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옛~~~~~날에 판에서 완전 인기많았던 음꺄꺄님의 정신병자같은 우리오빠와의 생활이라는 글을 제가 가지고있었거든요^^ 근데 많은분들이 그거좀 올려달라 해서 한번 올려봐요 정말정말 재밌게 읽었었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재밌어서 프린트 해놨었는데 그걸 올려봐용 너무 기분들 나빠하지마시고 욕하시면 글바로 내릴꼐용~ 사무실에 앉아서 매일매일 톡을 읽다 보니 그 지루함을 제가 이해하거든요..ㅠㅠ 음꺄꺄님께서 판 내려달라고하면 그땐 그냥 내립니당..ㅜㅜ그럼 시작합니당~!! 우리오빤 22살임 1살차이 줮밥 오빠로 말할거같음 생긴거랑 전 혀 다르게놈 난 울오빨보면 역시사람은 생긴것만보면 안되는거구나하고 절실히느낌 여름이였음 난친구들이랑 해변을거늴생각에 너무 기뻣음 그래서 2번입으려고 벌벌떨며산 비키니를 품고 금이야 욕이야 아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릿속엔 그걸입고 친구들과 씐나게 노는기억만있었음 나님 오빠한테 자랑함 근데 울오빠 굉.장.히 보수적임 아빠보다더해 10새 "야 이거바바 예쁘지 예쁘지예쁘지 죽지 디지지" "몬데 속옷삿냐" 이런미친;............비키니랑 속옷이랑 구분도 못하는 정신병자돋네ㅠㅠ "비키니거든..." "입겠다고?" "어어어어어어어어 대~~~~~박 디지지!!!!!!죽지?" "디지긴 디지게 맞고싶냐" 나??.... 표정하나 안바뀌고 동생한테 지런말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됫다됬어 말을말자 뇌가 고조할아버지삘인 너같은 애랑 조상님을 데리고 내가 무슨말을 한건지 후회됬음 근데 울오빠 조카웃긴건 가족,지여친 이후에 다른여자들이 입는건 졸.라.즐.거.워.함 난 방으로 들어와서 씐나게 겔겔대고 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씐나 지금생각해도 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마침 집에 초인종이울리고 택배아즈씨가왔음!!!!!!!!!!!!!!!! 올레!!!!!!!!!!!!!!!!!!!!!!! 그거슨 나의 여름옷들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올때 그느낌 알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보케... 졸라튀어나감 근데 시발 내가잊고있었던게 있었음 집에 우리오빠가 있었던걸 오빠가 먼저봄 먼저뜯음 그것도 좀 야한옷이였음 등에 구멍..? 이랄까 그런게 나있었음 나시!! 근데 울오빠 입에서 날 의아하게 만든소리가나옴 "우앙 짱이쁜데!!!!!!!!!!" 헐 함격함 나도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치그치? 짱이지 이쁘겠지 내가입은대박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_< 이런수건 어디서샀어??????????????" ........................... ....야 이 ..........................시...ㅣ..발..러...마............. 난 다시 생각함 내가 너같은 조상님이랑 무슨말을하겠냐하고 덥석덥석 내옷들을 집어서 내방으루옴 침대에누워서 오빠가한말이 재수없어서 허공에 발차기함 그리고 다음날 난친구들을 만나러갔음 씐나게 놀고잇는데 잊고있었던게 생각남 그거슨마치, 잠이들라카는데 내일까지 내야되는 과제를 안했다!했을때 잠이 빡!!깨는 그런상황과 같음... 근데 내가 옷이랑 비키니를 숨겨놓고 나와야되는걸 깜빡함 난 우리오빠가 무슨짓을 할지 아는사람임. 그래서 순간 2가지 생각이 들었음 1. 오빠한테 연락을해서 제발 내옷건드리지 말라고부탁한다 2. 말했다간 생각지도않았는데 더 일커질듯하니깐 말하지말자 이까짓꺼 고민하는데 '어떡해' 소리만 오백번하면서 친구들에게 어떡할까 상담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1번을 택함 문자 오빠 어디야~♡ 조금이라도 오빠비유맞출려고 나의몸부림이랄까 ㅠㅠㅠㅠㅠㅠ 집♡ 슈 ㅣ 발새끼 좀쳐나가라고 집에서제발꺼져... 집?ㅎㅎ밥먹었어?! 나 이제 들어갈껀데 뭐사갈까 ㅋㅋㅋㅋㅋ지랄하네^^ 테이프사와 응?웬 테이프?ㅎㅎ?ㅋㅋ? 니옷입고싶으면 테이프사오라고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모라고??????????????????내가 잘못드른거카튼데에????????? 내가 잘못본거겠지 오빠가 문자잘못보낸거겠지 하고 내두눈을 의삼하고 친구눈을빌려도 내가본 그글자들이맞음.... 이 슈 ㅣ 발 내가아는욕 총동원해서 갈겨줘도 모자를새끼야 백대맞고 아홉대더맞아야될새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쨔 눈물을머금고 집으로 눈썹휘날리게 뛰어감 문열자마자 오빠얼굴보는데 눈물부터 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화나면 눈물나느거있잖음? 나막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새끼가... "왜울어!!!!!누가울렸는데!!!!!!!!!!!!!!" 이새끼가 상황파악못하고 나약올리나 "ㅠㅠㅠㅠㅠㅠ으헝헝시발..어헝허유 ㅠㅠ 너진쨔나쁜새허허허허헝헝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울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떄려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푸 치푸 췌췌췌 내손은 바람보다 빠르다" 이지랄하면서 권투모션취하며 날갖고놈 나방으로 바로 뛰어가서 내옷들의 상태를 보고 엄마한테 문자함 엄마 오빠 정신병원보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핸드폰잡고 울고있으니까 울오빠 계속 낄낄거리고웃더니 내앞에 앉아서 나 고개숙이고 우는데 그밑으로 얼굴들이밀면서 ^^? 이러고있음 확 쳐갈겨버릴까부다 "저리치워 짜증나니 다이를꺼야" "그래서 오빠가 테이프사오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테이프로이게붙여지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붙여진다니까? 우니까 더못생겼네" 잊랄하면서 테이프가조옴 난또그걸 보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내옷 다시 테이프로 붙여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시발새끼 어떻게 족쳐야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생각밖에 암함 이렇게 끝내면 우리오빠 진쨔 정신병자 취급할까봐... 하나뿐인 오빠니까 짜증나게 감동적인얘기 하고싶지않은데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오빠 정신병자아니예요 (반인정) 나울고있는데 테이프로 다붙여주고 나한테 말함 "비키니 살색은 너무야하잖아 색깔있는걸구 다시골라놔 오빠가사줄께 이런거입고다니다가 내동생 누가잡아가면어떡해" 흥 그래도 미운건미운거였어 울오빤 날 끔 찍 히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합리화시켰음 그뒤로 엄마한테 문자옴 '오빠손꼭붙잡고 같이다녀와' 응엄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마워.... 16
★★정신병자 같은 우리오빠와의 생활 1★★
음.. 옛~~~~~날에 판에서 완전 인기많았던 음꺄꺄님의 정신병자같은 우리오빠와의 생활이라는 글을
제가 가지고있었거든요^^
근데 많은분들이 그거좀 올려달라 해서 한번 올려봐요
정말정말 재밌게 읽었었거든요 그래서 너무너무 재밌어서 프린트 해놨었는데 그걸 올려봐용
너무 기분들 나빠하지마시고 욕하시면 글바로 내릴꼐용~
사무실에 앉아서 매일매일 톡을 읽다 보니 그 지루함을 제가 이해하거든요..ㅠㅠ
음꺄꺄님께서 판 내려달라고하면 그땐 그냥 내립니당..ㅜㅜ그럼 시작합니당~!!
우리오빤 22살임 1살차이 줮밥
오빠로 말할거같음 생긴거랑 전 혀 다르게놈
난 울오빨보면 역시사람은 생긴것만보면
안되는거구나하고 절실히느낌
여름이였음
난친구들이랑 해변을거늴생각에 너무 기뻣음
그래서
2번입으려고 벌벌떨며산 비키니를 품고 금이야 욕이야 아꼈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머릿속엔
그걸입고 친구들과 씐나게 노는기억만있었음
나님 오빠한테 자랑함
근데 울오빠 굉.장.히 보수적임 아빠보다더해 10새
"야 이거바바 예쁘지 예쁘지예쁘지 죽지 디지지"
"몬데 속옷삿냐"
이런미친;............비키니랑 속옷이랑 구분도 못하는
정신병자돋네ㅠㅠ
"비키니거든..."
"입겠다고?"
"어어어어어어어어 대~~~~~박 디지지!!!!!!죽지?"
"디지긴 디지게 맞고싶냐"
나??....
표정하나 안바뀌고 동생한테 지런말을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됫다됬어 말을말자
뇌가 고조할아버지삘인 너같은 애랑
조상님을 데리고 내가 무슨말을 한건지 후회됬음
근데 울오빠 조카웃긴건
가족,지여친 이후에 다른여자들이 입는건
졸.라.즐.거.워.함
난 방으로 들어와서 씐나게 겔겔대고 있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씐나
지금생각해도 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마침 집에 초인종이울리고 택배아즈씨가왔음!!!!!!!!!!!!!!!!
올레!!!!!!!!!!!!!!!!!!!!!!!
그거슨 나의 여름옷들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올때 그느낌 알지않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보케...
졸라튀어나감
근데
시발
내가잊고있었던게 있었음
집에 우리오빠가 있었던걸
오빠가 먼저봄
먼저뜯음
그것도 좀 야한옷이였음
등에 구멍..? 이랄까 그런게 나있었음 나시!!
근데 울오빠 입에서 날 의아하게 만든소리가나옴
"우앙 짱이쁜데!!!!!!!!!!"
헐 함격함 나도좋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그치그치?
짱이지 이쁘겠지 내가입은대박이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_< 이런수건 어디서샀어??????????????"
...........................
....야 이 ..........................시...ㅣ..발..러...마.............
난 다시 생각함
내가 너같은 조상님이랑 무슨말을하겠냐하고
덥석덥석 내옷들을 집어서 내방으루옴
침대에누워서 오빠가한말이 재수없어서
허공에 발차기함
그리고 다음날 난친구들을 만나러갔음
씐나게 놀고잇는데
잊고있었던게 생각남
그거슨마치,
잠이들라카는데 내일까지 내야되는 과제를 안했다!했을때
잠이 빡!!깨는 그런상황과 같음...
근데 내가 옷이랑 비키니를 숨겨놓고 나와야되는걸 깜빡함
난 우리오빠가 무슨짓을 할지 아는사람임.
그래서 순간 2가지 생각이 들었음
1. 오빠한테 연락을해서 제발 내옷건드리지 말라고부탁한다
2. 말했다간 생각지도않았는데 더 일커질듯하니깐 말하지말자
이까짓꺼 고민하는데 '어떡해' 소리만 오백번하면서
친구들에게 어떡할까 상담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1번을 택함
문자
오빠 어디야~♡
조금이라도 오빠비유맞출려고
나의몸부림이랄까 ㅠㅠㅠㅠㅠㅠ
집♡
슈 ㅣ 발새끼 좀쳐나가라고
집에서제발꺼져...
집?ㅎㅎ밥먹었어?!
나 이제 들어갈껀데 뭐사갈까
ㅋㅋㅋㅋㅋ지랄하네^^
테이프사와
응?웬 테이프?ㅎㅎ?ㅋㅋ?
니옷입고싶으면
테이프사오라고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찢어버렸으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웅?
모라고??????????????????내가 잘못드른거카튼데에?????????
내가 잘못본거겠지
오빠가 문자잘못보낸거겠지
하고 내두눈을 의삼하고 친구눈을빌려도
내가본 그글자들이맞음....
이 슈 ㅣ 발 내가아는욕 총동원해서
갈겨줘도 모자를새끼야
백대맞고 아홉대더맞아야될새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진쨔
눈물을머금고 집으로 눈썹휘날리게 뛰어감
문열자마자 오빠얼굴보는데
눈물부터 나는거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화나면 눈물나느거있잖음?
나막울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새끼가...
"왜울어!!!!!누가울렸는데!!!!!!!!!!!!!!"
이새끼가 상황파악못하고 나약올리나
"ㅠㅠㅠㅠㅠㅠ으헝헝시발..어헝허유 ㅠㅠ
너진쨔나쁜새허허허허헝헝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울렸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빠가떄려줄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푸 치푸 췌췌췌 내손은 바람보다 빠르다"
이지랄하면서 권투모션취하며 날갖고놈
나방으로 바로 뛰어가서
내옷들의 상태를 보고 엄마한테 문자함
엄마 오빠 정신병원보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핸드폰잡고 울고있으니까
울오빠 계속 낄낄거리고웃더니
내앞에 앉아서
나 고개숙이고 우는데
그밑으로 얼굴들이밀면서
^^? 이러고있음
확 쳐갈겨버릴까부다
"저리치워 짜증나니 다이를꺼야"
"그래서 오빠가 테이프사오랬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테이프로이게붙여지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붙여진다니까? 우니까 더못생겼네"
잊랄하면서 테이프가조옴
난또그걸 보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가 내옷 다시 테이프로 붙여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시발새끼 어떻게 족쳐야되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생각밖에 암함
이렇게 끝내면 우리오빠 진쨔 정신병자 취급할까봐...
하나뿐인 오빠니까
짜증나게 감동적인얘기 하고싶지않은데
그래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오빠 정신병자아니예요 (반인정)
나울고있는데 테이프로 다붙여주고
나한테 말함
"비키니 살색은 너무야하잖아
색깔있는걸구 다시골라놔 오빠가사줄께
이런거입고다니다가 내동생 누가잡아가면어떡해"
흥
그래도 미운건미운거였어
울오빤 날
끔 찍 히 사랑해서 그런거라고 합리화시켰음
그뒤로 엄마한테 문자옴
'오빠손꼭붙잡고 같이다녀와'
응엄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