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저처럼 똑같은 상황으로 슬픈분이 많다는게 참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 다들 황당하게 헤어지셨네요 저도 헤어지기 바로 전날까지만해도 평소처럼다정히 데이트도하고 저에게 십년지기친구도 소개시켜주고 밤도 둘이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헤어진 당일 오후까지만해도 '너만한 여자없다' 라던 사람이 저녁에 전화가와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쟈기 안좋아해..같이있으면 좋긴좋은데, 내가이상한거같다..그저미안해,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 다음에 다시만나던지 하면되지 뭐.. 잘지내' 라는말만 덧붙였어요 ,, 그리고선 며칠뒤 예정되있던 어학연수떠났습니다 홈피 업댓이라도 됐을까 해서 매일들어가보는데 떠난이후로는 아무런 소식도없네요.., 맘 편안히 공부하고있겠죠 헤어지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아무것도 모르고있을 상대방에게 요즘 내마음이 이렇다 시간을 좀 갖자. 라는 식으로든 말을 해서 상대방도 나름 마음을 잡고 노력을 해보든, 정리를 하든 할수있는 시간을 좀 줬으면 좋겠네요. 상대방도 노력할 시간은 주셔야죠 정말.... 그게 서로 사랑했던것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 갑자기차이고나면 미련이 너무많이 남는단말이에요 --------------------------------------------------------------------------------------------------------------------------------------------------- 조금은 변한걸 눈치챘지만 헤어질 줄은 몰랐던 상태에서 차인분들 차이기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느니 나밖에없다드니 그러길래 기분 좋아져있다가 하루아침에 차인분들 (바로 찰꺼면서 사랑한다는 말은 왜했냐고,) 자기 앞으로 할 일도 많고, 이제 안좋아졌다고 지겹다고 그만하자고 붙잡아도 냉정하게 거절당하신 분들 억울하지 않아요????????휴 전 위에 얘기 다 포함되는 사람인데 같이 공감되시는분들이랑 속풀이하러 왔어요 헤어진지 19일째인데 이제는 그사람 엄청 미친듯이생각나고 그립고 맨날 울고 그러진않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더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날 가지고 뭘 한건가 싶기도하고~~~~~~~~ 차라리 헤어지고싶다는 티를 팍팍내주지 진짜 갑자기 이별통보하는 사람이 제일 잔인한거같네요^^ 816
갑자기 차이신분들!!! (+)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면서
저처럼 똑같은 상황으로 슬픈분이 많다는게 참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
다들 황당하게 헤어지셨네요
저도 헤어지기 바로 전날까지만해도
평소처럼다정히 데이트도하고
저에게 십년지기친구도 소개시켜주고
밤도 둘이서 행복하게 보냈어요
헤어진 당일 오후까지만해도 '너만한 여자없다' 라던 사람이
저녁에 전화가와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쟈기 안좋아해..같이있으면 좋긴좋은데,
내가이상한거같다..그저미안해, 오빠동생사이로 지내자
다음에 다시만나던지 하면되지 뭐.. 잘지내'
라는말만 덧붙였어요 ,,
그리고선 며칠뒤 예정되있던 어학연수떠났습니다
홈피 업댓이라도 됐을까 해서 매일들어가보는데
떠난이후로는 아무런 소식도없네요..,
맘 편안히 공부하고있겠죠
헤어지고싶은 마음이 생긴다면, 아무것도 모르고있을 상대방에게
요즘 내마음이 이렇다 시간을 좀 갖자. 라는 식으로든 말을 해서
상대방도 나름 마음을 잡고 노력을 해보든, 정리를 하든 할수있는
시간을 좀 줬으면 좋겠네요. 상대방도 노력할 시간은 주셔야죠 정말....
그게 서로 사랑했던것에 대한 예의라고 봅니다, ,
갑자기차이고나면 미련이 너무많이 남는단말이에요
---------------------------------------------------------------------------------------------------------------------------------------------------
조금은 변한걸 눈치챘지만
헤어질 줄은 몰랐던 상태에서 차인분들
차이기 전날까지만해도
사랑한다느니 나밖에없다드니 그러길래
기분 좋아져있다가 하루아침에 차인분들
(바로 찰꺼면서 사랑한다는 말은 왜했냐고,)
자기 앞으로 할 일도 많고,
이제 안좋아졌다고 지겹다고 그만하자고
붙잡아도 냉정하게 거절당하신 분들
억울하지 않아요????????휴
전 위에 얘기 다 포함되는 사람인데
같이 공감되시는분들이랑 속풀이하러 왔어요
헤어진지 19일째인데
이제는 그사람 엄청 미친듯이생각나고 그립고
맨날 울고 그러진않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더 억울하고 화가나네요
날 가지고 뭘 한건가 싶기도하고~~~~~~~~
차라리 헤어지고싶다는 티를 팍팍내주지
진짜 갑자기 이별통보하는 사람이
제일 잔인한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