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황 어떻게해야될까요 ?..@

친구야...2012.01.18
조회40

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처음 톡써보는 사람인데요

제가 너무 답답한 일이잇어서 이렇게 글을씁니다..

그럼 스타뚜 하겟습니다

 

 

제가 얼마전부터 노래타운에서 일을 시작햇습니다

수입이 좀 되서 요새 맨날 현금만 들고다녓어요

제친구는 그걸알고 잇엇죠 ...

그날은 수표를 한장받아서 친구에게 자랑하면서 이거 수협꺼다 ~하면서 자랑도 하고 현금 한 30만원 정도

지갑에 넣어두고 자랑햇죠 .

그날 친구랑 둘이서 술을 많이마시고 친구집에 자러갈려는데 다리가너무 아파서 친구집에 택시를 타고 올라갓습니다.

계산은 제지갑에서 돈끄내서 제가 계산햇죠

딱 집앞에 내려서 친구집에 올라가서 옷을 친구방에 벚어놓고 잣는데

다음날 일어나니까 .. 지갑이 ㄷㄷ ..실종됫어요 ...

안에 민증이랑 면허증이랑 현금 25만원 가량이랑 중요한게 조금들어잇엇어요 ...

솔직히 친구 의심하긴 싫지만 ... 걔가 손버릇이 많이 많이 안좋아요

의심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대놓고 말도못하겟고 미치겟습니다 .

아그리고 원룸에 혼자사는 친구가 한명더잇는데 그친구가 예전에 집에서 지갑이없어졋어요

그래서 1층에 cctv를 돌려서 확인해보니 저랑 같이잔 친구가 들어갓다가 5분뒤에 걸어서

나오는거예요 ...

cctv 보여주면 왜그랫냐니까 미안하대요 ....

이런일이 한두번이아니거든요 ...

그리고 당일날 일마치고 우울한 마음에 친구랑 같이 피씨방에 갓는데

자기 아버지가 멀리 계시는데 돈을 갑자기 부쳐주신다는거예요..

원래 그런 아버지도 아니고 아버지한테 돈받을 그런애도아닌데 말이죠 ..

제친구가 다른애한테 빛이한 40만원정도잇는데 아버지한테 돈받아서 그걸

갚을꺼라네요 ...

 근데 제가 아까말햇드시 제수표는 수협에서 발행한 수표입니다 .

근데 그친구 하는말이 ....

아ㅅㅂ ... 근데 수협계좌번호 모르는데 .....

이렇게 말하는데 순간 심장이 덜컥

제친구1인은 수협근처도 못가본 ... 오로지 농협중앙회밖에모르는 철부지 갓스무살인..

아직 계좌 이체도 한번못해본 그런아이인데 말이죠 ...

이말을 듣고 가만히 생각해보니 제가 친구방에 옷을벚어봣는데

일어나보니 못이 다른방에 잇엇습니다 ..

친구라서 말도 못하겟고 이답답한마음을 톡에라도 올려봅니다...

에휴...제가 번돈 제지갑 민증, 면허증 ㅋㅋ

 

제친구가 가져갓을거 같으시면 추천 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