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경기도에사는 녀자입니당 전부터 귀신판보면서 항상 쓰고싶었는데 요번에 용기내서 올려봐요 재밌게 보시고 추천해주세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ㅎㅎ ---------------------------------------------------------------- 내남친은 나랑두살차이나는 청년임 만난지는 2년정도됐음 전부터 귀신판볼때마다 나두쓰고싶다나두쓰고싶다 햇엇는데 드뎌 써봄...소심하게,,, 내얘기는아니구 남친이야기임! 내남친이 처음 귀신을본건 중학교2학년때일거임! 정말내남친이귀신본얘기는 어떤판보다 많을거임 귀신뿐만아니라 관상도정말잘봄 글구 미래에관련된일도 다때려맞힘 난2년동안 봐왔는데도 너무너무 신기함 우리가 계곡갔었던얘기부터써볼까함 한3일을조르고졸라 가평계곡으로 1박2일여행 허락완료 ㅁㄴ아ㅓㅁㄶ흐랗릏ㄹ흐렇렇 눈물의 여행 내친구와내친구남친과 내남친 글구 나! 네명이서 가평 펜션을 예약함 정말....또가보고싶음.. 첫날 아무생각없이 우린 신나게 물에서놀았음.. 지금와서생각해보니 물에서 놀다 나무뿌리같은게 발에걸렸었는데 썩어서 마치머리카락같은게 참소름이끼쳤었음 ㅠㅠㅠ그때알아봤어야했어 후호렇로ㅓ호러ㅗ러ㅗㅎㅠㅠㅠㅠㅠ 신나게놀다 우린 방으로올라감! 우리방은하늘실이었는데 ... ..........두둥!!!!!!!!! 방으로 올라가는 나무난간 그니깐 펜션뒤쪽난간너머에 왠 무덤이?!?!?!??!?! 오빠랑나랑 순간헉해서 저거뭐야?!?!?저거뭐야??@?!?!? 오빠 "무슨펜션에무덤이있냐.." 나 "그러게..." 이러고 우린정말아무생각없이 쿨하게 방으로 들어감 크르클크ㅡ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꼬기를신나게구워먹고,,, 방으로돌아와서 또술을마시다가 친구가 남친이랑 방으로 가고.. 사건의발단은이제부터임 오빠랑나님은 노느라 너무피곤해서 대충 치우고 불끈다음 누웠음 아침일찍출발해야해서 오빤 빨리 잠을자야했음 ... ......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벌떡!일어나는거임 정말 벌떡!!!!!!!!! 덩달아 놀라서 왜!!!!!뭐!!!!!!!이랬더니... 오빠 "무슨소리안들려?" 나 "무슨소리???" 오빠 "아무소리 못들었어?" 나 "아뭔데 무슨소리!?" 오빠 "아....여자소린데..." 나 "아 뭔소린데 무슨여자소리?" ..우리오빤 꼭한번에 대답을안함 꼭 저렇게 여러번씩튕김 "여자비명소리" !!!!!!!!!!!허낭허ㅏㄴㅇ런어런야러아러니어랴너랸어리널ㄴ럄 나님은순간 정적...소름이 쫙..은아니고 그떈 그냥 아무생각도안들었음 그냥멍... 그러더니 오빠가 벌떡인나서 불을키는거임 그때부터 뭔가 걱정이되기시작함 오빠가 테라스쪽으로 가더니 커튼을 열어제끼고 창문밖을살피기시작함 창문까지열고 막 살펴봄 (나는 뒤로 가서 소심하게 오빠옷자락을 붙잠고 같이살핌 크크크크) 그때가 새벽한두시쯤 될때였음 오빠랑나랑 침대에 앉아서 아무말도없이 멍하니 있는데 ..... ............. 꺄아까ㅏ아ㅏ앆싸ㅏ가ㅏ악!!!!!!!!!!!!!!! 난 기절초풍했음 정말 죽는줄알았음 오빠랑 둘이 깜짝놀라 토끼눈으로 서로 마주보고 얼어버림 이게 왜 한여름에 납량특집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들었어?" 나 "ㅇㅇ...ㅠ_ㅠ" 정말 뭐라해야하지 그냥 비명소리가 아니라 진짜 무슨 누가 죽이려고 쫓아오는것마냥 악쓰는소리였음 처음생각한게 우리 꼬기 구워먹을때 테라스에서 구워먹는데 밑에 가족분들이 오셨었는데 남편분하고 아내분하고 막 싸웠었음.. 그래서 또싸우는 소린가하고 있는데 뭔가 그러기엔 너무 이상한거임 비명소리가 들리기 전후가 너무 조용했었으니까 ㅠㅠ 우린계속 이게 무슨소리지무슨소리지 하면서 있는데 또 그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오빠는 또들었냐하고 나는 ㅇㅇ 라고답하면서 여자비명소리맞지ㅠㅠ 이랬는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아니야? 아니니...? 그럼뭐니.... 그럼뭐니 아오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벙찐 표정으로 아니라고? 되묻자 오빠는 전혀 쌩뚱맞은 소릴 해대는거임 비명소리가 아니라 휘파람소리라는거임 하 내남친은 비명소리와 휘파람소리도 구분못하는 멍충이였던 거신가.... 하고 있는데 계속 휘파람소리라는거임 서로 휘파람이다 비명이다 옥신각신하고있는데 또한번들림.. 고만 질러라 무섭다잉... 그래이거야! 그래 휘파람소리! 아니 !비명소리! 이렇게 계속 싸우다가 오빠가 갑자기 방을 뒤지기시작함 그러더니 주방에 찬장을 염 근데 정말 웃긴게 암것도없는데 왠 투명한통에 빨간뚜껑달린 굵은소금이있는거임 오빠가 그걸들더니 갱아 여기 잠깐있어 알았지? 오빠 잠깐만 나갔다올게 하는거임... (안돼온먀옴농ㅁ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옵하 사랑하는내님아 날여기혼자버리시믄안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딜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미친듯이 고갤저으면서 옷자락을 움켜쥠 오빤 계속 혼자있으라함... 그러다 결국 같이 나가기로 함...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현관문열면 이거 소금 있는 힘껏던져.. 알았지?" "웅웅 ㅠㅠ" 하고난 소금을 왕창 움켜쥐고 문을 열길 기다렸음 하나..둘.. 셋...!!!!!!!!!!!!!!!!!!!!!!!!! --------------------------------------------------------------------------------- ㅋ_ㅋ 때리실거임? 때릴거예횻? 0_0 .......ㅠ_ㅠ 저와 오빠이야기는 소중하니까요.. 반응보고 담편 들갑니다 저희얘기는 무궁무진해요 엄마와 매일밤을지새우며 사이가 돈독해지는 이야기 기대되죠? 꺄하하하 얼마나 재미있을까!!!!!!!!! 더재밌는 얘기 많지롱..!!!!!!!!!!!!! 추천해주세여♥ 995
★★귀신보고듣는남친(1편)★★
전부터 귀신판보면서 항상 쓰고싶었는데 요번에 용기내서 올려봐요
재밌게 보시고 추천해주세요 편하게 음슴체로 쓸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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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친은 나랑두살차이나는 청년임
만난지는 2년정도됐음
전부터 귀신판볼때마다 나두쓰고싶다나두쓰고싶다 햇엇는데 드뎌 써봄...소심하게,,,
내얘기는아니구 남친이야기임!
내남친이 처음 귀신을본건 중학교2학년때일거임!
정말내남친이귀신본얘기는 어떤판보다 많을거임
귀신뿐만아니라 관상도정말잘봄 글구 미래에관련된일도 다때려맞힘
난2년동안 봐왔는데도 너무너무 신기함
우리가 계곡갔었던얘기부터써볼까함
한3일을조르고졸라 가평계곡으로 1박2일여행 허락완료
ㅁㄴ아ㅓㅁㄶ흐랗릏ㄹ흐렇렇 눈물의 여행
내친구와내친구남친과 내남친 글구 나! 네명이서 가평 펜션을 예약함
정말....또가보고싶음..
첫날 아무생각없이 우린 신나게 물에서놀았음..
지금와서생각해보니 물에서 놀다 나무뿌리같은게 발에걸렸었는데 썩어서 마치머리카락같은게
참소름이끼쳤었음 ㅠㅠㅠ그때알아봤어야했어 후호렇로ㅓ호러ㅗ러ㅗㅎㅠㅠㅠㅠㅠ
신나게놀다 우린 방으로올라감! 우리방은하늘실이었는데
...
..........두둥!!!!!!!!!
방으로 올라가는 나무난간 그니깐 펜션뒤쪽난간너머에
왠 무덤이?!?!?!??!?!
오빠랑나랑 순간헉해서 저거뭐야?!?!?저거뭐야??@?!?!?
오빠 "무슨펜션에무덤이있냐.."
나 "그러게..."
이러고 우린정말아무생각없이 쿨하게 방으로 들어감 크르클크ㅡ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에 꼬기를신나게구워먹고,,,
방으로돌아와서 또술을마시다가 친구가 남친이랑 방으로 가고..
사건의발단은이제부터임
오빠랑나님은 노느라 너무피곤해서 대충 치우고 불끈다음 누웠음 아침일찍출발해야해서 오빤
빨리 잠을자야했음
...
......
그런데 갑자기 오빠가 벌떡!일어나는거임 정말 벌떡!!!!!!!!!
덩달아 놀라서 왜!!!!!뭐!!!!!!!이랬더니...
오빠 "무슨소리안들려?"
나 "무슨소리???"
오빠 "아무소리 못들었어?"
나 "아뭔데 무슨소리!?"
오빠 "아....여자소린데..."
나 "아 뭔소린데 무슨여자소리?"
..우리오빤 꼭한번에 대답을안함 꼭 저렇게 여러번씩튕김
"여자비명소리"
!!!!!!!!!!!허낭허ㅏㄴㅇ런어런야러아러니어랴너랸어리널ㄴ럄
나님은순간 정적...소름이 쫙..은아니고 그떈 그냥 아무생각도안들었음
그냥멍...
그러더니 오빠가 벌떡인나서 불을키는거임
그때부터 뭔가 걱정이되기시작함
오빠가 테라스쪽으로 가더니 커튼을 열어제끼고 창문밖을살피기시작함
창문까지열고 막 살펴봄
(나는 뒤로 가서 소심하게 오빠옷자락을 붙잠고 같이살핌 크크크크
)
그때가 새벽한두시쯤 될때였음 오빠랑나랑 침대에 앉아서 아무말도없이 멍하니 있는데
.....
.............
꺄아까ㅏ아ㅏ앆싸ㅏ가ㅏ악!!!!!!!!!!!!!!!
난 기절초풍했음 정말 죽는줄알았음 오빠랑 둘이 깜짝놀라 토끼눈으로 서로 마주보고 얼어버림
이게 왜 한여름에 납량특집이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빠 "들었어?"
나 "ㅇㅇ...ㅠ_ㅠ"
정말 뭐라해야하지 그냥 비명소리가 아니라 진짜 무슨 누가 죽이려고 쫓아오는것마냥 악쓰는소리였음
처음생각한게 우리 꼬기 구워먹을때 테라스에서 구워먹는데 밑에 가족분들이 오셨었는데
남편분하고 아내분하고 막 싸웠었음.. 그래서 또싸우는 소린가하고 있는데 뭔가 그러기엔 너무
이상한거임 비명소리가 들리기 전후가 너무 조용했었으니까 ㅠㅠ
우린계속 이게 무슨소리지무슨소리지 하면서 있는데 또 그소리가 들리는 거임
그래서 오빠는 또들었냐하고 나는 ㅇㅇ 라고답하면서 여자비명소리맞지ㅠㅠ 이랬는데...
아닌데?
아닌데?
아닌데?
............아니야?
아니니...? 그럼뭐니.... 그럼뭐니 아오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벙찐 표정으로 아니라고? 되묻자 오빠는 전혀 쌩뚱맞은 소릴 해대는거임
비명소리가 아니라 휘파람소리라는거임
하 내남친은 비명소리와 휘파람소리도 구분못하는 멍충이였던 거신가....
하고 있는데 계속 휘파람소리라는거임
서로 휘파람이다 비명이다 옥신각신하고있는데 또한번들림..
고만 질러라 무섭다잉...
그래이거야! 그래 휘파람소리! 아니 !비명소리!
이렇게 계속 싸우다가 오빠가 갑자기 방을 뒤지기시작함
그러더니 주방에 찬장을 염
근데 정말 웃긴게 암것도없는데 왠 투명한통에 빨간뚜껑달린 굵은소금이있는거임
오빠가 그걸들더니 갱아 여기 잠깐있어 알았지? 오빠 잠깐만 나갔다올게 하는거임...
(안돼온먀옴농ㅁ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옵하 사랑하는내님아 날여기혼자버리시믄안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딜가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미친듯이 고갤저으면서 옷자락을 움켜쥠 오빤 계속 혼자있으라함...
그러다 결국 같이 나가기로 함...
그러면서 하는말이
"내가 현관문열면 이거 소금 있는 힘껏던져.. 알았지?"
"웅웅 ㅠㅠ"
하고난 소금을 왕창 움켜쥐고 문을 열길 기다렸음
하나..둘..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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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_ㅋ
때리실거임?
때릴거예횻? 0_0
.......ㅠ_ㅠ
저와 오빠이야기는 소중하니까요..
반응보고 담편 들갑니다
저희얘기는 무궁무진해요
엄마와 매일밤을지새우며 사이가 돈독해지는 이야기
기대되죠?
꺄하하하 얼마나 재미있을까!!!!!!!!!
더재밌는 얘기 많지롱..!!!!!!!!!!!!! 추천해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