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너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을때면..)

빠순이2012.01.19
조회584

우리 예전에 같은 동네 살았는데..

내가 삼십분 먼거리로 이사 간 뒤로 널 볼 기회가 자주 없엉 아휴

보고싶다. 쉿!하고 검지 손가락으로 입막는 제스쳐 취하던 너^^

(겁내지마 니심장소리가 들켜 쉿!)

진짜 사랑스러웠는데.. 핍피핍피 상코미 귀여워

 

 

 

 

 

 

발디딜 때마다 얼마나 이쁘고 사뿐히 움직이는지 팔동작은 좀 격하고 남자답고...

결정적으로 뇌세적인 눈빛 꺄악 잊지못할 섹쉬함 (내 몸이 굳어가 {왜! 왜!})

바라만 봐도 행복했어 지금은 나이먹고 너보기가 민망스럽구나

미안해 저멀리서 가끔 미저리처럼 굴어서

 

 

 

 

 

 

사실 얼굴형이 너무 매력적이라소 삭발도 잘 어울리고 모히칸때

정말 연예인같았구 우기명머리 다닐때도 너무 잘생겼어 보고싶다

근데 보는 것도 용기가 안난다. 이모가 주책소리 들을까봐.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 맨날 보고싶다고 발악만 하고 미저리처럼 숨어서 지켜봐서

그런다고 너한테 민폐 끼치는거 없잖아 

잘생긴 애가 여자볼때 시크하게 시선처리하는 것도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상대방에게 박수치는 겸손도

내가 몰래 스캔해서 매일 다이어리용 일기장에 기록했는데...

너 안보인다고 잊은거 아냐

 

 

 

 

 

 

난 너의 영원한 팬인데..

밥한번 먹으면 여한이 없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너는 날 엄청 아이컨텍해주고 미소도 막 날려주잖아

ㄲ ㅏ악~~~~~~~~~~~~~~~~♥

 

솔직히 그렇게 꼬인 아니 너의 팬들은 대충 몇명이앙...

니 팬카페가면 질투나서 눈뒤집어질까봐

 

가입한 역사도 흔적도 없어^^;

내남자도 아닌데 소유욕 장난아닌 이모라서 미안혀....ㅋㅋㅋㅋㅋ

 

그래도 너가 날 의식하고 관심가져 주는 것 같아서

착각이래도 너무 행복했어 곧 군대도 갈테지만

 

입대하는 날에도 현수막 들고 쫒아 갈까봐 걱정이넴..

너 완죤 사랑해♥ 내가 왜케 적극적으로 변한거징.

 

널 안보니깐 내가 적극적으로 변한것 같아

이사가서 잘 된 점은 바로 이점이로군하...

 

암튼 몸조심하고 아프면 앙대 누나가 걱정한단 말이얌 .ㅜㅜㅜㅜㅜㅜ

아랐지^▽^+ 진짜이뽀해 싸랑해.

 

 

 

 

+♥

 너의 얼굴이 떠오르지 않을 때면 유노윤호군 사진을 들여다 보곤해 싱크로율 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