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잘보는 그녀에게..

M..k.2012.01.18
조회318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22살이 되엇고 대학생입니다.

제겐 170일이 조금 지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사귄것은 170일이지만 알고지낸것으로 따지자면 10개월 정도 됩니다. 저의 여자친구는 동갑이고 우리는 1시간정도 거리에 떨어져 장거리라면 장거리라고 할수있고 평일엔 여자친구가 일을 합니다. 저는 이제 방학이여서 평일 주말 다 가능하지만 여자친구가 일하고 있기때문에 주말에만 만나는 주말연인?이라고 할수있습니다.

 

그런데며칠전에 여자친구가 힘들다고...헤어지자고하네요.. ...

 

 

 

전 이해가 안됬습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아무런 준비가 되지도 않았고 나를 반겨줄꺼만 같앗던 그녀인데..

 

전화햇는데 목소리부터 다르더라구요

 

왠지...그녀는 모든걸 정리하고 나에게 말하는것만을 남겨둔거 같이 말이에요..

 

너무 슬펐습니다.정말 어느때보다..전에도 세번 헤어질뻔한 경우 있엇는데 제가 잡았습니다.

 

정말 그녀 없이는 하루도 못버티고 눈물이..눈물이 너무 많이 났습니다..그녀가 제 전부였으니까요

 

하지만 그때의 헤어지자고 말했던것은 서로의 오해 때문이었고 제 진심을 알고 다 풀고 더욱더 사랑을 키워 나갔었습니다..

 

전화를 끊고 말이 이어지지 않고 말을 할수가 없어서 문자를 보냈습니다....근데...저는 여자친구의 모든 상황을 알고있고..힘들어하는거 알고 있어서..

 

장거리 너무 힘들긴 합니다.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이겨낼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갑자기 여자친구가 멀리 가게 되었고 그때에도 저는 멀리있지만 그녀만을 바라볼 자신있었고 대신 그녀가 힘들때..옆에 바로바로 있어줄수가 없다는걸..걱정했으니까요

 

그걱정이 현실이 되었습니다..그녀는 일때문에 멀리 가게 되었고 그일이 그녀를 너무 지치고 힘들게..만들었고 그때문에 저에 대한 애정을 챙길 여력도 없어진것 같습니다..

 

애정이 식는다...이런말이 오가게 되었고 하지만 우리는 주말에 만나서 다시 사랑을 불태우고 정말 집으로 보내기가 아쉬워서 남자인 저는 보낼때마다 그녀몰래 눈물을 흘렸습니다..그녀가 제 눈물을 본적도 있습니다.

 

정말 옆에 있는 자체만으로 좋았고 겨울이 아무리 추워도 내옆에 그녀만 있으면 내가 추운건 걱정이 안되고 그녀가 조금이라도 추울까 걱정되고...

 

그런데 제가 한 이주동안 연락안되는 곳으로 떠났었습니다..떠나기전날 우리는 정말 열심히 옆에 붙어있었고 하고 싶은거 먹고 싶은거 다먹고..울면서 헤어 졌습니다..

 

너무 보고싶었습니다...정말 그녀를 생각하면서 버티고 그녀없음이 너뭄 힘들다는걸 깨달았습니다

 

드디어 다시 그녀를 만나는날 전화를 햇는데 너무 차가웠습니다.. 웃음 좋자 좋은 기색조차 찾아볼수없었습니다. 그래도 저는 기뻐서 정마라 혼자 날뛰었습니다.

 

그리고...힘들다며..피곤하다며..일찍 자더군요.. 저는 기쁘지만.. 너무 슬펐습니다. 정말 허무한 느낌이고

머리가 백지가 되어버렸습니다.

 

다음날도 저는 그래도 그슬픈 내색을 보이지 않으면서 기쁘게 웃게 해주고 싶어서 재밋게 말도 하고 들뜬 기분을 표현하고 했지만..그녀는......

 

그래서 제가 먼저 말했습니다 나에게 대하는게 달라진거 같다고..그렇다고하더군요 너무 힘들다고 합니다. 정말 제가 예전부터 힘들어하는 그녀를 알고있었기에.. 이해는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그녀가 행복하려면 그럴수 밖에없다생각했습니다. 내사랑도 좋지만 정말 그녀 행복위해서는 제가 옆을 잠시 떨어져 있는게 그녀에게 도움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결심하고 알겠다고 수락했습니다.....정말 눈물이 나는데 꾹참으면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그녀에게 마지막에 기쁘게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었습니다. 더이상 힘들지않게..

 

그렇게 연락을 우리는 그만하고...이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저는 끝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합니다 너무나...그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해도 저는..사랑 하고 싶습니다. 그녀만을 바라보기로 다짐했으니까요.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저는 뒤에서 먼발치에서라도 그녀를 보고 싶어 1시간거리에 떨어진 그녀에게 갔습니다. 그녀가 끝나기만을 밖에서 기다리다가 끝날시간에 멀리떨어져 그녀가 나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녀가 나오고...저는 더이상 바라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녀가 집에가는길 뒤를 쫓아 가려다가 그러다 혹시 그녀가 제가 치한일까 오해하고 무서워할까봐 그게 두려워 저는 정말 멀리 그녀가 보일듯 말듯한 정도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는 모습도 보고 싶어서 멀리서 집에들어가 불이켜지고..그녀 아파트에도올라가 그녀가 저녁을 먹으려 가스레인지를 키는 소리도 들으면서..한없이 소리없이 울었습니다..

 

그러고 저는 이제 봤으니까..이제 됫다 이제됫다...혼자 생각하며 집으로 가려다가..그래도 헤어지기로 했는데 한번도 못보고 가기는 정말 한이 될꺼같아 그녀를 보기로 결심하고 다시 그녀 집앞으로 돌아와 전화를 걸었습니다.

 

내려오라고 했고 잠깐 보자고 했습니다..

 

얼굴을 보자 울음이 터져 나올뻔햇고....진짜 정말 꾹 참고 그녀와 잠시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어느 누구커플보다 평범한..그냥 친구에서도 나눌수있는 얘기를..잠깐 했습니다..

 

그사이저는 울음이 터져나오려했고..눈도 못마주치겟어서 차시간을 핑계로 가겟다고 하고..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정말 헤어지지 말자고 붙잡고 싶었지만...그녀행복위해서...그녀가 더 힘들어할까봐... 못하는 제심정..어떡해야하나요?

 

그래도 저는 오늘 용기를 내보려고 합니다.. 직접 말하고싶지만 이번에도 울음이 터져나올꺼같아 편지글로 쓰려고 합니다 그녀가 돌아와줬으면 합니다. 제발 돌아와줘..

 

그녀가 만약 이것을 먼저 본다면..나인주 알꺼야 그치? 우리 사랑만으로 버티자고 했던날들..너무 힘들었어..맞아 정말 힘들었지 다른사람들과는 다른 사랑을 우리는 하고있었으니까...그래도 난 너가현재 상황이 힘들다고 하지만  나에겐 지금 이상황이 너무 힘들어서 너 잡아보려고해 꼭 돌아와줘..

나 못나고,,너에게 힘이 되주지 못하고 나보다 좋은 남자 만날수있는 너이지만 나는욕심이 너무 많아서 그런너를 못보내주겠어 나에겐 항상 힘이되고 항상웃게 만들고 나에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나를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준 너...기다릴께 빨리 돌아와 내가 이렇게 판까지 쓸줄은 몰랏다ㅎ정말 너가 돌아오기만을 바라기때문이야..너하나만을 바라보기로 결심했고 다짐했으니까..너에게 이러는거 미안하지만 그래도 돌아와주길바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