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넘게 사겼는데.. 군대 가도 계속 사귀는 것처럼 서로 이야기하고 농담도 하고 했었는데.. 저한테 기다리라고 했거든요? 헤어지자고 말한 그 주에도 만나서 잘해주고 예뻐해주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서 서로 집 가기도 아쉬워하고 그랬는데.. 근데 얼마 후에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입대하는 거는 커녕 헤어진 후에 얼굴 한 번 못봤네요.. 너무 갑작스럽게.. 입대 몇 일 전에 통보받았어요. 아주 담담해보이고 정말 순식간에 마음 정리 다 한 것처럼.. 근데 제 남자친구. 한 번도 저한테 헤어지자는 말 해 본 적 없는 사람이거든요......... 자긴 흔들려본적도 없다고..... 친구들은 분명 군대 때문에 널 놔준거고 지금 엄청 보고싶어할거다 이러는데.. 전 자신이 없어요. 정말 저한테 마음이 떠난 것처럼 보여서......... 저는 아직도 정말 좋아하고 자기 전에 너무 많이 생각나서 지금도 충동적으로 글쓰고 있는데 ............. 남자분들 정말 많이 좋아하면 여자친구 그냥 놔주자고 결심..같은 거 하나요? 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 몇 일만에 자기 혼자 맘 정리 싹 해서 헤어지자고 하는지 ㅠㅠ 맘 정리 못 한 거라고 친구들은 그러는데.. 자신이 없어요.ㅠㅠ 1
남자분들.. 군대가면 놓아주고 싶나요?
3년 넘게 사겼는데..
군대 가도 계속 사귀는 것처럼 서로 이야기하고 농담도 하고 했었는데..
저한테 기다리라고 했거든요?
헤어지자고 말한 그 주에도 만나서 잘해주고 예뻐해주고
아무렇지 않게 만나서 서로 집 가기도 아쉬워하고 그랬는데..
근데 얼마 후에 헤어지자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입대하는 거는 커녕 헤어진 후에 얼굴 한 번 못봤네요..
너무 갑작스럽게.. 입대 몇 일 전에 통보받았어요.
아주 담담해보이고 정말 순식간에 마음 정리 다 한 것처럼..
근데 제 남자친구. 한 번도 저한테 헤어지자는 말 해 본 적 없는 사람이거든요.........
자긴 흔들려본적도 없다고.....
친구들은
분명 군대 때문에 널 놔준거고 지금 엄청 보고싶어할거다
이러는데.. 전 자신이 없어요. 정말 저한테 마음이 떠난 것처럼 보여서.........
저는 아직도 정말 좋아하고 자기 전에 너무 많이 생각나서
지금도 충동적으로 글쓰고 있는데 .............
남자분들
정말 많이 좋아하면 여자친구 그냥 놔주자고 결심..같은 거 하나요?
너무 답답하네요. 어떻게 몇 일만에 자기 혼자 맘 정리 싹 해서 헤어지자고 하는지 ㅠㅠ
맘 정리 못 한 거라고 친구들은 그러는데.. 자신이 없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