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 의 점 알 바 !스압주의!

개념잇슴b2012.01.19
조회1,849

이얘기 좀 오래된건데 갑자기 글이 너무 쓰고 싶어서 쓰겠싸와요부끄

일단 이얘기는 너무 화가나고 어이없어서 쓰는거에요

일단 음슴체좀 궈궈하겟음 해도됌?음흉

 

일단 내나이 올해 18살 여자임!

고등학생이 어떻게 편의점알바를 할수잇느냐 하지만 정식절차를 밟고 부모님동의서 있음

가능함 안돼는곳도 있지만 내가 지금 일하는 곳은 가능함!짱

 

지금 알바하는 곳에 얘기는 아님 지금은 다른 알바자리로 옮겻슴!ㅋㅋㅋㅋㅋ

 

내가 처음에 고1 여름때쯤 알바를 햇슴 그전엔 비루하게 ㅈ...전..다..하...눈물좀 닦고

전단지알바 했엇슴...ㅋㅋㅋㅋㅋㅋㅋ무튼 고1도 됏으니 슬슬알바좀 할까?!

하고 오빠 친구중에 편의점알바 진짜 잘하고 슈퍼바이저님이랑 친한 오빠임 넉살 굿bㅋㅋ

 

무튼 이오빠가 나랑 같이 놀다가 전화를 받더니 '너알바할래? 근데 여기 좀 깐깐해'

이래서 너무 의욕이 앞서서 할래할래할래할래진짜한백번은외친듯ㅋㅋㅋ*^^*찜꽁빵꽁

무튼 딱갔는데 나? 교육? 그런거 없었음 바로 일함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처음부터 실수도 많앗음 근데 이제부터가 진짜 알짜배기임

처음에 등본을 얘기안함 그냥 막일한듯 그냥 주민번호랑 이름이랑 통장계좌번호만 적음

좀이상햇슴 내가 여름때일햇다고 햇잔수 여름에 편의점 별미가 뭐임???!!!!!!!!!!!

아세이 얼음1!! 유세이 커피!!!!!! 얼음!!!!!!! 커피!!!!!!이잔수 근데 얼음이 어느날에 하나도 없는거임

그러면서 돌얼음암???????그것도 유통기한이잇음ㅋㅋㅋ근데 유통기한지난걸 가지고 오라는거임

그래서 난 비루한 알바생이니 가지고 왔음 근데ㅋㅋㅋㅋㅋㅋㅋ그걸 뜯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와 그걸 그냥 손씻지도않고 맨손으로 그유.통.기.한.지.난.걸.손.으.로.얼음컵에집어넣는거임...

와ㅡㅡ진짜 가족들이 먹는다고 생각해바 진짜 어이가업어섴ㅋㅋㅋㅋㅋ일단 그냥 지켜봤음

난 컵뚜껑만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 카운터에서 한건데 얼음 떨어지면 그냥 통에 집어넣음ㅡㅡ아 소름돋아 거기 잘 닦지도 안아서

때낌ㅡㅡ아 진짜 너무 화가남 그래서 내가 친구들이나 가족 주위 사람들한테는

얼음컵쓰기전에 비닐이 붙어있나 안붙어있나 확인하고 안붙어있음 먹지말라함

 

여기서 이런얘기해도 되나 모르는데 먹지마셈 진짜 더러운거임 화장실갓다가 손안닦고

만졌을지 어떻게암?ㅋㅋㅋㅋㅋ그런생각하면 진짜 소름돋음 그리고 제가 고1떄인데

인문계라서 야자함 근데 야자전에 보충안하고 놀다가 밥먹고 야자시작해서

 

거의 한시간?에서한시간반?정도시간이있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자기 장봐야 한다고

와달라고 쌩때를 부리는거임 그럴때만 애교?춰름^^ㅋㅋㅋㅋㅋㅋㅋ아 주먹을 부른다고해야하나?^^

그래서 봐주고 난 밥도 못먹고 폐기도시락 하나 먹고 야자들어감...........................

 

그리고 월급도 이상하게줌ㅋㅋㅋㅋㅋㅋㅋ진짜 통장으로 안줌 현금으로 줌 근데 나머지 돈을

꽁다리 다 짜르고 그냥 줌 예를 들어 십만이천칠백원임 그럼 딱 십만이천원만줌ㅋㅋㅋ

그렇게해서 떼먹으면 음료수 두개?세개값나옴^^ 너 잘났다 많이 먹어라 ㅗ

 

그리고 우리집이 제사 이런거 되게 엄숙하고 잘 차례를 지내는데 추석때 어거지로 불러서

나 제사지내고 알바하러감ㅋㅋ어이가 없어서 그래 알바생이니까 할 수 있는데

'저 몇시까지해요?' 이럼 시간 딱딱 정해주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하는 말이 뭔지암? '몇시까지할수있는데?' 만약 2~6시 까지라고 하면

'많이해도 한2~6시'시까지 할수 있을꺼 같아요 이러면 '한시간만더해주면안돼~?'이러면

'아..안돼요그때약속잇서서요'이럼ㅋㅋㅋㅋㅋ태도변함 아 그래 그럼 됐어 딴사람 구하면돼지

 

이걸 진짜 정색중에 개정색하면서 말함ㅋㅋㅋㅋㅋㅋ나진짜 무안해 죽는줄 알았음

그리고 결정적으로 너무 화도 나지만 이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고통인거임

9시간동안 진짜 허리 꺾일꺼 같음 의자도 뭐 이상한 의자 갓다놈ㅡㅡ

 

무튼...그래서 일그만두려고 학원다닐꺼라고 뻥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따위?학원?엥?학원이뭐야?먹는거야?><ㅋㅋㅋㅋㅋㅋ그정도로 안다님

근데 알겠다고도 안하고 알바 나오지말란 소리도 안하는거임 그러면서 사람구했다고도

 

안하고 난 그냥 어처구니 없이 짤림ㅋㅋㅋㅋㅋ짤린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나서 월급을 받아야하지 않겟슴?그래서 지금까지 일한 월급 언제 줄꺼냐고 하니까

승질냄...............나.......가불도아니고....위로금도아니고........내가일한거달라니까...

화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되려내가 미안해지려함ㅋㅋㅋㅋㅋㅋ

 

무튼 돈받으러가서 그 점장님이 경쟁상대로 생각하는 편의점이 윗동네에있음

그래서 마지막에 원펀치좀 날리려고 준비중이엿삼 그래 한마디해봐

내가 양껏 꽈배기처럼 꽈아서 원펀치를 날리겟노라 하고 기다리고 잇는데

 

월급돈 계산하면서 나한테 알바자리 구햇냐고 하는거임 그래서 그 경쟁상대

이름대면서 '네 oo편의점에서 일해요^^'이랫더니 표정싸해지더라 그래서

돈만냉큼받고 수고하세요 하면서 문닫힐때즘 내가 여기 다시오나보세요^^ㅋㅋㅋㅋ

 

이러면서 만원짜리 쥐흔들면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어케끈내야함..?슬픔무튼 그냥 그 점장님 디스엿슴...

 

마지막으로  손님여러분들~~~~ 돈은 쫙펴서 돈은 알바생손에 꼭주세요!

돈 던질때마다 받는 사람 기분나쁩니다!!!!!!!!!!!!

그리고 찾으시는건 한번 둘러보시고 찾아도 없으신거같으면 그때 물어봐주세요~

안찾고 찾아달라 하시면 골란합니다ㅠ_ㅠ

그리고 술취하신분들 오셔서 술주정하지 마세요!! 술먹고 그냥 좋게 집으로 갑시당!!!

그리고 저와같은 편의점 일하시는 분들 힘내시구요!!!!!!!! 늦엇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지금까지 스크롤 내리시느라 고생하신분들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2012년엔 모두 남포사랑여포  이렇게 되시길~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