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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20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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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는 아침에 눈떠서부터 밤에 눈감을 때까지,

심지어 꿈에서까지 생각나는 사람이 너인데,

알고 있었지만

난 너한테 아무 의미없는 사람이란게 너무 속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