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계란/노슈가/버터쿠키/별쿠키] 한입에 쏙~ 들어가는 고소한 별쿠키

오수♥2012.01.19
조회9,581

 

 

 

네이버에서 레서피들을 탐독하던 어느 날

이웃으로 추가되어있던 밍이점빵님의 초간단 쿠키를 보고, 띠용~!!! 사랑

 

집에 오자마자 당장 만들었다

밍이님 포스팅 : http://blog.naver.com/jjumppang/40149233536

 

 

제목처럼 노계란! 노슈가! 이다보니

재료도 너~므, 너~므 착해서

냉장고에 있는 녀석들만으로도 충분, 히힛

 

실온에 둬서 말랑해진 버터 120g / 꿀 80g / 박력분 110g / 옥수수전분 30g

(저는 무염버터가 아니라 소금을 넣지 않았지만, 무염버터를 쓰신다면 소금 한꼬집정도 넣어주셔야 해요)

 

 

말랑해진 버터와 꿀을 넣고

핸드믹서로 1분정도 휙휙~ 풀어준다

 

 

어느정도 버터와 꿀이 찐득해지면

박력분과 옥수수전분을 체쳐넣고 주걱으로 휘적~ 휘적~

 

 

그럼 이런 예~쁜 색의 반죽이 만들어지는데

요걸 별깍지를 끼운 짤주머니에 넣어서

 

 

오븐팬에 유산지나 쿠킹호일을 깔고 그 위에 짜준다

 

 

첨으로 짜본 별깍지

짜는건 쉬웠으나 끝맺음이 어정쩡해져버려서

 

별들이 참... 자유롭구나;; 아하하하;;;

 

 

요녀석들을 170℃~180℃에 10분정도 예열한 UDN20 미니오븐에 넣고

170℃에 10분정도 일반오븐 기능으로 중간단에서 구워주면 완성 윙크

 

 

이건 그마나 잘 나와줬던 별들의 모음 ㅋ

 

그리고 아래엔

별의 꼭지가 넘길어서 얼떨결에 배추도사가 되었던 녀석 ㅠ

미안하구나, 흑흑...

 

 

요렇게 앙~증!! 맞은 사이즈의 별쿠키 ㅎㅎㅎ

 

크기가 작다보니 식기도 빨리 식고

한입에 쏙~ 넣기도 좋다

 

 

난 실수로 시간을 10분보다 더 넣고 구워버려서 색이 좀 진하거나

살짝 탄 녀석들도 있었지만

 

내손으로 별을 만들어내니 왠지 기분이 쌍콤했다 ㅎ

별들을 수북히 담아내는 기분이란, 후훗~

 

만들면서도 먹고♩

아침에 통에 담으면서도 먹고♩

회사 가져가서도 먹고♩

 

나는 별을 잔뜩 먹은 여자니까

어서 반짝반짝 빛을 내야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