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나도 카페에 가서 주문하고서 기다리다가 너무 안 주면 빨리 달라고 말했음. 그때는 내가 소비자여서 짜증났는데 알바하니.......진짜 내가 일하는 카페는 네 명이서 일함.그 중 한 명만 포스를 보기 때문에 그 사람만 제자리고 나머지는 디저트 꺼내서 오븐에 굽고 커피 만들고 아이스크림 퍼주고 음료 만들고 진짜 싱크대랑 작업대가 판이 됨. 또 재료를 냉장고, 냉동고에서 꺼내야 하기 때문에 서로 부딪히고 자리가 부족함. 즉 진짜 개판에 정신이 없음. 우리도 빨리 주문한 걸 손님에게 드리고 싶지만 주문한 순서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늦게 받을 수 밖에 없음. 그런데 완전 사람많은 거 눈에 뻔히 보이는 데도 픽업대에서 직원한테 빨리 안 주냐고 대체 뭘 하길래 안 주냐고 함. 아 조카 난 그래서 여기서 일한 이후로 음식점에 가서 직원한테 빨리 달라고 말 안함.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카페 안의 공간이 좁고 정신이 없음. 그래도 직원들은 빨리 준비하려고 노력함. 그러니 제발 빨리 달라고 직원에게 재촉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러면 준비하는 직원이
2.아무거나 대충 만들어서 달라고 하는 손님
우리 매장에선 생과일 쥬스만 해도 딸기, 키위, 토마토, 키위바나나, 딸기바나나, 망고바나나가 있음. 여기에 커피는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아메리카노가 있음. 심지어 에스프레소 빼고 다 아이스가 가능함. 또 외부에서 들여온 주스만 9종류이고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오렌지에이드가 있으며 쉐이크만 4종류임. 즉 6+6+5+9+3+4=33가지의 음료가 있음.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은 22가지임. 이렇게나 많음. 한 일화를 얘기하자면 어떤 할머니와 손녀가 왔음. 들어오자마자 우리는 '안녕하세요 **카페입니다'하고 인사를 했음. 할머니는 메뉴판 보지도 않고 '애기가 마실 만한 거 하나 아무거나 만들어봐'라고 했음. 솔직히 생과일주스 중에 아무거나 달라고 했으면 내가 '그러면 딸기바나나가 제일 인기가 많은데 그걸로 준비해드릴까요?'라고 말했을 거임. 그런데 무작정 저러니 '종류가 많으니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하기도 전에 말을 자르더니 '아진짜아무거나달라니까뭔말이많아애가목마르다는데!대충만들어서주면될것이지'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임. 솔직히 내가 보기에 손녀는 별로 목이 말라보이지도 않았음. 내생각이겠지만..우와 진짜 기분 더러워서 내 성격상 막말했을텐데 알바생이어서 제일 만들기 쉬운 딸기생과일을 추천해서 결제를 도와줬음. 정말 . 앞으로 톡커님들은 가더라고 제일 잘 나가는 거 추천해달라고 말하든가 아니면 대충 종류라도 요구하면 좋겠음ㅠㅠ
3.반말로 주문하는 손님
난 솔직히 지금까지 카페가면 기본적으로 존댓말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다 그럴 것이라고 했음. 판에서 반말로 주문하는 손님 많다는 글을 보았지만 그건 극소수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은 백화점이니 백화점에는 그렇게 개념이 없는 사람은 없을거야고 생각해서 반말하는 손님이 없을 거라 생각했음. 그러나 생각보다 반말로 주문하는 손님 많음. 솔직히 웃으면서 인사할 땐 괜찮지만 손님이 와서 '아메리카노 한잔 줘' 이러면 정말 때려주고 싶고 넌 대체 교육을 어디서 받았길래 개념이 그따구냐고 막말하고 싶음 그냥 pda를 머리에 던져서 네가 알아서 계산해서 쳐먹으라고 말하고 싶음. 그런데 그럴 수 없으니....그러니 아무리 직원이 자신보다 어리더라도 정중하게 존댓말로 주문해줬음 좋겠음. 솔직히 '요'하나만 붙이면 되는데
4.픽업대에 먹다 남은 컵이랑 쟁반 두고 가는 손님
솔직히 거의 카페에 가면 주문하는 곳이랑 픽업대있고 자세히 둘러보면 음료랑 쓰레기 버리는 게 따로 있음. 거기에 음료랑 일반쓰레기랑 재활용쓰레기 분리해서 버리고 쟁반 놓으면 됨. 솔직히 우리도 손님없을 때는 손님이 쓰레기 버리러 갈 때 '고객님 픽업대로 주시면 저희가 치워드리겠습니다' 함. 그런데 솔직히 손님이 진짜 몰릴 때는 음료, 아이스크림, 커피, 스푼, 빨대 주느라 픽업대가 난리임. 그런 상황에도 픽업대로 겨우겨우 들어와서 음료가져가는 손님 밀치고 픽업대에 쓰레기 놓고 가면 짜증남. 주위 둘러보면 쓰레기 버리는 데 있는 데 거기까지 가서 버리는 게 그렇게 힘듦? 난 정말 이해가 안 됨
5.음식물 쏟았다는 거 말 안 해주는 손님
우리 카페에는 주고객이 어린이임. 그래서 어린이들의 특성상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의 절반이상을 바닥에 쏟음. 특히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는 바로 닦지 않으면 굳어서 닦기 정말 힘듦. 뜨거운 물에 락스랑 뭔 가루를 타서 박박 닦아야 자국이 없어짐. 솔직히 흘린 거는 고객의 부주의때문이지만 어느 매장에서나 쏟았다고 말만 해주면 직원이 다 치움. 대체 어떤 직원이 수건를 손님에게 주면서 '고객님께서 흘리셨으니 고객님이 닦으세요' 이럼?! 그런데 쏟았다는 거 말도 안하고 그냥 나가면 정말 다음 고객님도 짜증나고 마감하는 직원도 짜증남. 가끔씩 어떤 고객님은 '애기가 아이스크림 흘려서 그러는 데 티슈에 물좀 묻혀주시겠어요?'라고 말함. 이러면 정말너무너무너무 감사해서 힘들어도 '아니에요 고객님 저희가 닦을게요'라고 하면서 우리가 닦음. 제발 안 쏟으면 좋겠지만 그건 힘드니 쏟았으면 바로 직원한테 알려주세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6.포인트카드 안 가져오고서 당당한 손님
우리는 백화점 포인트카드가 있어서 카페에서 사용한 금액이 적립됨. 솔직히 귀찮지만 무의식적으로 '고객님포인트카드있으세요?'라는 말이 나옴. 바쁠 때 '네 있어요'하면서 카드를 주면 바로 바코드 찍고 다음 결제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 그런데 포인트에 목숨걸어서 카드도 없는 데 싸가지없게 '안가져왔어요'만 말하면 기분더러움. 가뜩이나바쁜데 그렇게 되면 pda꺼내서 손님에게 드려서 주민번호나 핸드폰 번호를 쳐야 함. 어른들은 이거 치는 데 정말 오래 걸림. 그러고서 조금이라도 잘못치면 해당고객을 찾을 수가 없다는 창이 나와서 다시 줘서 '해당고객을찾을수가없다고하는데 죄송하지만 고객님 번호 다시한번만쳐주시겠어요?'해야함. 다시 고객님이 치고서 맞게 나오면 이름이 나옴. 그러면 우리는 '000고객님 맞으세요'하고 확인하고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함. 솔직히 말해서 정확하게 치면 시간이 그나마 단축되지만 그래도 오래 걸림....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정말 바쁠 때 계속 틀리면서 포인트적립꼭해야한다고 목숨걸면서 덤비면 정말 피곤함 줄은 계속 길어지는데 만약에 포인트카드 없더라도 '아 깜빡하고 안 가지고 왔는 데 번호 누를게요'라고 말하면 정말 감사함
7.계산대에서 주문확인할 때 '네' 그러고서 픽업대에서 아니라고 우기는 손님
아 거의 주문하면 직원이 ‘네 고객님 주문 확인해 드리겠습니다.~맞으세요?’이러면 네라고 계산함. 그러고서 픽업대에서 주면 이렇게 안했다고 하면서 진상부림. 아정말짜증남! 그래서 내가 주문서 보여주면서 고객님계서 아까 제가 주문받을 때 주문하신 거 확인해 드렸고 고객님께서 그렇게 달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해도 진상부림. 그러면 컴플레인 들어올까봐 ’네고객님그럼다시준비해드릴께요‘함.쉣
8.일회용컵달라고 우기는 사람
일회용컵이 낱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체계가 잡혀있는 카페가 있지만 우리는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거 음슴. 정말 60%의 고객이 일회용컵 달라고 함. 그런데 별로 비싼 건 아니지만 그것도 다 돈임. 재고 확인할 때 수량 체크되기 때문에 고객이 달라고 해도 못 줌. 그래서 고객님들이 일회용컵 달라고 하면 우린 일회용컵이 제공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대신 머그컵 드리겠다고 말함. 그런데도 난리치면 고객도 이런 거 하나 못주냐면서 짜증내지만, 주고 싶지만 못 주는 우리 직원도 짜증남
짜증나는 진상손님들 유형
저는 올해 스무살이 되는 파릇파릇한 새내기 여대생임
그러나 남친이 음스므로 음슴체를 쓰겠음
내가 일하는 곳은 백화점 내에 있는 카페라서 카페 포스에 한 번 입력하고 pda에 또 입력해야 함띠방 그래서 계산하는 데만 시간이 조카 걸림. 이걸 알아주었으면 좋겠음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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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빨리 음료 달라고 하는 손님
솔직히 나도 카페에 가서 주문하고서 기다리다가 너무 안 주면 빨리 달라고 말했음. 그때는 내가 소비자여서 짜증났는데 알바하니.......진짜 내가 일하는 카페는 네 명이서 일함.그 중 한 명만 포스를 보기 때문에 그 사람만 제자리고 나머지는 디저트 꺼내서 오븐에 굽고 커피 만들고 아이스크림 퍼주고 음료 만들고 진짜 싱크대랑 작업대가
판이 됨. 또 재료를 냉장고, 냉동고에서 꺼내야 하기 때문에 서로 부딪히고 자리가 부족함. 즉 진짜 개판에 정신이 없음. 우리도 빨리 주문한 걸 손님에게 드리고 싶지만 주문한 순서대로 해야 하기 때문에 늦게 받을 수 밖에 없음. 그런데 완전 사람많은 거 눈에 뻔히 보이는 데도 픽업대에서 직원한테 빨리 안 주냐고 대체 뭘 하길래 안 주냐고 함. 아 조카
난 그래서 여기서 일한 이후로 음식점에 가서 직원한테 빨리 달라고 말 안함.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카페 안의 공간이 좁고 정신이 없음. 그래도 직원들은 빨리 준비하려고 노력함. 그러니 제발 빨리 달라고 직원에게 재촉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그러면 준비하는 직원이 
2.아무거나 대충 만들어서 달라고 하는 손님
우리 매장에선 생과일 쥬스만 해도 딸기, 키위, 토마토, 키위바나나, 딸기바나나, 망고바나나가 있음. 여기에 커피는 에스프레소,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카라멜마끼아또, 아메리카노가 있음. 심지어 에스프레소 빼고 다 아이스가 가능함. 또 외부에서 들여온 주스만 9종류이고 자몽에이드, 레몬에이드, 오렌지에이드가 있으며 쉐이크만 4종류임. 즉 6+6+5+9+3+4=33가지의 음료가 있음.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것은 22가지임. 이렇게나 많음. 한 일화를 얘기하자면 어떤 할머니와 손녀가 왔음. 들어오자마자 우리는 '안녕하세요 **카페입니다'하고 인사를 했음. 할머니는 메뉴판 보지도 않고 '애기가 마실 만한 거 하나 아무거나 만들어봐'라고 했음. 솔직히 생과일주스 중에 아무거나 달라고 했으면 내가 '그러면 딸기바나나가 제일 인기가 많은데 그걸로 준비해드릴까요?'라고 말했을 거임. 그런데 무작정 저러니 '종류가 많으니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세요'라고 말하기도 전에 말을 자르더니 '아진짜아무거나달라니까뭔말이많아애가목마르다는데!대충만들어서주면될것이지'이러면서 소리를 지르는 거임.
솔직히 내가 보기에 손녀는 별로 목이 말라보이지도 않았음. 내생각이겠지만..우와 진짜 기분 더러워서 내 성격상 막말했을텐데 알바생이어서 제일 만들기 쉬운 딸기생과일을 추천해서 결제를 도와줬음. 정말
. 앞으로 톡커님들은 가더라고 제일 잘 나가는 거 추천해달라고 말하든가 아니면 대충 종류라도 요구하면 좋겠음ㅠㅠ
3.반말로 주문하는 손님
난 솔직히 지금까지 카페가면 기본적으로 존댓말 쓰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다 그럴 것이라고 했음. 판에서 반말로 주문하는 손님 많다는 글을 보았지만 그건 극소수라고 생각했음. 그리고 내가 일하는 곳은 백화점이니 백화점에는 그렇게 개념이 없는 사람은 없을거야고 생각해서 반말하는 손님이 없을 거라 생각했음. 그러나 생각보다 반말로 주문하는 손님 많음. 솔직히 웃으면서 인사할 땐 괜찮지만 손님이 와서 '아메리카노 한잔 줘' 이러면 정말 때려주고 싶고 넌 대체 교육을 어디서 받았길래 개념이 그따구냐고 막말하고 싶음 그냥 pda를 머리에 던져서 네가 알아서 계산해서 쳐먹으라고 말하고 싶음. 그런데 그럴 수 없으니....
그러니 아무리 직원이 자신보다 어리더라도 정중하게 존댓말로 주문해줬음 좋겠음. 솔직히 '요'하나만 붙이면 되는데
4.픽업대에 먹다 남은 컵이랑 쟁반 두고 가는 손님
솔직히 거의 카페에 가면 주문하는 곳이랑 픽업대있고 자세히 둘러보면 음료랑 쓰레기 버리는 게 따로 있음. 거기에 음료랑 일반쓰레기랑 재활용쓰레기 분리해서 버리고 쟁반 놓으면 됨. 솔직히 우리도 손님없을 때는 손님이 쓰레기 버리러 갈 때 '고객님 픽업대로 주시면 저희가 치워드리겠습니다' 함. 그런데 솔직히 손님이 진짜 몰릴 때는 음료, 아이스크림, 커피, 스푼, 빨대 주느라 픽업대가 난리임. 그런 상황에도 픽업대로 겨우겨우 들어와서 음료가져가는 손님 밀치고 픽업대에 쓰레기 놓고 가면 짜증남. 주위 둘러보면 쓰레기 버리는 데 있는 데 거기까지 가서 버리는 게 그렇게 힘듦? 난 정말 이해가 안 됨
5.음식물 쏟았다는 거 말 안 해주는 손님
우리 카페에는 주고객이 어린이임. 그래서 어린이들의 특성상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의 절반이상을 바닥에 쏟음. 특히 아이스크림 같은 경우는 바로 닦지 않으면 굳어서 닦기 정말 힘듦.
뜨거운 물에 락스랑 뭔 가루를 타서 박박 닦아야 자국이 없어짐. 솔직히 흘린 거는 고객의 부주의때문이지만 어느 매장에서나 쏟았다고 말만 해주면 직원이 다 치움. 대체 어떤 직원이 수건를 손님에게 주면서 '고객님께서 흘리셨으니 고객님이 닦으세요' 이럼?! 그런데 쏟았다는 거 말도 안하고 그냥 나가면 정말 다음 고객님도 짜증나고 마감하는 직원도 짜증남. 가끔씩 어떤 고객님은 '애기가 아이스크림 흘려서 그러는 데 티슈에 물좀 묻혀주시겠어요?'라고 말함. 이러면 정말너무너무너무 감사해서 힘들어도 '아니에요 고객님 저희가 닦을게요'라고 하면서 우리가 닦음. 제발 안 쏟으면 좋겠지만 그건 힘드니 쏟았으면 바로 직원한테 알려주세요 그렇게 어려운 것도 아닌데..
6.포인트카드 안 가져오고서 당당한 손님
우리는 백화점 포인트카드가 있어서 카페에서 사용한 금액이 적립됨. 솔직히 귀찮지만 무의식적으로 '고객님포인트카드있으세요?'라는 말이 나옴. 바쁠 때 '네 있어요'하면서 카드를 주면 바로 바코드 찍고 다음 결제단계로 넘어갈 수 있음. 그런데 포인트에 목숨걸어서 카드도 없는 데 싸가지없게 '안가져왔어요
'만 말하면 기분더러움. 가뜩이나바쁜데 그렇게 되면 pda꺼내서 손님에게 드려서 주민번호나 핸드폰 번호를 쳐야 함. 어른들은 이거 치는 데 정말 오래 걸림. 그러고서 조금이라도 잘못치면 해당고객을 찾을 수가 없다는 창이 나와서 다시 줘서 '해당고객을찾을수가없다고하는데 죄송하지만 고객님 번호 다시한번만쳐주시겠어요?'해야함. 다시 고객님이 치고서 맞게 나오면 이름이 나옴. 그러면 우리는 '000고객님 맞으세요'하고 확인하고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함. 솔직히 말해서 정확하게 치면 시간이 그나마 단축되지만 그래도 오래 걸림....평상시에는 괜찮은데 정말 바쁠 때 계속 틀리면서 포인트적립꼭해야한다고 목숨걸면서 덤비면 정말 피곤함
줄은 계속 길어지는데
만약에 포인트카드 없더라도 '아 깜빡하고 안 가지고 왔는 데 번호 누를게요'라고 말하면 정말 감사함
7.계산대에서 주문확인할 때 '네' 그러고서 픽업대에서 아니라고 우기는 손님
아 거의 주문하면 직원이 ‘네 고객님 주문 확인해 드리겠습니다.~맞으세요?’이러면 네라고 계산함. 그러고서 픽업대에서 주면 이렇게 안했다고 하면서 진상부림. 아정말짜증남! 그래서 내가 주문서 보여주면서 고객님계서 아까 제가 주문받을 때 주문하신 거 확인해 드렸고 고객님께서 그렇게 달라고 하셨어요^^‘라고 말해도 진상부림. 그러면 컴플레인 들어올까봐 ’네고객님그럼다시준비해드릴께요‘함.쉣
8.일회용컵달라고 우기는 사람
일회용컵이 낱개로 판매할 수 있도록 체계가 잡혀있는 카페가 있지만 우리는 아직 오픈한 지 얼마 안 돼서 그런 거 음슴. 정말 60%의 고객이 일회용컵 달라고 함. 그런데 별로 비싼 건 아니지만 그것도 다 돈임. 재고 확인할 때 수량 체크되기 때문에 고객이 달라고 해도 못 줌. 그래서 고객님들이 일회용컵 달라고 하면 우린 일회용컵이 제공 안 되는 이유를 설명해주고 대신 머그컵 드리겠다고 말함. 그런데도 난리치면 고객도 이런 거 하나 못주냐면서 짜증내지만, 주고 싶지만 못 주는 우리 직원도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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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더많은데이만줄이겠음 정말스트레스쌓이는데여기서라도이렇게글쓰니 좀 괜찮은 것 같음 무튼 조금만 더 예의를 갖춰서 비루한 알바생을 존중해줬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