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힘든고민있습니다..도와주세요.

정해원2012.01.18
조회103

제가정말 혼자만의 심각한고민이있습니다.

제여자친구에관한이야기인데요..
정말많은사연과 일들이있고 기간도 수년이되기때문에 생략을많이하겠습니다
약5년전에 여자친구와 사귀었다가 제가 심한상처를준적이있었습니다..
그후로도 기다려달라고이야기하고 다른여자친구를 사귀고 못할짓많이했습니다.
모든잘못은 모두저한테있습니다.
그걸알고 항상미안한마음과 더욱 사랑해주려는마음을 가지고살고있습니다.
그후에 다시연락해서 만나게된지 300일정도됬습니다.

처음엔 마냥 다시만나서 좋았지만, 날이갈수록 여자친구의상처가 들어나 자주싸우게됬는데
저도 솔직히 이런저런 일겪고 쓰레기같이 살아왔지만 이친구를 다시만나 깨닫고 일깨운일들이 정말많습니다
변명이겠지만 정말 첫사랑이고, 제가상처준날들에대해 시간을정말되돌리고싶고 많이 후회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많이용서도구했고..이런저런선물과 진심을담은 편지등 여러가지 마음표현을하려고애썼습니다..
제마음은 정말 평생책임지고 살아야겠다..미안해서가 아니라 사랑해서..정말마음이큰데, 제말을 잘안믿어주는거같아서 정말 힘듭니다.
제가준상처 저도알고있고 이또한평생 미안한마음을 갖고살겁니다..

저는 엄청 많이바뀌었고, 완전딴사람이됬습니다 정말진정한사랑은 처음느껴보는거같습니다.
이런말이나 표현을어느정도해도 여자친구는 아직믿을단계가 아니된가봅니다..
과거에는 제가정말 못할짓했지만, 현재는 정말충실해서 사랑해주고있는데..
가끔싸우게되면 옛날일들에 대해 비유를해서 얘기들이나오곤합니다
처음엔 현재가 중요한데..좀알아달라며 따지기도 많이따졌지만 여자친구의 상처는 제생각보다 훨씬컸습니다..
전일들은 제가 쓰레기고 나쁜새끼라해도 할말이없습니다..
하지만현재는 제가마음이엄청커서..차갑게만 이야기하면 정말무섭고 서운합니다..
당연히 벌받는거라 생각하고 모든걸받아주려고하지만 정말독한말도많이듣고 심한말을 할때도있습니다..여친이
전 A형이지만 사람들한텐 A형같단소리를 한번도 들어본적이없는성격입니다
근데 여자친구와 재회를해서 살아가면서 속으로 정말많이 생각들을 넣어두고 혼자서 끙끙앓는걸 제자신이 처음느껴봤습니다..
정말우울해서 하루하루불면증으로 시달리고 죽고싶다는생각도많이했습니다..
죽는게 무섭지만 정말 여친을위해서 죽어야되는상황이오면 저는 그럴각오도있습니다.

말로는설명못할 엄청수없는일들이있습니다..성격도 원래 털털한제가 이정도로 급격히 소심해진건,
여친과싸움의 시작은 항상 얘기에서나오게된거같습니다.
어떤이야기를하든 제 전여친과비교를하며 얘기를하는데..
넌그때그랬으면서 왜나한테 해달래냐? 대충이런식..거기서부터 싸움이 시작되는겁니다
제가항상져주고 이해하려고하지만 정말 맘아픈이야기들을 서스름없이 독하게 하니, 계속작아지고 항상지고만사는거같습니다..
현재와서 제가잘못한점도없고. 옛일로 완전사람 병신만들어버립니다..결국끝에는 제가빌빌기면서 사과합니다..
어차피 이런투정은 충분히 할수있다고생각합니다..하지만문제는
1년가까이 만나면서 저에대한불신이 완화되지않고있는거같습니다..정말 벼락끝까지 빌빌깁니다 저는..
예를들자면 자기야 나 애칭하고싶어/무슨애칭?     부인 남편이런거하고싶어></그걸왜갑자기하재? 전여자랑했던거 왜나보고하재?
행복하게 이야기를하는중에 갑자기 이렇게됩니다. 그럼저는 해명을합니다 ..해명해명...처음엔많이따졌지만 이제는 서로이야기해서 이해시키려고합니다.
전 처음에만났을때는 제가살짝살짝 거짓말한게 있지만, 거짓말을하면 절대안되겠다고 생각하게된계기가있어서 거짓말을안하고 진실만으로 해명을합니다.
진실만을 이야기해도 거기서 더엮어서 얘기가 또나옵니다..또해명합니다..기분나빠도 좋게좋게풀어주려고..
그러다 겉잡을수없이 얘기가커지게됩니다 항상../하지만 여자친구도 얘기를할만한 입장입니다 자세하게 이야기를안드렸지만 제가못할짓한것들이있으니..
그러다 도를지나쳐서 완전사람을 헐뜯어버립니다...저는 또 혼자 힘들어하지요
그렇다고 여자친구가 잘못된건아닙니다.단지 상처가 엄청크게느껴서 몇년간을힘들어했으니까요..
진실을 이야기해도 싸움이커지다보니 항상 헤어지자고합니다 여자친구가..
전그때마다 정말 죽기살기로 무릎꿇고 싹싹빕니다..정말 거지같이 빕니다...
어떻게보면 여자친구만큼 저도 엄청상처를 받고살고있는거같습니다..싸우게되면 정말힘들고 눈물이납니다.

이번에 싸우게된것들을 나중에가서야 본심을 얘기들은게있습니다.
내가 무슨얘기를하든 넌해명할게아니라 일단 미안하다고 하고보는게먼저아니냐?
그런데저는 무조건 안좋게만생각을하니 그것을 사실대로 해명을해줄려고하는겁니다..근데 저말도 맞는말입니다 저는 죽어도싼놈 맞아도싼놈입니다..
하지만 사실을 해명하려고 한건데 .. 그래서 내실수이고 착각이니 정말 싹싹빌었습니다..
근데 헤어지자고한것도 여러번있습니다..그때마다 개처럼빌었습니다..정말 꼭 행복하게해주고 다고치겠다고..꼭상처치료해주겠다고..
그런데매번 비슷하게싸우다보니..제가다짐한것들이 안이루어져보이는거같아 이번에 다시 약속했습니다..
아주나중을 내다보면 우린엄청행복해져있을꺼야, 과정이복잡하고 힘든거지 시간과 내가 사랑으로가득채우고 행복하게해주면 꼭 나쁜기억들 잊을거라고..
대답은 했지만 아직화가덜풀린거같습니다..그래서톡커님들한테 조언듣고싶습니다.누가나쁘냐누가잘했냐 이런말들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제취지는 정말 사랑하고 이여자없으면 전 죽은거나마찬가지입니다.
그만큼 엄청사랑하고 이런느낌처음입니다.
제마음을 어느정도 알아주었으면하는 바람이있습니다..
시간이지나고 제가 행복하게해줄자신은있지만, 정말 진심으로 느낄수있는것들을 모든지해주고싶습니다.
제가계획중인것도 많지만, 현재는아직능력이안되어 계획만혼자짜고있는상태입니다..
물질적인것보다 전제진심을 전하고싶습니다..
어떤투정을부려도상관없고 어떤상처를줘도상관없습니다
제마음 제진심을 알아주면 어느정도 완화될거같고..제사랑으로 채운다면 나머지는시간이 해결해줄거같습니다..
이미 제본심들은 문자나 말로 항상이야기합니다..
그걸로는부족하다고생각됩니다..

진심을알아줄수있는방법을 알고싶습니다..
정말 이런느낌 경험처음이라 꼭조언받고싶습니다..
저혼자만올리는글이구요 저혼자읽을겁니다, 여친욕,제욕 하지마십시오...
부탁드립니다 전정말 죽고싶을만큼 혼란스럽고 힘듭니다..

어차피저는 제가따져보면 제가더 잘못이크다고생각합니다.여러분들도 그렇게생각하실겁니다.
모든걸인정하고 진심으로 사과합니다 항상..
글을더 잘썼어야되는데 복잡해졌네요..많이생략된부분들이 있으니 제잘못이 더큰것만 알아주셨으면합니다.
여자친구의 마음을 어떻게하면열수있을까요..
전A형 여친은B형입니다..
꼭좀도와주세요 정말조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