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8개월 되가는 이쁜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어이없어서요 ㅠㅠ저보다남편이요리를잘해용 ㅠㅠㅋㅋ 제가 컴퓨터를 하다가 잡채를 보고 맛있겠다 나 잡채 엄청 좋아하는데ㅠㅠ 우리 엄마잡채 먹고시포 잡채 안 먹은지도 오래됬다 ㅠㅠ 이러니까 먹고싶으면 내가 해줄까 ??라고 엄청 아무것도 모르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먹기는 쉬어도 요리중 잡채는 손많이 가는 음식으로 꼽히는 음식이잖아요 예전에 과일샐러드,찜닭,낙지볶음,볶음밥,라면등은 해준적이 많은데 저도 못하는 잡채를 해준담서 그러더라구용 그래서 할수있음 해달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딸래미를 들쳐업고 저보고 딸램 바깥구경도 좀 시켜줄겸 마트가서 잡채재료 사올테니 컴퓨터하던지 티비 좀 보면서 쉬라고 다른거 사올건 없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땡잡앗네 속으로 생각하면서 잡채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하고 휴식을 즐기고 있으니 한 사십분?(마트가 집에서 5분거리)있으니 부시럭 부시럭 거리면서 들어와서 방에서 절대~~~~나오지 말라면서 아기랑 저랑 방에 밀어넣고 부엌에 서 요란한소리를 내며 뭔가를 하더라구요 그동안 전 아기랑 놀면서 솔직히 어케 주부도 아니고 요리도 몇ㅂ 번 안해본 사람이 성공하겟냐 맛없어도 맛있다고 해줘야징 이라고 생각하면서 한 사십분?오십분?정도 흘럿나?? 나와보라더라구요 나가보니 3 2 (ㅋㅋㅋ저도 식상하지만 요런거 해보고 팟어용 ㅋㅋ) 1 0 똭!!!!!!!!!!!!!!!!!!!!!!!!!!!!!!!!!!!!!!!!!!!!!!!!!!!!!!!!!!!!!!!!!!!!!!!!!!!!!!!!!!!! 깨뿌리고 찍었어야 됬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용 ;;ㅎㅎ 쨋든 진짜진짜 ㅠㅠ한정식집 같은데서 먹는거랑 비교도 안되더라구요 ㅠㅠㅠ 당면도 딱 알맞게 익엇구 당근들이랑 다른 재료들도 간도 딱맞구용 ㅠㅠ 윤기가 좌르르 흘러서 넘 맛있게 잘먹었네용 ㅠㅠ 저도 만들기 힘들어하고 만들기 싫어하는걸 일케 맛있게 해주니까 넘마싯더라구용 ㅠㅎㅎㅎ 폭풍감동쓰나미 ㅋㅋㅋㅋㅋ 진짜 요리왕 비룡??에 갑자기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고 당근들이 막 춤추고 당면이 노래부르는 그런맛??ㅋㅋ솔직히 죄송하지만 저희 어머니가 한것보다 맛있었네용 ㅠㅠㅋㅋ남편 고마웡 ^0^~~ㅎㅎ 밑에는 찜닭 만들었을때 찍은 사진있길래 올려봐용 ㅎㅎ 원래 매운거 못먹고 아기쭈쭈 먹이는 중이라서 안 맵게 만들어 줬는데 시켜 먹는거 보다 훨 맛있더라구용 ㅠㅠㅠ화학조미료따위도 하나도 안쓰고 요리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저런 맛을 내는지 궁디팡팡 해줘야겠어용 ㅋㅋ 저희 부부처럼 사이좋은 닭다리들 ^^ㅎㅎ 저희 남편 평소에도 쉬는 날이면 저 애보느라고 힘들다면서 설겆이,방청소,빨래등 집안일은 기본으로 해주고 아기기저귀는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 갈아주구용 ㅎ 백화점같은데 놀러가도 쇼핑하느라 힘들다면서 기저귀다 갈아주고 아줌마들이 남편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람서 남편보라고 해야겟담서 막그러시구ㅋㅋ몇일 전에도 사소하게 말다툼을 했었는데 저보고 밉다면서 자기한테 왜 화내냐면서 나가서는 꽃다발사와서 미안하다면서 화풀어라구 하공 ㅎㅎ애기가지기 전에 술담배도 마니하던 사람이 지금은 술담배 전혀 안해용 ㅎㅎ가끔씩 담배는 피고싶다고 하지만;;ㅎ 남편 자랑이 길었죠 ??ㅎㅎ 톡커님들도 오늘 즐건 하루 보내셔요 ^^~ 나도 요런 남편있다!! 추천 이런 남편이랑 결혼하고 싶다 추천 저 위에 있는 것들 먹고싶다 추천 설에 남편이 음식같이 해주면 좋겠다 추천 (저도 요런거 해보고 싶어서 적은건데 뭐라하시면 할말없슴니데이;;) 톡커님들도 즐거운 설 보내시구요 ^^~올 한해도 운수대통 좋은일 가득하셔요 ^^!!ㅎㅎ 87
사진有 제목수정) 남편자랑좀하려구용ㅎ
안녕하세요 전 8개월 되가는 이쁜 공주님을 키우고 있는 아줌마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정말 어이없어서요 ㅠㅠ저보다남편이요리를잘해용 ㅠㅠㅋㅋ
제가 컴퓨터를 하다가 잡채를 보고 맛있겠다 나 잡채 엄청 좋아하는데ㅠㅠ
우리 엄마잡채 먹고시포 잡채 안 먹은지도 오래됬다 ㅠㅠ
이러니까 먹고싶으면 내가 해줄까 ??라고 엄청 아무것도 모르는 눈으로 쳐다보면서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먹기는 쉬어도 요리중 잡채는 손많이 가는 음식으로 꼽히는 음식이잖아요
예전에 과일샐러드,찜닭,낙지볶음,볶음밥,라면등은 해준적이 많은데
저도 못하는 잡채를 해준담서 그러더라구용 그래서 할수있음 해달라고 장난식으로 말했는데
딸래미를 들쳐업고 저보고 딸램 바깥구경도 좀 시켜줄겸 마트가서 잡채재료 사올테니
컴퓨터하던지 티비 좀 보면서 쉬라고 다른거 사올건 없냐 하더라구요 그래서 오~땡잡앗네 속으로 생각하면서
잡채에 대한 기대는 별로 안하고 휴식을 즐기고 있으니 한 사십분?(마트가 집에서 5분거리)있으니
부시럭 부시럭 거리면서 들어와서 방에서 절대~~~~나오지 말라면서 아기랑 저랑 방에 밀어넣고 부엌에
서 요란한소리를 내며 뭔가를 하더라구요 그동안 전 아기랑 놀면서 솔직히 어케 주부도 아니고 요리도 몇ㅂ
번 안해본 사람이 성공하겟냐 맛없어도 맛있다고 해줘야징 이라고 생각하면서 한 사십분?오십분?정도 흘럿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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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뿌리고 찍었어야 됬는데 사진을 못 찍었네용 ;;ㅎㅎ
쨋든 진짜진짜 ㅠㅠ한정식집 같은데서 먹는거랑 비교도 안되더라구요 ㅠㅠㅠ
당면도 딱 알맞게 익엇구 당근들이랑 다른 재료들도 간도 딱맞구용 ㅠㅠ
윤기가 좌르르 흘러서 넘 맛있게 잘먹었네용 ㅠㅠ
저도 만들기 힘들어하고 만들기 싫어하는걸 일케 맛있게 해주니까 넘마싯더라구용 ㅠㅎㅎㅎ
폭풍감동쓰나미 ㅋㅋㅋㅋㅋ
진짜 요리왕 비룡??에 갑자기 하늘에서 꽃비가 내리고 당근들이 막 춤추고 당면이 노래부르는 그런맛??ㅋㅋ솔직히 죄송하지만 저희 어머니가 한것보다 맛있었네용 ㅠㅠㅋㅋ남편 고마웡 ^0^~~ㅎㅎ
밑에는 찜닭 만들었을때 찍은 사진있길래 올려봐용 ㅎㅎ
원래 매운거 못먹고 아기쭈쭈 먹이는 중이라서 안 맵게 만들어 줬는데
시켜 먹는거 보다 훨 맛있더라구용 ㅠㅠㅠ화학조미료따위도 하나도 안쓰고 요리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저런 맛을 내는지 궁디팡팡 해줘야겠어용 ㅋㅋ
저희 부부처럼 사이좋은 닭다리들 ^^ㅎㅎ
저희 남편 평소에도 쉬는 날이면 저 애보느라고 힘들다면서 설겆이,방청소,빨래등 집안일은 기본으로 해주고 아기기저귀는 말안해도 알아서 척척 갈아주구용 ㅎ 백화점같은데 놀러가도 쇼핑하느라 힘들다면서 기저귀다 갈아주고 아줌마들이 남편이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람서 남편보라고 해야겟담서 막그러시구ㅋㅋ몇일 전에도 사소하게 말다툼을 했었는데 저보고 밉다면서 자기한테 왜 화내냐면서 나가서는 꽃다발사와서 미안하다면서 화풀어라구 하공 ㅎㅎ애기가지기 전에 술담배도 마니하던 사람이 지금은 술담배 전혀 안해용 ㅎㅎ가끔씩 담배는 피고싶다고 하지만;;ㅎ
남편 자랑이 길었죠 ??ㅎㅎ 톡커님들도 오늘 즐건 하루 보내셔요 ^^~
나도 요런 남편있다!! 추천
이런 남편이랑 결혼하고 싶다 추천
저 위에 있는 것들 먹고싶다 추천
설에 남편이 음식같이 해주면 좋겠다 추천
(저도 요런거 해보고 싶어서 적은건데 뭐라하시면 할말없슴니데이;;)
톡커님들도 즐거운 설 보내시구요 ^^~올 한해도 운수대통 좋은일 가득하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