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有,스압주의)★★★6년째 연애(?)중인 친구와의 빵터지는 대화★★★★★

쩜오2012.01.19
조회1,430

 

 

음....

올해로 21살이 된 21.1111111의 흔(?)녀 입니다.

 

아 어떻게 시작해야 하지?;;;;;ㅠㅠ

 

일단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

(아 오글거려...파안)

 

저에겐 고1때부터 친구인 여자사람이 한명있음

올해로 대학교3학년이되는 우리는 6년째 친구임ㅋㅋㅋ

난 빠른92년생이지만 이 친군 그냥91년생이라 22.11111111살임ㅋㅋ

이친구와는 하루에 한번 꼭 만나고

(일부러 만나는건 아님 그렇다고 실수로 만나는것도 아니고... 암튼!)

하루에 평균 5건의 통화를 하는 친구임

농담으로 니가 내 세컨드다 이러다가

무한도전을보고 1.5인 쩜오로 승격시켜줌ㅋㅋㅋ

(명수옹 너무 웃김ㅋㅋㅋ)

 

얼마전 톡에 올라온 5년사귄 커플의 빵터지는대화를 보고 도전해봄...

 

이 톡을 보는순간 싸이에만 올라가있던

우리끼리만 웃고 말았던 대화를 방출해야겠단 생각이 들었음

 

잡소리 집어 치우고 바로ㄱㄱ

 

 

별것도 없지만

3

 

 

 

 

 

 

 

 

 

 

 

 

 

 

2(해보고 싶었음...음흉)

 

 

 

 

 

 

 

 

 

 

 

 

 

1

 

 

 

 

 

아침 10시쯤 전주에 가야하는 또다른 친구를 터미널까지 데려다줄까하고

이 친구한테연락함 얘는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시작되는 전화를 많이 받길래

나도 해봄ㅋㅋ

 

저기서 강변이란 아파트 이름임ㅋㅋ

사랑합니다 고갱님 한마디에 바로상황극 펼쳐주시는 센스쟁이짱

 

천만원 입금해달라니까 돈없다고 한도를 3천원으로 바꿔주시는 비굴함을 선보임ㅋㅋ파안

 

 

 

하나만 갖고 글을 썼을까?

절대 아님

또 있음...

 

 

 

3

 

 

 

 

 

 

 

 

 

 

2

 

 

 

 

 

 

 

 

 

 

 

 

 

 

1

 

 

이건 아까 그 전주로 간다던 친구포함 3명의 대화임

그러나 그친구 특기가 카톡씹기임 취미로 가끔 전화도 씹어주심...통곡

 

 

우리가 사는동에 M이 들어가서 M지역뉴스ㅋㅋ

우리끼리 M팸이라고함ㅋㅋㅋ

 

(아파트에 동네 이름까지 어디사는지 다나오겠네;;ㅋㅋㅋ)

 

이때가 크리스마스 이브인가 그랬음ㅋ

 

난 크리스마스를 며칠앞두고 남친과헤어져 이때 집에서 잉여짓하고있었음

나머지 두친구 모두 남친있음ㅡㅡ+ 통곡

둘다 1년이상;;

 

이 친구가 나에게 위로한답시고

(대화체 ㄱㄱ)

 

친구 - 그래도 크리스마스전에 헤어져서 돈 굳었잖아~^^ 짱

나 - .....ㅡㅡ^ 그럼 너도 헤어져 돈 굳게~!!!

      헤어져~!!!!!!!!!

친구 - ;;;;;;ㅋㅋㅋㅋㅋ

 

통곡

 

그게 위로냐고ㅠㅠ

 

이때부터 난 삐딱해지기 시작했음

(상황1)

친구 - 남친이 빠빠서 못만난대..통곡

나 - 사랑이 식었네 헤어져

 

(상황2)

친구 - 남친 만나러 가는중...

나 - 헤어져!

 

ㅋㅋㅋ 밑도 끝도 없음 외로움에 헤어지라고 강요함ㅋㅋㅋㅋ

이래서 얼마전에 이별한친구는 만나는게 아닌가 봄...ㅋㅋㅋ

그렇다고 차인건아님 다만 주변에 3명빼고 다 남친이 있음

그나마도 2명은 안친하고 한명은 호주 워홀간다고 바쁨;;

친구들이랑 만나서 뭘해도 친구들이 남친과 카톡하고 전화하기 바쁨통곡

난 그저 옆에서 멀뚱멀뚱..;;;

그래서 더 외로움ㅠㅠ

하아...취함

 

그런데 요즘은 내가 하도 헤어지라고하니 이친구가 작전을 바꿈

(이 친구한테만 항상 헤어지라고 함ㅋㅋㅋ)

 

그날도 어김없이

나 - 그러니까 헤어져

친구 - 그럴까?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이별을 선물할까?

나 - ㅋㅋㅋㅋㅋ

 

받아주기시작함ㅋㅋㅋ

 

다른상황

나 - 헤어지라고~!!!

친구 - 그럴까? 오늘 피자헛 가기로 했는데 피자먹으며 이별을 고해볼까?

         생활의 발견(개콘) 한편 찍고와?ㅋㅋㅋ

         피자를 먹으며 헤어지자고 할까?

         샐러드 바를 먹으며 헤어지자고 할까???

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내가 진짜 헤어지라고 하는말은 아님ㅋㅋㅋ

 

우린 하루에 한번은 꼭 만남

약속을 잡은건아닌데 어쩌다보니 만남

집가다 심심해서 전화하면

내가 지하철 역으로 데릴러갈까?

이런식임 누가보면 사귀는 줄 알겠음ㅋㅋㅋㅋㅋ

 

 

음... 이건 안재밌는거...

그냥 이런 상황극 하는구나정도?ㅋㅋㅋ

 

버스라는건 전주가는 버스안...

그친구가 1년정도 전주에있었음..

지금은 서울;;

동네친구였지만 요즘은 너무바빠 못만나는 슬픈현실...통곡

 

서울은 살만하니?ㅋㅋ

사진은 남친과 찍은거라서 다 가림

그마저도 귀찮아서 저런식으로 모자이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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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어떻게 끝내죠?

쓰고싶은건 많은데 길어지고 졸리고...ㅠㅠ

 

추천해주면 이런남친,이런여친 이딴거 안함

내코가석자인데 개뿔...

 

걍 추천좀...통곡

 

그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