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받는거 문열어주지마세요

*^s,^*2012.01.19
조회105,749

안녕하세요 저는 중2되는 여자어린이에요.

일단 음슴체로 갈꼐요.

그날은 울엄빠는 직장회식때문에 늦는날이엿슴

그래서 집에서 컴퓨터로 크아하고 서든하고 번갈아가면서 하면서 광클해대는데

한 12시인가?되서 현관에서 초인종소리가 울리는거임

(참고로 문에 그 짜그맣게 되잇는 동그란 유리가 페인트에 칠해져서 그쪽이 안보임)

게다가 밤이라 어차피 볼수도없는상황임 또 복도식이라 끝에잇는 집임.

암튼 일단 대답안했슴.

참고로 저희 아파트는 복도식인데.제 방에 불을 키면 복도에서 불을켰는지 않켰는지 보임.

소리죽이면서 서든하는데 밖에 복도에서

쾅쾅쾅

소리가 들리는거임.나님 너무 살떨렸슴.

발로도 문을 차고 손으로 막 죄없는 현관문을 치는거임

부서지는줄...

죄없는 현관문에게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컴터에 계속 열중하려고 하는데

조용해진듯함

근데 저희는 밖에 소음이라도 다 들림.

근데 옆집아줌마한테물어보드라구요

지금 이 집에 누구있냐고....

.....................................

나님 소름돋음.

목소리는 40대중반?정도 되보였음.

그래서 별에별 생각이 나서 우리 동네주변 정신병원 있나 찾아봣더니 있는거임 ㅠ_ㅠ,...

근데 그옆집아줌마가 "지금 아마 중학생여자한명있을꺼에요.택배면 문앞에 두면 되는데.."라고 하시는거에요

아니 그걸 왜말함?아무튼 내가 잘못되면 옆집아줌마가 증인임을 확신을 하고 방 불다끄고 울면서 택배면 택배 앞에 두세요!!이랬음..

근데 그 택배아저씨가 내가 여기까지 왔는데 sㅣ발 문 안열어 주는게 중딩되서 할짓이야 쌍x아?이러면서 별에별 잇는욕 없는욕 다함.이거진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조용히 울었는데

한30분?뒤에 조용해지고 난다음에 또 초인종이 울렸음

"...누구세요"

 

나 그다음 말투와 목소리에 소름돋음

 

"어~!나 경비아저씨인뎨!옆집아줌마가 와달라고 전화를 했더라고!!"

 

 

이게 왠걸..

택배아저씨랑 경비아저씨랑 목소리가 똑같음

나님 진짜 쓰는대도 소름이 쫙 끼침.

"아니,이제 택배아저씨 간것같아요!!!죄송합니다!"

라고하고 보내려헀음

근데 그경비아저씨가 "문열어!!어떤일인지 너가 설명을 해야 경비아쩌씨가 해결을 해주지!!"

하면서 화를 내는거임.

분명 그 싸이코 자슥임.

그래서 다 들리도록

아빠한테 전화하는척하면서

"아빠!!언제와?!!응?지끔?!!응알았어!!"

했더니 또 욕하고 가는거임.

다음날 아침에 경비실가봤더니 택배맡겨둔것도 없고 경비아저씨도 안왔었다고 하고 아빠도 택배는 회사에 오도록 한대요.

 

여자분들 조심해주세요

 

요런 미1친 싸이코는 세상에서 영원히 가둬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