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개판] 우리집 강아지 미소를 소개합니다~♡

18女2012.01.18
조회396

안녕하세요.

 톡커분들 저는 18살 흔하디 흔한 흔녀입니다.

항상 친구와 판을 즐겨보는데

친구의 추천으로 개판을 쓰게됬습니다.

저는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쓸께요.통곡

글씨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파안

 

 

 

 

 

 

 

나에게는 2007년에 분양받은 암컷 말티즈 한마리가 있슴

이름은 미소임부끄

분양받고 한참동안 레몬 메론등 일주일 정도 여러가지 과일 이름으로 불리다가

이름에 필이안와서 고민하고 있었슴

나에겐 남동생 같은 여동생이 있슴

동생이 만화를 본다구 티비채널을 돌리던중

투니빵빵에서 '미소의세상' 이 하는거임

 

 

이게 미소의 세상임ㅋㅋㅋㅋㅋㅋㅋ

 

그러더니 옆에 있던 엄마가

"미소? 쟤이름이 미소야?"하고는

필받은 엄마가 미소로 지어줌 조금 흔하지만 딱 어울리고 이쁜이름임

미소한테 아주 잘어울려 아직도 만족하고있슴

엄마짱ㅎㅎㅎㅎㅎㅎㅎㅎㅎ짱

 

미소는 다 컸음에도 불구하구 아직도 새끼강아지냐구 할정도로 작고 귀여운 강아지임

귀여운건 내눈에만 그럴지도 모름음흉

다른 애완견 키우시는 분들도 그러시는지 모르겠지만

나님은 미소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슴

지나가는 어떤 강아지를 보아도 우리 미소가 가장 이뻐보임파안

난 이렇게 개바보가 되어감..

 

 

 

 

 

 

 

 

 

 

 

 

 

이게바로 우리 미소임 ㅎㅎㅎㅎㅎ

보기만해도 절로 미소가 나옴파안

좀 수달 닮지않음? 우리아빠도 수달 닮았다구 귀여워 하심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날 졸졸 쫓아다니다가 이불위까지 올라와서 내 얼굴을 빤~히 쳐다볼때 찍은사진임

 나님은 귀차니즘이 심해서 디카가 있어도 잘안찍음

미소의 사진은 모두 폰카와 폰동영상임 실망

지금은 무척 후회함....

 

 

 

 

 

 

 

 

 

 

 

 

 

 

 

미소는 항상이렇게 누워서 자는걸 좋아함

귀차니즘도 심하구 따뜻한걸 무척이나 좋아함

우리엄마가 다리미질을 하면 어떻게 알았는지

그앞에서 대기 하고있슴 ㅋㅋㅋㅋㅋㅋㅋ파안

다리미질이 끝나면 이렇게 사진처럼 엎드려서 헤롱헤롱한 눈으로 따뜻함을 느낌음흉

사진이 잘려잇슴 아빠가 사각팬티만입고 엄마다리를 하고있어서 잘랐슴ㅋㅋㅋ

또 사진이 뿌옇한이유는 학교교문을 통과하던중 몰래 문자를 하다가

교문에서 쇠사슬에 걸려서 넘어져서 대자로 넘어짐 으으

나님은 항상 넘어지면 대자로 넘어짐.....

 무릎과 함께 카메라 렌즈가 깨졌슴통곡

 

 

 

 

 

 

 

 

 

 

 

 

 

 

 

이건 털자르고 조금 지나서 찍은 사진임ㅋㅋㅋㅋㅋㅋ

털길이에 따라서 이미지가 엄청 바뀜

털이 짧으면 도도한 이미지가 나오고

조금길면 귀여운 이미지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미소는 아이라인과 렌즈가 전혀필요없는

커다란 눈동자와 아이라인을 한 눈을 가지고 있슴

아빠가 우리집에서 미소가 가장 미인이라고 함

우리아빤 솔직함................그래서 더 슬픔슬픔

 

 

 

 

 

 

 

 

 

 

 

 

 

 

 

 

이건 친구A생일날 친구B와 함께 친구 A의 생일선물을 같이 하기로함

과자세트를 하기로했슴 그래서 종류를 공유하던중

카메라를 본(?) 미소가 다가와서 모델이 되어줌

CF에 나가도 될꺼같음 짱

저기서 미소의 사이즈가 밝혀지는 듯보임만족

 

 

 

 

 

 

 

 

 

 

 

 

 

 

 

 

이건 미소의 다른 모습임 ㅋㅋㅋㅋㅋㅋㅋ

미소야 미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꼬질꼬질하지만 전사같은 모습을한 미소임에헴

엄청 늠름(?)해 보이지 않음?이렇게 찍을 의도는 없었는데

미소가 고갤 돌려서 저렇게됨

저 방향에는 미소가 제일 좋아하는 엄마가 있을꺼임딴청 

미소의대한 환상이 깨진 톡커님들 죄송ㅎ

 

 

 

 

 

 

 

 

 

 

 

 

 

이건 롯때밀이마트에서 산 미소집임ㅋㅋㅋㅋㅋㅋ

미소는 안놀아줄때마다 집에서 저렇게 턱을 꽤고 쳐다봄

미소얼굴 옆으로 보이는 하얀 형체가 보임?

그게 바로 미소장난감 토꺵이임

미소는 사실 남편이 있슴 유부녀임부끄

나님은 미소의 출산으로 많은걸 배웠슴

미소는 3번의 출산으로 살린 새끼는 고작 2마리임

미소는 워낙 소형견이라 새끼의 생존률이 낮음

새끼를 가져도 1~2마리 정도 밖에 못가짐

한번은 새끼를 한꺼번에 잃은적이있는데

그때 미소가 자기젖이 있는 부분에 끼고 핧아주면서 지냄

그때 너무 불쌍해서 나님은 혼자 방에서 울었슴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너무 미안함

근데 미소는 유독 새끼에대한 모성애인지 불안감이 큼

새끼를 하두 물고 이리저리 돌아다녀서 새끼가 죽을뻔 했슴

살이찢어지고 새빨간 피가 뚝뚝떨어지다 못해 흘렀슴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태어난지도 얼마안된 새끼가 마취도 않한채

생살을 꼬맸슴 다행히 새끼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건강하게 완치됬슴

가까스로 살린 새끼들은 키우려고 했지만 우리집이 부유한 편이 아니여서 아쉽게도 새끼들을 입양보냄

새끼들은 입양되서 지내고 있슴ㅎㅎㅎㅎㅎㅎㅎㅎㅎ만족

 

 

 

 

 

 

 

 

 

 

 

 

 

 

이건 삼겹살을 먹다가 미소집을 힐끔보니 미소가 저러고 있었슴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고기를 좋아해서

고기냄새에 정신을 못차림

하지만 미소가 피부병 기미가 보여서 주지않았슴

삐져서 집에가서 자고있었나봄ㅎㅎㅎㅎㅎㅎ

집에 강아지 인형하나 넣어논거 같음ㅎㅎㅎㅎㅎ

 

 

 

 

 

 

 

 

 

 

 

 

 

 

 이건 나님의 친구가 준 강아지 간식임 방긋

나님이 강아지를 키운다는 얘기를 듣고 자기강아지 줄 간식을 나눠준 착한친구임

이름이 상어뼈 모양 간식이라고 그랫을꺼임

인증샷을 찍어오라고 그래서 세컷을 찍음ㅋㅋㅋㅋㅋㅋㅋ

결과는 덮썩 물어감허걱 나님은 식탁의자의 앉은 높이였는데

역시 먹을꺼앞에서는 대단해짐짱

 

 

 

 

 

 

 

 

 

 

 

 

 

 

 

 나님은 어렸을때 탔던  킥보드를 인터넷에 판적이 있었슴

그때 미소가 모델이 되줌 킥보드를 싸게 올려서 그런건지

미소가 모델이 되서그런지 음흉

킥보드는 좋은분께 단숨에 팔림 기특한 녀석임부끄

 

 

 

 

 

 

 

 

 

 

 

 

 

이건 미소가 귓병이 생겨서 긁지말라고 씌어논거임

사진이 선명하게 잘나와서 좋음 ㅎㅎㅎㅎㅎ

미소집이 커다란 어항 밑에 있었는데

지금생각해 보면 그거때문에 미소가 피부병에 걸린것같음

강아지들은 습기에 약함..나님과 우리가족은 그것도 모르고

미소와 물고기를 동거시킴 지금생각해 보면 너무 미안함통곡

 

 

 

 

 

 

 

 

 

 

 

 

 

 

 

 

이것도 친구가 준 간식 인중샷으로 찍은거임 부끄

엄마가 미소가 꼬질꼬질하다며 씻은다음에 찍으라고 했지만

난 그냥 쿨하게 찎음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들은 목욕을 자주하면 안좋아서 일주일에 1~2번만 시켜야함

강아지 스스로 몸단장을 잘 안하거나 세수를 안하면 금세 꼬질꼬질해져 있슴

미소의 사료는 더더욱 꼬질해지는 효과가있슴 ㅋㅋㅋㅋㅋㅋㅋㅋ땀찍

입맛이 까다로운 미소는 로X사료아니면 안먹음ㅠㅠㅠㅠㅠㅠ

비싼입맛임통곡

 

 

 

 

 

 

 

 

 

이렇게 개판이 끝났음 사실 나님은 지금 많은 사연때문에 미소와 지내지 못하고있슴

미소 또한 다른 집에 가있슴.......너무 보고 싶어서 가끔 몰래 보러감....

미소와 헤어질때 우리가족 모두가 엉엉 울었음...

우리아빠는 나님과 동생의 사진은 핸드폰앨범에 없지만

미소와 미소 새끼 사진은 있슴슬픔

톡되면 많은 사연과 남은 미소동영상과 사진 방출함짱

 

 

 

긴글 읽어주신 톡커분들 감사합니다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