰면서 어의가없어서 내가 종이를 다찢어버리고싶었다. 지금기억은잘안나지만 대충뭐이런거였다. 맨날 웃는다. 연락없어도 보채지않는다. 오빠가하는말은 다 토달지않고 그대로 실행한다. 지랄하네 지가무슨 우리아빠라도되나 내가왜 지말을다들어야하는지 기가막히고 어의가없었다. 그걸다쓰더니 나에게 돈이있냐고물었다. 없다고했다. 지지갑에 돈있나 확인하더니 모텔에 대실해서 한판뜨고 가잔다? 미친년이 근데나도 미친년인게 어떻게해서라도 잡고싶은 나의마음. 누가알까? 따라갔다. 그게 잘못된것인줄알았지만 그때나의마음은 그랬다. 그뒤부터 뭔가가 변했다. 뒤틀려도 너무 심하게 뒤틀리고있었다.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왔던 눈빛이 사라져버렸고.. 따뜻하게 대해줫던 마음이 온대간대없었다. 마음이아팠다. 내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것만같아 속상했고. 하루하루 살 힘이 나질않았다. 지금생각하면 미련했다. 병신같이나왔던 나에게도 큰 잘못이있었다. 그래서 참다가 내가말을했다. 변한것같다고. 그러니까 되려 화를내며 나에게 그러면 헤어지고 한번밖에안만났는데 니한테 옛날처럼 대해지겠나 ? 신발 조카 따먹어놓고 강아지가 지금 뭔개소리? 화가났다. 난 그날 참을수가없어 폭팔해버렸다 나도 한성깔 하는터라 도저히 참을수가업었따. 문자로 대판 싸웠다. 신발니가튼거지가튼새끼 줘도안한다고 내가 그러니 당황하며 왜그러냐물었다. 왜그러긴미친새끼야 니주제를알라 라며 난 계속 욕을퍼부엇고 대도안한개소릴하길래 소실그만쳐쓰고 끄지라고 난말을햇다^^ 그게 그새끼한테 크게 상쳐가되었나보다. 그렇게 더럽게끝이났지만. 난 나의첫남자 란 그런개같은생각때문에 다른사람을 사귀면서도 항상 그사람을 잊지못하고있었다. 나에게 못땟게하고 나를 이용해먹으려고했던사람이지만 한땐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기에.나의 가슴한켠 항상 그사람의 자리가 자리잡고있었다. 그렇게 몇달이지났다. 여느때와다름없이 평범하게 그리고 하던 알바를 계속하고있었다. 그런데 띡. 많이보던 번호로 문자하나가왓다 잘지내? 조카식상하다 오랜만에 문자와서 신발 잘지내? 그럼잘지내지 못지낼까 강아지야 그사람의 문자였다. 그문자를보면서 기쁨반 황당함 반이였다 그렇게 더럽게끝이났는데 나에게 왜 연락을하는것인지. 나에게 보고싶다고했다. 나는 흔들렸다. 나도보고싶었다. 일마치고 당장보고싶었다. 어디냐물었더니. 멀리있었다 그런데 나를보러 택시를타고 오겠다는거다 내가 알바하는 동네에서 우린 다시만났다. 살도 많이빠지고 더멋있어진 그사람 다시 내 심장은 뛰고있었다. 행복했다. 웬지 다시잘될것만같은 그런생각이들었다. 나를보더니 한번안아보자며 따뜻하게 안아주는것. 그사람에게 술냄새가 많이났다. 제대를하고 친구들과 술을 많이 퍼먹었다는것...그래.. 그래도 내가 이렇게 보고싶어서 온거보니 아직 나를 좋아하는것같았따. 근데 그건 나의착각이였다 그날 만나지말았어야했다. 핸드폰에 나와 옛추억이있던 사진 그대로 메인에되어있었고. 옛이야기를하며 즐거워 웃고있었다...그랬다 난 지금이좋았다 우린 밖에서 얘기를한참하다가 내가 일하는가게로가서 술을한잔했다. 그런데 내가 너무 기분이좋아 취해버린것. 사귈때와 마찬가지로 우린. 모텔로향했다............ 너무좋았다. 다시 잘되는것만같아 행복했다. 그리고 날이밝았고 다음날 학교로갔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연락이안되는것?,,, 뭐지 집에가다가 사고가났나? 왜연락이안될까 난 오만 거지같은 상상에 사로잡혔다. 다 알고있었는데 병신같이 나만몰랐던것이다. 그새낀 내가보고싶어서온것이아니엿고 단지 하룻밤의 쾌락을 즐기기위한 그 목적밖에 없었던것이다. 그랬다. 뒤늦게알았다. 배신감과. 뒤늦은 후회에 난 한동안을 치를떨며 살았다. 어쩌면 사람이 그럴수가있는것일까? 그래도 한땐 사랑했던 사인데.. 의경인 내친구에게 말했다. 화를내며 그새끼 가만히안둔다고했지만 지금 지 신분이 군인신분인데 지가 가만히안두면 어절껀데 신발........... 난아직도 복수의 칼날을갈고있다. 어떻게해서든 ..나에게햇던것만큼 상처를주고싶다. 지금. 그사람 같은대학교다니는 어떤가시나랑 잘 사귀고있던데 신발내가볼땐 조카못생겼따 내가훨씬이쁘다 그딴년 사귈라고 나에게? 솔직히 그년은 내한테 잘못한게없지만 그새끼랑 사귀는거보니까 화가난다. 내가살아서 복수 못하면 죽어서라도 꼭 복수하고말테니 그때까지 기다려라 알겠니 개씹자슥아 지금 심정같아선 니 다니는 대학교찾아가서 망치로 대갈통을 다뿌수고 니 뇌를 내가 해부해서 연구해보고싶다만 지금 나도 하는일이잇고 좀 바쁘니깐 지금은안되고 내가 나중에 니보다 위에 서있을때 그때 짓밟아줄테니까. 기다려 알겟니 개꼬치야
내남친은 개꼬치
우리의첫만남은 나의고등학교친구때문에 이루어졌다.
의경인 친구가 뜬금없이 지 선임을 소개시켜준다는것.?
(솔직히 그때 남자한테 별관심없었던지라.. 알겠다고는햇지만
별관심이없었다.)
내폰에 문자가왔는데. 왠 병신이?라고생각했다.-_-
안녕하세요 어디사세요 몇살이세요
이런 뻔한질문들 처음부터 관심없었고 말하는것도 아저씨같고 병신같아서 서서히 연락을끈으려고했다.
그러나 웬걸? 싸이주소를알게되고 사진을봤는데 이런 킹카가?
조카 사람이 간사한것이. 얼굴잘생기니까 바로 마음이가는거였따
그때부터 문자 성의있게대답해주고 만날날을 기다려왓고,
우린 거진 한달을 문자로 연락을 주고받으면서 서로에대한마음을 키워갔다.그러던 어느날.
그 의경친구한테 연락이왔다.
의경친구왈: 진짜미안하다
나: 뭐가?
의경친구: 내가몰랐는데 그새끼 부대안에서 싸이코라고 소문났드라
그냥 엔조이하고 끝내라 ㅋ 미안하다 진짜 ㅋ
음....한참을생각했다. 싸이코? 나도싸이콘데 얼마나 더싸이코일까
흥미로웟따. 그리고 나는 그잘난면상때문에!! 벌써 마음이 가있엇던지라 그런말따윈 내귀에 들리지도 않았다 .
그리고 두둥~! 드디어 우리의 첫만남. 번화가의 어느 가게앞.!
이게뭥미? 완전잘생겼잖아? 머리 짧은데 뭐저래잘생긴거?-_-
신발 봉잡았네 라고생각했다. 기분이좋아졋다
친구가일하는 술집에가서 술을한두잔먹고 우린 노래방도가고
그렇게 어색하던시간들도 흘러가고 어느정도 친해졌다고 생각했다.
시간이 늦어서 노래방을나와서 각자 헤어졌다.
첫만남을가지고 호감도가 급 상승 한 나는 매일 그사람과의 만남이 기다려졌고 연락을 기다리게 되었다.
의경이라 핸드폰도 가지고있엇고 연락하고싶을땐 할수있어서
그런점이 좋앗따.그리고 신발 얼굴까지 졸라 잘생겼으니까.
병신같으면어때 라고생각했다^^
친구가 연락와서 싸이코같다던 그사람.. 그때까진 정말 싸이코인지 그런 낌새조차 알아차지지 못했었다..
그리고우린 몇번을만나고. 졸라킹왕짱킹카인 그남자가 나에게
사귀자고 고백을해왔다. 이게웬걸 신발 굴러들어온복을 내가
어떻게 거부를해? 나는 속으로조카좋아서 할렐루야하고 외쳤따
그리고 그미친놈은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기시작했따.
사귀게된 첫날 . 술조카쳐먹고 모텔에갔따.
나는 남자와 관계를 맺은적이 한번도없었고. 그런것이 아직까지 나에겐 너무나 무서운 일과같은 거였따.
그리고 난 그날 생리를하고잇었는데
미친새끼가 생리해도 괜찮다며 관계를 가지자고 하는것?
에라이 신발 모르겟다 술에취해서 힘도없고 솔직히 좀 궁금했던터라 일을 저질러버렸따.
나의첫남자.. 이 사람과 정말 사랑에 빠질것만같은 그런 개 같은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때 끝냈어야했다. 이일로 앞으로 더 나에게
어떤 불행이 닥칠지 그 아무도 상상하지못했다.
조용히 살고있던 나에게 어둠의 그림자는 서서히 다가오고있었다.
나는 대학교를다니면서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던 학생이였다.
풀로뛰는것이 너무 힘들어 주말반을했는데 금토일 3일을빡시게 일해야 나에게 10만원이 떨어졌고 난 그돈으로 일주일을 생활했다.
근데 그돈을 그새끼 휴가나올때마다 들이부었따 그리고난 하루만에 다쓰고 일주일을 거지생활하며 친구들에게 빌붙어살아야했다.
그 처절했던 나의생활. 그때만생각하면 피눈물이 쏟아진다.
좋아하면 그돈 다써버리면 어떠리. 아니웬걸 시간이지날수록
짜증이났다. 신발 내가 왜 돈다써야하지 조카 남자친구가 찌질해보였고 정까지떨어졌다. 매번 외박나올때마다 술값 밥값등. 나에게 그래도 자존심이란게있어 모텔값을 절때 내돈으로 안냈다. 신발 대주는데 내가 그돈까지내야되나? 싶었다^^ 그게현실이였다.
사랑만으로 그사람을 만나기엔 나에겐 너무 역부족이였다.
점점 지쳐갔고, 지겨워졌고, 짜증만남은 나에겐 더이상 그사람이 나에게 큰 존재는 아니였다. 싫었다 이제 무슨짓을해도 싫었다.
그래서 결심했다 헤어지기로 마음을먹었다.
그리고 외박나온날 내가 헤어지자고 말을했다.
그런데 이런강아지가 잡지도않는걸????? 오냐 신발 잘쳐먹고 잘살아라 싶었다. 그런데 그날이. 평생 한번오는 성년의날이였다.
그날 나는 내가일하는 곳에서 친구와 둘이서 술을 미친듯이 먹었다
길바닥을 기어다닐정도로 쳐마신나는. 갑자기 그새끼 생각이조카났다 참을수가없었다. 그리고 이미 내손은 핸드폰으로 향하고있었다
나: 오빠야..
그새끼: 어? 왜연락했노
나: 아까한말은 진짜홧김에한거다
그새끼: 나는 니가 그말함으로써 벌써 니한테 정다떨어졌다
라고하는것^^ 신발새끼가 한번 잡아주면 그냥 닥치고돌아올것이지.
말이많았다^^
이렇게 욕을하지만. 난 그사람을 정말 사랑하고있었다.
그때는 그랬다.그게사랑이라 생각했다.
그날부터 나는 모든일이 손에잡히지않았다.
친구들과 재미있는 일이있어도, 학교에서 봉사활동을 가서도
계속 눈물만나서 나는 아무일도 .. 또 아무것도 하기싫었다.
그리고 그날 너무힘들어하는 나를보고 친구들이
마지막으로 한번더 연락해보라고했다.
그래. 신발 내가좋아하는데 이래로 포기할수없다고생각했다.
헤어지자고한것도 내가잘못이고 내가 잘못한것이니까.
기어들어가야겟다고생각했다.. 비참했다.
문자로 잘못했다고 진짜 다시 안그러겠다고 그러니까 용서해달라고
수도없이 같은말을 반복하며 자존심이고 나발이고 다 버린지오래였다. ...........그러다 다시사귀면 잘할수있겟냐는 그사람의 말!
울고있던나에게 한줄기 희망이보였다. 너무 행복했다. 그순간만큼은 아무도 부럽지않았다. 진짜 잘할수잇다고 사정사정을하고
다시 그사람과 잘되었다.
그런데
그씹새끼는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똘끼를 내 비추었던것이였다
그렇게헤어지고 다시 우린 만났다.
첫만남을가졌던 그 번화가. 나에게 족발이먹고싶다고했따
지는 돈없다고 -_- 신발 강아지가 쳐얻어먹을라고 작정을했나보다
그래 난 좋아하고잇엇으니까 알겟다고 족발을 먹으러가자고했다.
나를 보더니 할말이있냐고 물어봤따
할말이없었다. 난 고개를 푹숙이고 사죄를할뿐이였다.(무슨죽을죄를지어서 내가 -_-신발 지금생각하니까 또열채네)
그리고나에게 종이와 펜이있냐고물어봤다.
펜은잇는데 종이는업었다. 종업원에게 부탁해서 종이를빌린뒤
나에게 펜과종이를 주더니 받아적으라는것.
(시발 뭐지 이새끼 -_-)
1번부터 15번정도까지 썻던거같다
조카말도안되는 개같은소리들. 진짜쓰면서 어의가없어서
내가 종이를 다찢어버리고싶었다.
지금기억은잘안나지만 대충뭐이런거였다.
맨날 웃는다. 연락없어도 보채지않는다. 오빠가하는말은 다 토달지않고 그대로 실행한다. 지랄하네 지가무슨 우리아빠라도되나
내가왜 지말을다들어야하는지 기가막히고 어의가없었다.
그걸다쓰더니 나에게 돈이있냐고물었다.
없다고했다. 지지갑에 돈있나 확인하더니
모텔에 대실해서 한판뜨고 가잔다? 미친년이
근데나도 미친년인게 어떻게해서라도 잡고싶은 나의마음.
누가알까? 따라갔다. 그게 잘못된것인줄알았지만 그때나의마음은
그랬다.
그뒤부터 뭔가가 변했다. 뒤틀려도 너무 심하게 뒤틀리고있었다.
나에게 진심으로 다가왔던 눈빛이 사라져버렸고..
따뜻하게 대해줫던 마음이 온대간대없었다.
마음이아팠다. 내 소중한 무언가를 잃어버린것만같아
속상했고. 하루하루 살 힘이 나질않았다.
지금생각하면 미련했다. 병신같이나왔던 나에게도 큰 잘못이있었다.
그래서 참다가 내가말을했다.
변한것같다고. 그러니까 되려 화를내며 나에게
그러면 헤어지고 한번밖에안만났는데 니한테 옛날처럼 대해지겠나
? 신발 조카 따먹어놓고 강아지가 지금 뭔개소리?
화가났다. 난 그날 참을수가없어 폭팔해버렸다
나도 한성깔 하는터라 도저히 참을수가업었따.
문자로 대판 싸웠다. 신발니가튼거지가튼새끼 줘도안한다고
내가 그러니 당황하며 왜그러냐물었다.
왜그러긴미친새끼야 니주제를알라 라며 난 계속 욕을퍼부엇고
대도안한개소릴하길래 소실그만쳐쓰고 끄지라고 난말을햇다^^
그게 그새끼한테 크게 상쳐가되었나보다.
그렇게 더럽게끝이났지만. 난 나의첫남자 란 그런개같은생각때문에
다른사람을 사귀면서도 항상 그사람을 잊지못하고있었다.
나에게 못땟게하고 나를 이용해먹으려고했던사람이지만
한땐 정말 좋아했던 사람이기에.나의 가슴한켠 항상 그사람의 자리가 자리잡고있었다.
그렇게 몇달이지났다.
여느때와다름없이 평범하게 그리고 하던 알바를 계속하고있었다.
그런데 띡. 많이보던 번호로 문자하나가왓다
잘지내?
조카식상하다 오랜만에 문자와서 신발 잘지내?
그럼잘지내지 못지낼까 강아지야
그사람의 문자였다. 그문자를보면서 기쁨반 황당함 반이였다
그렇게 더럽게끝이났는데 나에게 왜 연락을하는것인지.
나에게 보고싶다고했다. 나는 흔들렸다. 나도보고싶었다.
일마치고 당장보고싶었다. 어디냐물었더니. 멀리있었다
그런데 나를보러 택시를타고 오겠다는거다
내가 알바하는 동네에서 우린 다시만났다.
살도 많이빠지고 더멋있어진 그사람 다시 내 심장은 뛰고있었다.
행복했다. 웬지 다시잘될것만같은 그런생각이들었다.
나를보더니 한번안아보자며 따뜻하게 안아주는것.
그사람에게 술냄새가 많이났다. 제대를하고 친구들과 술을 많이 퍼먹었다는것...그래.. 그래도 내가 이렇게 보고싶어서 온거보니
아직 나를 좋아하는것같았따. 근데 그건 나의착각이였다
그날 만나지말았어야했다.
핸드폰에 나와 옛추억이있던 사진 그대로 메인에되어있었고.
옛이야기를하며 즐거워 웃고있었다...그랬다 난 지금이좋았다
우린 밖에서 얘기를한참하다가 내가 일하는가게로가서
술을한잔했다. 그런데 내가 너무 기분이좋아 취해버린것.
사귈때와 마찬가지로 우린. 모텔로향했다............
너무좋았다. 다시 잘되는것만같아 행복했다.
그리고 날이밝았고 다음날 학교로갔다.
그런데
그다음날부터 연락이안되는것?,,,
뭐지 집에가다가 사고가났나? 왜연락이안될까 난 오만 거지같은 상상에 사로잡혔다.
다 알고있었는데 병신같이 나만몰랐던것이다.
그새낀 내가보고싶어서온것이아니엿고 단지 하룻밤의 쾌락을 즐기기위한 그 목적밖에 없었던것이다.
그랬다. 뒤늦게알았다.
배신감과. 뒤늦은 후회에 난 한동안을 치를떨며 살았다.
어쩌면 사람이 그럴수가있는것일까? 그래도 한땐 사랑했던 사인데..
의경인 내친구에게 말했다.
화를내며 그새끼 가만히안둔다고했지만 지금 지 신분이 군인신분인데 지가 가만히안두면 어절껀데 신발...........
난아직도 복수의 칼날을갈고있다.
어떻게해서든 ..나에게햇던것만큼 상처를주고싶다.
지금. 그사람 같은대학교다니는 어떤가시나랑 잘 사귀고있던데
신발내가볼땐 조카못생겼따 내가훨씬이쁘다
그딴년 사귈라고 나에게?
솔직히 그년은 내한테 잘못한게없지만 그새끼랑 사귀는거보니까
화가난다.
내가살아서 복수 못하면
죽어서라도 꼭 복수하고말테니
그때까지 기다려라 알겠니 개씹자슥아
지금 심정같아선 니 다니는 대학교찾아가서
망치로 대갈통을 다뿌수고 니 뇌를 내가 해부해서 연구해보고싶다만 지금 나도 하는일이잇고 좀 바쁘니깐 지금은안되고
내가 나중에 니보다 위에 서있을때 그때 짓밟아줄테니까.
기다려 알겟니 개꼬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