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ㅎㅎㅎ 공부에 썩어가는 고3 잉여인간 입니다 히히 저희 집은 AB형만 있는 삼남매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사건 사고가 끝나질 않아요 ㅋㅋㅋㅋ 그중에서도 첫째이고 올해 스물셋이 된 언니는(나님은 둘째, 막내는 14살 남동생임)
특출나게 사고를 칩니다ㅋㅋㅋㅋㅋ 그 중에서 웃긴거 몇개 뽑아볼게욤ㅎㅎㅎ 길어질 것 같으니 음슴체로 갈게요
1. 언니는 물건을 잘 부심. 특히나 가방하고 구두는 장난 아님. 무슨 일년에 가방하고 구두를 세네개는 망가뜨리는 것 같음. 하루는 언니가 대학교 친구들하고 나가서 노는데 굽이 5센치쯤되는 힐을 신고 나감. 룰루 랄라 댕기다가 땅바닥이 파인 부분에 힐이 걸렸었나 봄.
그래서 넘어졌는데 굽이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그걸 달랑달랑 들고옴ㅋㅋㅋㅋㅋ 엄마가 수선집에 들고 갔더니 아저씨 깜짝 놀라심. 애 다리는 괜찮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이 오래 되셨는데도 구두 굽이 이렇게 부러지는 건 난생 처음 봤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봄ㅋㅋㅋ
2. 언니는 물건을 잘 부시는 것 뿐만 아니라 잘 잃어버림. 놀다가 가방에 얌전히 들어있던 틀니(이교정을 해서 이에다가 꼈다가 뺏다가 하는 거 하고 있어욤)를
잃어버리질 않나 내가 3만원을 들여서 사준 화장품이 들은 파우치를 통제로 잃어버리질 않나, 잃어버린게 한두개가 아님. 심지어는 눈에 끼고 있던 하드 렌즈도 잃어버림. 언니가 대학교 신입생일때임. 그 때 오틴가 뭔가 술을 잔뜩 먹어야 하는 날이 있었음. 술을 많이 먹어서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휘청휘청 거렸나봄. 밤늦게 집에 오더니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름. 놀래서 왜 그래하고 물었더니 렌즈 한쪽이 없어졌다고 난리를 침. 이리 저리 집을 뒤지더니 없다고 찡찡댐. 렌즈 한쪽이 빠지면 어지러워서 없어진거 금방 알지 않냐고 그랬더니 술 취해서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렌즈 두쪽 다 새걸로 다시 삼.
3. 나랑 언니랑 공통점이 잘 자빠짐. 오죽하면 엄마가 우리 어릴때 같이 길가다 없어져서 찾으면 땅바닥에 있었다고 함. 한번은 언니가 강의를 듣고 멀쩡히 잘 걸어 나오다가 휘청함. 이 때 힐을 신은 것도 아니고 운동화를 신고 있었음. 아무튼 다리를 제대로 뼜는지 너무 아파서 바로 병원에 감.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
의사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대가 두개나 끊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인대가 늘어난게 아니고?? 엄마가 놀래서 다시 물어보셨다고 함. 늘어난게 아니라 끊어진게 맞냐곸ㅋㅋㅋㅋ 결국 한달동안 기부스를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가 기부스 풀은지 몇일 안되던날 나님도 다리가 90도로 꺽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운동화 신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엄마보고 또 오셨냐고 웃으시면서 내 발에 기부스를 해주심ㅋㅋㅋㅋㅋㅋ(엄마 사랑해♥)
4. 우리 언니야는 필요한 물건만 골라서 집에다 놓고 댕김. 맨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선 '지은아(내이름임. 아이유랑 똑같음ㅎㅎ) 나 버스카드' '나 핸드폰 좀 주라' 이럼. 교환학생 면접시험 볼때도 지원서같은 걸 놓고 왔다고 해서
내가 버스타고 언니 학교 까지 같다 온 적도 있음. 저번엔 내가 학교가고 집에 없었을 때 막내랑 언니랑 둘이 있었다고 함. 언니가 외출 준비를 끝내고 나가기 전에 쇼파네 앉아 있던 막내한테 인사를 했음. 그랬더니 막내가 폭풍 큰누나 소지품 검사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버스카드는 챙겼어? 핸드폰은? 뭐 놓고 간거 없어?' 이럼ㅎㅎㅎㅎㅎㅎㅎ 9살 어린 동생이 보기에도 어지간히 답답했던 모양임. 동생이 이런 말을하면 어이가 없어서 웃어야 하는데
우리 언니느님 자동적으로 그리고 본능적으로
가방 뒤지면서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웃긴 가염? 아님 말구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꼭 베톡되야하는데ㅠㅜ 위의 사고뭉치가 이번주 일요일날 출국해서 6개월동안 교환학생 다녀오거든요 ㅠㅜ 언니 보여줘야해요....
예쁜 언니야 오빠야들 추천 좀 해주thㅔ요♡♡ 히히히히히히
내 생일날이자 설날 연휴 첫날에 아일랜드로 교환학생가는 언니에게
이봐, 사고뭉치 언니야!! 내가 이 아침에 공부하러 일어나서 이걸 쓰고있다ㅋㅋㅋ 망할언니는 실컷 자고 있는데 말이지ㅎㅎㅎ 감동이지?? 고3 동생버리고 가니깐 아주 신나지?ㅋㅋㅋ 나도 아주 속 시원행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언니가 아일랜드로 꺼지기를 기다리고 있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농담이얔ㅋㅋ 어느정도 진심이 섞여 있긴 하지만........ 하하하하하하하하
공부도 잘하고 동생 아낄줄아는 우리 자랑스런 바보 언니. 똑똑하고 얼굴도 그만하면 이쁜데도
맨날 자신감없어하면서 자기 자신 깎아 내리는 거 보면 얼마나 답답한줄 알아?? 거기 가서 좀 더 많은 걸보고 많은 걸 배워서 돌아와.ㅎㅎ 6개월 뒤에는 더욱 성장하고 당당한 이수인으로 돌아오기를 빌게. 내가 언니한테 말은 잘 안해도 언니 무지 사랑하는거 알지? 나도 공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해서 꼭 가고 싶은 대학 갈게ㅎㅎ 몸 조심해서 잘 다녀와~^o^ 사랑해용 히히히히힣 (P.S 아. 그리고 아일랜드가서도 막 자빠지고 물건 잃어버리고 사고쳐서 한국 망신시키면 다신 한국 못 들어오게 만들어 버린다ㅡㅡ^ 동양미녀로 추앙받다가 오도록!!)
♡♥♡♥사고뭉치 우리언니의 에피소드♡♥♡♥
안녕하세용??ㅎㅎㅎ
공부에 썩어가는 고3 잉여인간 입니다 히히
저희 집은 AB형만 있는 삼남매입니다.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사건 사고가 끝나질 않아요 ㅋㅋㅋㅋ
그중에서도 첫째이고 올해 스물셋이 된 언니는(나님은 둘째, 막내는 14살 남동생임)
특출나게 사고를 칩니다ㅋㅋㅋㅋㅋ
그 중에서 웃긴거 몇개 뽑아볼게욤ㅎㅎㅎ
길어질 것 같으니 음슴체로 갈게요
1.
언니는 물건을 잘 부심. 특히나 가방하고 구두는 장난 아님.
무슨 일년에 가방하고 구두를 세네개는 망가뜨리는 것 같음.
하루는 언니가 대학교 친구들하고 나가서 노는데 굽이 5센치쯤되는 힐을 신고 나감.
룰루 랄라 댕기다가 땅바닥이 파인 부분에 힐이 걸렸었나 봄.
그래서 넘어졌는데 굽이 부러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 그걸 달랑달랑 들고옴ㅋㅋㅋㅋㅋ
엄마가 수선집에 들고 갔더니 아저씨 깜짝 놀라심.
애 다리는 괜찮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력이 오래 되셨는데도 구두 굽이 이렇게 부러지는 건 난생 처음 봤다고 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도 이런건 드라마에서나 봄ㅋㅋㅋ
2.
언니는 물건을 잘 부시는 것 뿐만 아니라 잘 잃어버림.
놀다가 가방에 얌전히 들어있던 틀니(이교정을 해서 이에다가 꼈다가 뺏다가 하는 거 하고 있어욤)를
잃어버리질 않나 내가 3만원을 들여서 사준 화장품이 들은 파우치를 통제로 잃어버리질 않나,
잃어버린게 한두개가 아님.
심지어는 눈에 끼고 있던 하드 렌즈도 잃어버림.
언니가 대학교 신입생일때임.
그 때 오틴가 뭔가 술을 잔뜩 먹어야 하는 날이 있었음.
술을 많이 먹어서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휘청휘청 거렸나봄.
밤늦게 집에 오더니 옷을 갈아입기 시작했음.
그러더니 갑자기 소리를 지름.
놀래서 왜 그래하고 물었더니 렌즈 한쪽이 없어졌다고 난리를 침.
이리 저리 집을 뒤지더니 없다고 찡찡댐.
렌즈 한쪽이 빠지면 어지러워서 없어진거 금방 알지 않냐고 그랬더니 술 취해서 시야가 흐리게 보이는 줄 알았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멍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렌즈 두쪽 다 새걸로 다시 삼.
3.
나랑 언니랑 공통점이 잘 자빠짐.
오죽하면 엄마가 우리 어릴때 같이 길가다 없어져서 찾으면 땅바닥에 있었다고 함.
한번은 언니가 강의를 듣고 멀쩡히 잘 걸어 나오다가 휘청함.
이 때 힐을 신은 것도 아니고 운동화를 신고 있었음.
아무튼 다리를 제대로 뼜는지 너무 아파서 바로 병원에 감.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
의사쌤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대가 두개나 끊어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잉? 인대가 늘어난게 아니고??
엄마가 놀래서 다시 물어보셨다고 함.
늘어난게 아니라 끊어진게 맞냐곸ㅋㅋㅋㅋ
결국 한달동안 기부스를 함ㅋㅋㅋㅋㅋ
그리고 언니가 기부스 풀은지 몇일 안되던날 나님도 다리가 90도로 꺽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운동화 신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에 갔더니 의사쌤이 엄마보고 또 오셨냐고 웃으시면서 내 발에 기부스를 해주심ㅋㅋㅋㅋㅋㅋ(엄마 사랑해♥)
4.
우리 언니야는 필요한 물건만 골라서 집에다 놓고 댕김.
맨날 나갔다가 다시 들어와선
'지은아(내이름임. 아이유랑 똑같음ㅎㅎ) 나 버스카드'
'나 핸드폰 좀 주라' 이럼.
교환학생 면접시험 볼때도 지원서같은 걸 놓고 왔다고 해서
내가 버스타고 언니 학교 까지 같다 온 적도 있음.
저번엔 내가 학교가고 집에 없었을 때 막내랑 언니랑 둘이 있었다고 함.
언니가 외출 준비를 끝내고 나가기 전에 쇼파네 앉아 있던 막내한테 인사를 했음.
그랬더니 막내가 폭풍 큰누나 소지품 검사를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 버스카드는 챙겼어? 핸드폰은? 뭐 놓고 간거 없어?' 이럼ㅎㅎㅎㅎㅎㅎㅎ
9살 어린 동생이 보기에도 어지간히 답답했던 모양임.
동생이 이런 말을하면 어이가 없어서 웃어야 하는데
우리 언니느님 자동적으로 그리고 본능적으로
가방 뒤지면서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웃긴 가염? 아님 말구요ㅋㅋㅋㅋㅋㅋㅋ
이거 꼭 베톡되야하는데ㅠㅜ
위의 사고뭉치가 이번주 일요일날 출국해서 6개월동안 교환학생 다녀오거든요 ㅠㅜ 언니 보여줘야해요....
예쁜 언니야 오빠야들 추천 좀 해주thㅔ요♡♡ 히히히히히히
내 생일날이자 설날 연휴 첫날에 아일랜드로 교환학생가는 언니에게
이봐, 사고뭉치 언니야!!
내가 이 아침에 공부하러 일어나서 이걸 쓰고있다ㅋㅋㅋ
망할언니는 실컷 자고 있는데 말이지ㅎㅎㅎ 감동이지??
고3 동생버리고 가니깐 아주 신나지?ㅋㅋㅋ
나도 아주 속 시원행ㅋㅋㅋㅋㅋㅋ
매일매일 언니가 아일랜드로 꺼지기를 기다리고 있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농담이얔ㅋㅋ 어느정도 진심이 섞여 있긴 하지만........ 하하하하하하하하
공부도 잘하고 동생 아낄줄아는 우리 자랑스런 바보 언니.
똑똑하고 얼굴도 그만하면 이쁜데도
맨날 자신감없어하면서 자기 자신 깎아 내리는 거 보면 얼마나 답답한줄 알아??
거기 가서 좀 더 많은 걸보고 많은 걸 배워서 돌아와.ㅎㅎ
6개월 뒤에는 더욱 성장하고 당당한 이수인으로 돌아오기를 빌게.
내가 언니한테 말은 잘 안해도 언니 무지 사랑하는거 알지?
나도 공부 지금보다 더 열심히해서 꼭 가고 싶은 대학 갈게ㅎㅎ
몸 조심해서 잘 다녀와~^o^
사랑해용 히히히히힣
(P.S 아. 그리고 아일랜드가서도 막 자빠지고 물건 잃어버리고 사고쳐서 한국 망신시키면 다신 한국 못 들어오게 만들어 버린다ㅡㅡ^ 동양미녀로 추앙받다가 오도록!!)
예쁘진 않지만 착한 건 맞는 것 같은 둘째 동생 지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