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어디말할데도없고해서 여기다적어볼게요 신경쓰이고 글이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올해 18살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도 채 졸업하지못한 노는학생, 일진, 양아치 이런학생이였습니다 지금은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중학교 1학년때부터 방황했고 외박, 가출을 밥먹듯이하고 약한친구들 돈도뺏고 폭력도 쓰고 남자친구들 뒤에 오토바이도타고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싹다했었어요 경찰서도 법원도 다녀왔고 부모님 맘고생시켜가며 지냈습니다. 그렇게놀다 제가 16살 여름때쯤 저는 교통사고가났고 약 1년간 다리를쓰지못했습니다 4개월 정도됬을때 까지만해도 정신못차리고 병원에 친구들,남자아이들 불러가며 어린 동생들불러서 심부름시키고, 때리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5개월 ,반년이 넘어가고나서는 그렇게 죽고못살것같았던 친구들도 선배들도 다 저를찾아오지않고 제곁에 남아있는것은 아무것도없었습니다 밤새도록 울고 걱정하시던 부모님밖에요 그렇게 누워있으면서 많은생각도했고 진짜 정신차려야한다 잘해야겠다 하는생각으로 열심히치료받고 공부해서 중학교 검정고시 졸업장을 땄습니다 그뒤 1년늦게라도 복학해서 학교를다니고자했지만 그동안 제가 때리고 괴롭혔던 동생에게 신고를 당했습니다. 예전부터 나쁜짓도 많이했고 경찰서와 법원도 들락날락해서 이번에 또 걸리면 정말끝이다 끝났구나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예전부터 알고있던 형사아저씨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무조건 봐달라고 앞으로안그러겠다고 빌었는데 그아저씨도 알겠다고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한번만더 나쁜짓을하면 그땐진짜 봐주지않겠다고 한번더 나에대한 그런이야기가들린다면 끝이라고 그렇게 약속을하고 저는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저 그뒤로 그 약속 지켰습니다 매일 만나던 선배도 친구도 만나지않고 아니 솔직하게 아예 그친구들과 선배들을 한번에 끊진못했지만 서서히 만남과 관계를 정리하고 집에 있는시간을 늘리며 사고도치지않았고 술도 담배도 모두끊었습니다 부모님과도 다시 사이가좋아지고 대화도많아지고 화목했습니다 하지만 형사아저씨는 매일 사건이없냐고 넌알거아니냐고 저에게 강요했습니다 이아이를 찾아주거나 잡아주면 돈을주겠다는 식으로 말할때도있고 니가 아는 강도상해, 집단폭력 같은 사건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뒤로 그아저씨와 제자신과의 약속을지키려 그런곳 근처에도가지않았습니다 그런제가 그런사건을 알아서 형사아저씨에게 말해줄수는없습니다. 모르는사건을 제가 어떻게말합니까 제가 지어낼수도 없는데.. 그리고 오늘 저에게 연락이왔습니다 ㅇㅇ아 마지막으로 말한다 나한테 넘겨줄사건 없냐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알지못하여 네 없어요 라고대답했지만 아저씨는 이제 너와나의 인간적인 관계는끝이다.너는 필요할때만 날 찾는다, 잘살아라 조만간 볼일이있을꺼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저씨와의약속대로 정신 똑바로차리고 착하게지내고있었는데 사건을 안준다고 매번 저런식으로 말하니 미칠지경입니다 예전처럼 나쁜짓하며 돌아다녀서 사건 갖다달란말입니까 아니면 진짜 착하게 지내란말입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형사아저씨는 진짜제가 집에서 공부하고 착하게놀며 잘지내길바라는걸까요 아니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건보고해주며 자기 실적올려주기를바라는걸까요 어떻게 얘기 끝내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혼자 답답한마음에 써봅니다.. 985
저는 노는학생 이였습니다
그냥 어디말할데도없고해서 여기다적어볼게요
신경쓰이고 글이마음에 안드시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올해 18살되는 여학생입니다
저는 중학교도 채 졸업하지못한 노는학생, 일진, 양아치 이런학생이였습니다
지금은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지만
중학교 1학년때부터 방황했고 외박, 가출을 밥먹듯이하고 약한친구들 돈도뺏고
폭력도 쓰고 남자친구들 뒤에 오토바이도타고 나쁜짓이란 나쁜짓은 싹다했었어요
경찰서도 법원도 다녀왔고 부모님 맘고생시켜가며 지냈습니다.
그렇게놀다 제가 16살 여름때쯤 저는 교통사고가났고 약 1년간 다리를쓰지못했습니다
4개월 정도됬을때 까지만해도 정신못차리고 병원에 친구들,남자아이들 불러가며
어린 동생들불러서 심부름시키고, 때리고 했었습니다
하지만 5개월 ,반년이 넘어가고나서는 그렇게 죽고못살것같았던 친구들도
선배들도 다 저를찾아오지않고 제곁에 남아있는것은 아무것도없었습니다
밤새도록 울고 걱정하시던 부모님밖에요 그렇게 누워있으면서 많은생각도했고
진짜 정신차려야한다 잘해야겠다 하는생각으로 열심히치료받고 공부해서
중학교 검정고시 졸업장을 땄습니다 그뒤 1년늦게라도 복학해서 학교를다니고자했지만
그동안 제가 때리고 괴롭혔던 동생에게 신고를 당했습니다.
예전부터 나쁜짓도 많이했고 경찰서와 법원도 들락날락해서
이번에 또 걸리면 정말끝이다 끝났구나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예전부터 알고있던 형사아저씨의
연락을 받았습니다 무조건 봐달라고 앞으로안그러겠다고 빌었는데
그아저씨도 알겠다고 앞으로 그러지말라고 한번만더 나쁜짓을하면 그땐진짜 봐주지않겠다고
한번더 나에대한 그런이야기가들린다면 끝이라고 그렇게 약속을하고 저는 경찰서를 나왔습니다.
저 그뒤로 그 약속 지켰습니다 매일 만나던 선배도 친구도 만나지않고
아니 솔직하게 아예 그친구들과 선배들을 한번에 끊진못했지만 서서히 만남과 관계를 정리하고
집에 있는시간을 늘리며 사고도치지않았고 술도 담배도 모두끊었습니다
부모님과도 다시 사이가좋아지고 대화도많아지고 화목했습니다
하지만 형사아저씨는 매일 사건이없냐고 넌알거아니냐고 저에게 강요했습니다
이아이를 찾아주거나 잡아주면 돈을주겠다는 식으로 말할때도있고
니가 아는 강도상해, 집단폭력 같은 사건 없냐고 물어보았습니다. 하지만 그뒤로 그아저씨와
제자신과의 약속을지키려 그런곳 근처에도가지않았습니다
그런제가 그런사건을 알아서 형사아저씨에게 말해줄수는없습니다.
모르는사건을 제가 어떻게말합니까 제가 지어낼수도 없는데..
그리고 오늘 저에게 연락이왔습니다
ㅇㅇ아 마지막으로 말한다 나한테 넘겨줄사건 없냐 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알지못하여 네 없어요 라고대답했지만
아저씨는 이제 너와나의 인간적인 관계는끝이다.너는 필요할때만 날 찾는다,
잘살아라 조만간 볼일이있을꺼다
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저씨와의약속대로 정신 똑바로차리고 착하게지내고있었는데
사건을 안준다고 매번 저런식으로 말하니 미칠지경입니다
예전처럼 나쁜짓하며 돌아다녀서 사건 갖다달란말입니까 아니면
진짜 착하게 지내란말입니까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형사아저씨는 진짜제가 집에서 공부하고 착하게놀며 잘지내길바라는걸까요
아니면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사건보고해주며 자기 실적올려주기를바라는걸까요
어떻게 얘기 끝내야할지도모르겠고.. 그냥 혼자 답답한마음에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