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내가 문자하고 방학땐 답장 잘하더니 자기 공부한다고 답장도 안해 왜 답장안하냐고 물어봤어, 엄청난 용기였지 자기 공부하거나 딴 거할땐 봐도 답장 안하거나 그런대 이해할순 있는데 섭섭함. 근데 내가 왜섭섭함? 사귀는 것도아니고 만난 건 캠프때랑 밥한번 사준것밖에없음 보고싶어요 오빠 오빠라고 하기도 나 진짜 미치겠는데 공부잘하는거, 자기관리 철저해서 좋아하게 된것같은데 진짜 내인생최고의자신감으로 고백하는 문자를보냈다 그오빤 대학휴학하고 지방내려가서 서울사는 나랑은 애초에 만날수도 없는 구조. 그니까 보낸거야 고백문자. 힘들었어 씹혔다 고자? 아님 부담? 모르겠어서 문자했어 좋아했던 마음이 정말 궁금증때문에 안떨쳐졌거든 또씹힘 근데 좋은추억이었음 페이스북에서 오빠찾으려고 뒤지던 시간들도 오빠생각하는 시간들도 다 나한텐 가치있었어 근데 나 아직도 생각해 내가 Y대가면 다시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해. 그래서.... Y대에 집착해 Y대 사진, Y대 입학수기. Y대에 가고싶은 학과가 생겼는데 정말 너무가고싶은 학과가 생겼는데 오빠때문에 가고싶은 Y대인지 그 과때문에 가고싶은 Y대인진 아직도 모르겠어 다 잊은줄알았는데 또 생각남 해석남/여 보면서 남자심리, 남자가 좋아하는거, 남자 꼬시는?법 같은거보면서 내가 무슨생각하는지 알아..? Y대 가면 , 어쩌면,어쩌면, 어쩌면, 문득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피크였을때 생각난다 친구한테 막 오빠이야기 하고 난리부리는데 친구가 그냥 장난으로 나뭇잎 하나씩 뜯는거 그거 그거라도 해보래. 그래서 했어, 연락 올까 안올까. 연락 온대. 나 근데 그러자마자 미친듯이 웃음... 친구가 나보고 미쳤냐고 그랬다. 나도 스스로가 불쌍하고 미친것같다고 생각했음. 같이 있는 친구한테 창피할 정도로 웃었다. 아~ 참 정직했던 이야기다. 난 내 스스로한테 솔직했으니까 미련도없어. 가장 다행인것 같애. 고백에 대한 답장은 못받았지만 잘했다고 생각해. 궁금한게 있는데 나에대해서 가끔은 생각해? 내가 오빠가 밥사준다는데 1시간 늦어버린거랑 거지같은 몰골로 오빠 만나러간거 생각해? ㅋㅋㅋㅋ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어 진짜.... ㅋㅋㅋㅋㅋㅋ 내가 등신얼간이바보맹추지 그게 마지막일줄 알았으면, 아니 내가 이렇게 후회할줄알았으면 진짜 .. 아니야 그만할게..ㅋㅋ 열심히 공부하는, 사랑하는? 오빠 Y대에서 만납시다. 물론 나 Y대가서 자기관리철저한, 공부 열심히 하는 다른 사람 열심히 찾을거야 그냥 인사나 하자구요. 그때쯤엔 나 오빠랑 웃으면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낼수 있을 것 같음. 근데 이 모든일이 있었던게 벌써 몇달전인데 나 이러고 있다. .... 오빠를 보면서 난 정말 모든걸 바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사람 마음 읽어보고 싶다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정말... 알수없는 사람이야.. 아~ 얼마나 써야 마음이 후련해질까? 나 공부하러 가야되는데.... 빨리 가서 영어공부 해야되는데 이러고 있음..ㅋ 그냥 가긴 속상하니까 저주하나 내리겠음ㅋ 지금 공부하고 있을 오빠, 공부->군대->복학 여자친구 만들 틈도 없어라 ^0^ ... 뭐라 마무리 해야됨? 이게 내 첫사랑인데 Ha... 나오늘 공부 어떻게함... 나 인강 다음주에 끝나는데 미치겟당ㅋ .......... ............................................................... ................................................................................................................................... ..ㅠㅠ... ㅠㅠ.. 나좀 불쌍한듯..
Y대 공대생, 그리고 나는 고3
맨날 내가 문자하고
방학땐 답장 잘하더니 자기 공부한다고 답장도 안해
왜 답장안하냐고 물어봤어, 엄청난 용기였지
자기 공부하거나 딴 거할땐 봐도 답장 안하거나 그런대
이해할순 있는데 섭섭함. 근데 내가 왜섭섭함? 사귀는 것도아니고
만난 건 캠프때랑 밥한번 사준것밖에없음
보고싶어요 오빠
오빠라고 하기도 나 진짜 미치겠는데
공부잘하는거, 자기관리 철저해서 좋아하게 된것같은데
진짜 내인생최고의자신감으로 고백하는 문자를보냈다
그오빤 대학휴학하고 지방내려가서 서울사는 나랑은 애초에
만날수도 없는 구조. 그니까 보낸거야 고백문자. 힘들었어
씹혔다
고자? 아님 부담?
모르겠어서 문자했어
좋아했던 마음이 정말 궁금증때문에 안떨쳐졌거든
또씹힘
근데 좋은추억이었음
페이스북에서 오빠찾으려고 뒤지던 시간들도
오빠생각하는 시간들도 다 나한텐 가치있었어
근데 나 아직도 생각해
내가 Y대가면 다시 만날수있을거라 생각해.
그래서.... Y대에 집착해 Y대 사진, Y대 입학수기.
Y대에 가고싶은 학과가 생겼는데
정말 너무가고싶은 학과가 생겼는데
오빠때문에 가고싶은 Y대인지
그 과때문에 가고싶은 Y대인진 아직도 모르겠어
다 잊은줄알았는데 또 생각남
해석남/여 보면서 남자심리, 남자가 좋아하는거, 남자 꼬시는?법 같은거보면서
내가 무슨생각하는지 알아..?
Y대 가면 , 어쩌면,어쩌면, 어쩌면,
문득 내가 오빠 좋아하는거 피크였을때 생각난다
친구한테 막 오빠이야기 하고 난리부리는데 친구가 그냥 장난으로 나뭇잎 하나씩 뜯는거 그거
그거라도 해보래. 그래서 했어, 연락 올까 안올까.
연락 온대.
나 근데 그러자마자 미친듯이 웃음... 친구가 나보고 미쳤냐고 그랬다.
나도 스스로가 불쌍하고 미친것같다고 생각했음. 같이 있는 친구한테 창피할 정도로 웃었다.
아~ 참 정직했던 이야기다. 난 내 스스로한테 솔직했으니까 미련도없어.
가장 다행인것 같애.
고백에 대한 답장은 못받았지만 잘했다고 생각해.
궁금한게 있는데 나에대해서 가끔은 생각해?
내가 오빠가 밥사준다는데 1시간 늦어버린거랑 거지같은 몰골로 오빠 만나러간거 생각해?
ㅋㅋㅋㅋ 시간을 되돌리고 싶었어 진짜.... ㅋㅋㅋㅋㅋㅋ 내가 등신얼간이바보맹추지
그게 마지막일줄 알았으면, 아니 내가 이렇게 후회할줄알았으면 진짜 ..
아니야 그만할게..ㅋㅋ
열심히 공부하는, 사랑하는? 오빠
Y대에서 만납시다.
물론 나 Y대가서 자기관리철저한, 공부 열심히 하는 다른 사람 열심히 찾을거야
그냥 인사나 하자구요. 그때쯤엔 나 오빠랑 웃으면서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낼수 있을 것 같음.
근데 이 모든일이 있었던게 벌써 몇달전인데
나 이러고 있다.
....
오빠를 보면서 난 정말 모든걸 바쳐서라도 단 한번이라도 사람 마음 읽어보고 싶다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빤 정말... 알수없는 사람이야..
아~ 얼마나 써야 마음이 후련해질까?
나 공부하러 가야되는데.... 빨리 가서 영어공부 해야되는데 이러고 있음..ㅋ
그냥 가긴 속상하니까 저주하나 내리겠음ㅋ
지금 공부하고 있을 오빠, 공부->군대->복학
여자친구 만들 틈도 없어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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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 마무리 해야됨?
이게 내 첫사랑인데
Ha...
나오늘 공부 어떻게함... 나 인강 다음주에 끝나는데 미치겟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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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나좀 불쌍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