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51515☆★☆★☆★☆★와이파이쓰다가 만난 그녀석☆★☆★☆★☆★

와파녀2012.01.19
조회1,157

톡커님들..후..오늘 대구에는 비가오네요잉?

 

 

 

나님 오늘따라 비가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 그럼 쓰따뜨~

 

 

 

톡커님들!내가 이 이야기를 안했음..나님 미친듯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쪼매~잼있을수도있음!!@!@!기대는 하지마시우...ㅠㅠㅠ

 

 

 

나님 내친구가 병원에 실려갔다고함당황

 

 

 

급당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애들 내팽겨치고 병원으로 달려감 슈윳윳ㅇ 우사인볼트빙의 뚜둥!!!

 

 

 

그렇게 띠어왔는데 내친구님 스트레스가 심하게 쌓여서 쓰러졌다고함 핳...그때 정말 펑펑울었으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님 친구를 위해울줄아는 착한글쓴이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 난 내친구가 이러다가 죽는줄알았음ㅋㅋㅋㅋ나님 아직철이없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펑펑 우는데 누가 자꾸 전화가옴

 

 

 

전화

흐엉..여보세요?흐엉..흥...ㅠㅗ옹

 

 

 

전화

야 먼데 니 와카는데 우나

 

 

 

나님 저때 파랑이 목소리듣고 머라고해야하지?감정에 욱받쳤다고해야하나?튼 막 더울어재낌

 

 

 

전화

ㅇ흐앟아호아어항ㅇ어라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저때 왜저랬는지 이해가안감..ㅠㅠㅠ정말..후회됨ㅠㅠㅠㅠㅠ

 

 

 

전화

야..울지마라 뚝..어디야 내가 갈게

 

 

 

ㅋㅋㅋ핳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때 파랑이의 특유 낮은 보이스로 말하는데 아기달래듯이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 좋다야~부끄

 

 

 

그렇게 파랑이한테 내가 있는곳을 가르쳐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파랑이만 오면될것이지 왜 니들까지 따라온건데ㅡㅡ앙?

 

 

 

그렇게 파랑이가 날보자마자 달려와서 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파랑아 여긴 병원이얔ㅋㅋㅋㅋㅋㅋ우리 자제좀하는게어떨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그때 한..30분정도 울어재낌 그래서 몸에 힘이없음ㅋㅋㅋㅋㅋ안그래도 아침밥안먹고가가지고 더힘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님 기절은아닌데..음..먼가 내몸이 내몸같지않고 정신은 있는데 정신이나간듯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눈을 살며시감음..ㅋㅋㅋㅋㅋㅋ기절한거아니예용ㅋㅋㅋㅋ걍 힘들어서 눈쫌 감으니깐 막 난리가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ㅍㄹㅇ

 

 

 

"...와파야...헐..와파 기절함?"ㅈㅂ

 

 

 

"야..!!!!시발 간호사!!!"ㄲㅈㅇ

 

 

 

"헐 미친 좇댓다"ㄱㅈㅇ

 

 

 

"야..우선..어디로..아니..의자에?"ㄴㄹㅇ

 

 

 

"야..와파야 죽는거아니제 응!!!?!?!?"ㄹㅈ

 

 

 

"흐엉...야...와파야....너구리오빠야 눈쫌 떠봐라..이대로 가면안되잖아..."ㄴㄱ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기요..저 안죽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들그래요

 

 

 

근데 정말 간호사옴...하...도대체 왜 날 이렇게 쪽팔리게하는건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나님 정말 손가락하나 까딱할힘이없었음 그냥 그대로 나도 병실로 직행ㄱ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친구 병문안 오다가 내가 쓰러진꼴됨ㅋㅋㅋㅋㅋ당황

 

 

 

근데 나 생각보다 심각했나봄...읭?막..닝갤 까지 맞음..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옆에서 막 너구리 오빠 울어재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리오빠...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저안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랑이 급흥분함

 

 

 

의사보고 "얘 죽는거아니죠!?그렇죠!!!말해봐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파랑아 니가 말할기회는 줬니 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학생..우선 경과를지켜보고..아직까진 갠찮아요" 의사

 

 

 

의사선생님..그렇게 말하면 우째요..ㅠㅠ 저그냥 힘들어서 몸에 힘이없는거 뿐이라니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꼭 부풀려서 말하는건지 나원참..ㅠㅠㅠ

 

 

 

"하..그럼 죽을수도 있다는거예요!?"ㅍㄹㅇ

 

 

 

파랑아..?릴렉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죽는다는게아니라..지금 환자분이 탈수증상에다가 빈혈도 쫌 있으신거같아서 닝갤다맞고 한숨푹자고 하루만 입원하시면 될것같습니다"의사

 

 

 

그제서야 애들 진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깝죽이 갑자기 난리남!!!

 

 

 

"아!!!의사선생님 얘빈혈이 쫌 심한데..핳..이러다가...매일 쓰러지는거아니예요!!!!?"ㄲㅈㅇ

 

 

 

깝죽아 제발...ㅠㅠㅠㅠㅠㅠ나 이제 이병원못와 창피해서못와..ㅠㅠ하..일어나서 의사선생님 간호사언니 우째봐..핳..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저때 정신잃은거아님 그냥 단지 눈꺼플이 안때진거뿐이였음 귀로 생생히 다들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의사랑 간호사가 나감..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때 손가락 움직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야..! 와파야 정신이드나!!!!?"ㅍㄹㅇ

 

 

 

후..파랑아..왜이렇게 흥분을하니..내가 아프니깐 신경써주는거야?부끄

 

 

 

뿌잉뿌잉 붘흐붘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기여운것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종종 아파야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머리야..야 니들은 왜그렇게 오바를해..카고 너구리오빠 죽긴누가죽어요..아이고"ㄴ

 

 

 

근데 갑작이 파랑이..빨리 뒤를돔...읭?왜그럼..?야..파랑아 왜 뒷모습보여줌?얼굴을보여달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파랑이 어깨가..들썩들썩거림..응?ㅋㅋㅋㅋ야 너 지금 쪼개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쪼개냐고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쪼개는모습 보여줌 또 내가화낼까봐 뒤돌아서 몰래 쪼개?앙?ㅋㅋㅋㅋ디질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분위기가 심각함...나님 상황파악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ㅋㅋㅋㅋㅋㅋ왜 쪼개ㅋㅋㅋㅋㅋㅋㅋ괜찮아 내얼굴 보고 쪼개 왜 뒤로돌아서 몰래쪼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

 

 

 

정말 저때 저렇게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핳...눈치없는년..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근데..제비가...귓속말로 "아이고 눈치없는년아..우는거잖아..." 이럼..!!!!!!!!!!!!!

 

 

 

헐...파랑아..우냐?헐?너가 나때매 우냐고오!!!!!!

 

 

 

나님 급당황당황

 

 

 

"잠시만 밖에나가있어봐......"ㄴ

 

 

 

나님 저때 진지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은 내가 아파서 그런지 말잘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앞으로 쫌아파야겠슴ㅋㅋㅋㅋ

 

 

 

그리고 난 파랑이뒤에서 백허그함...아이구..파랑아 너 등판이넓다아?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저때 진지한상황에서 저런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마 병신아..왜울어 내가 죽는대?왜울고난리야..흐앙ㅇ...힝.." ㄴ

 

 

 

그래요..저때 또 저 울었어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날따라 왜그렇게 울음이나오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파랑이가 뒤를돌아서 날 꽈악 안아줌..ㅋㅋㅋㅋㅋㅋㅋ아잉 파랑아...갈비뼈으스러질꺼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꽉안음 숨못쉴뻔..통곡

 

 

 

그리고 파랑이 하는말이..핳..두근두긐ㅋㅋㅋㅋㅋ붘흐붘흐..오글오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맘에준비하시고오~

 

 

 

 

 

 

 

 

 

 

 

 

 

 

 

 

 

 

 

 

 

 

 

 

 

 

"차라리 니가아픈것보다 내가아픈게낳아 근데 내가 대신못아파하잖아 카이 제발 쫌 아프지좀마라 왜자꾸 사람 불안하게만드는데 여자땜에 울어본건 처음이고 진심으로 여자사랑해본것도 니가처음이다 아 조카 부끄럽고 가오죽는데 진짜 니없음 안될것같고 막 계속보고싶다고 카이 아프지말라고 병신아"

 

 

 

핳...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진지했음 파랑이 저렇게 길게 말했던적이있었던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저때 완젼 허벌나게 울었음

 

 

 

"꺼익꺼익 흐엉 응 꺼익어깅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아플께 울지마병신아 꺼익억아겅 ㅠㅠㅠㅠㅠ흐앙..ㅠㅠㅠㅠㅠㅠㅠ꺼안ㄹ아닌롣럴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저때 먼소리한줄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또 파랑이가 꽈악 안아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랑아..^^ㅋㅋㅋ왜 안기만하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응?ㅋㅋㅋㅋㅋ날 그렇게 아껴두고싶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 참으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결혼해서 실컷 뽀뽀하자꾸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나 변녀다됬네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뿌잉부잉 붘흐붘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편 파랑이가 보면..핳ㅋㅋㅋㅋㅋㅋ나 왠지 파랑이가 내보고 계속 변녀라고 놀릴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파랑이 또 무드깸^^ㅋㅋㅋㅋㅋ시발놈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드 쫌 개지말라고오!!!!!!!

 

 

 

"야 근데 니 여기서 왜울고있었어"ㅍㄹㅇ

 

 

 

"아!맞다 내친구 쓰러져가지고 병문안왔어!"ㄴ

 

 

 

"시발 남자지ㅡㅡ 디졌어니는"ㅍㄹㅇ

 

 

 

응?질투냐파랑앜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제발..무드깨지마라 앙?잘 잡혀가는분위기 다 니가깬다고오ㅡㅡ

 

 

 

"야 ㅋㅋㅋㅋ질투가?ㅋㅋㅋㅋ남자아닌데 여잔데..ㅋㅋㅋㅋㅋㅋ"ㄴ

 

 

 

저말하니깐 파랑이 얼굴 급빨개짐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기여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난 다시 침대로누움ㅋㅋㅋㅋㅋㅋㅋㅋ침대편하네^^?

 

 

 

우리집에 침대음슴..ㅠㅠㅠㅠㅠㅠ핳..집이좁은관계로...슬픔돋네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점심시간이됨ㅋㅋ나님 병원밥먹는데 역시 병원밥은맛없음ㅋㅋㅋㅋ내가 어렸을때 병원에서 살다시피함ㅋㅋㅋㅋㅋㅋ그때부터 병원밥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맛없어..."ㄴ

 

 

 

"단거사줄까?"ㅍㄹㅇ

 

 

 

헤헿..역시 파랑이야~ㅎ커하어엏아잉

 

 

 

"응!!햄버거..헿"ㄴ

 

 

 

"그카다 니 진짜 살찐디..."ㄲㅈㅇ

 

 

 

깝죽아^^맞기싫음 깝죽되지마라ㅡㅡ?ㅋㅋㅋㅋㅋㅋㅋ

 

 

 

"꺼져ㅗ"ㄴ

 

 

 

"알았다 사올게 새우버거로?"ㅍㄹㅇ

 

 

 

"응!!!!"ㄴ

 

 

 

역시 파랑이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우리 깝죽이빼고 다 롯데리아로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와~

 

 

 

"오빤 왜 안가?"ㄴ

 

 

 

"응 애들한테 시켰다"ㄲㅈㅇ

 

 

 

"먼데~약았다~"ㄴ

 

 

 

저말했다고 아픈동생 때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ㄴ

 

 

 

근데 갑작이 깝죽이가 날안음..읭?야..넌 오빠고 난 동생이야 이눔앜ㅋㅋㅋㅋㅋㅋㅋ왜안고지랄이야 파랑이보면 질투한단말야잉~부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파야...오빠야가 항상 못해줘서 미안하고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못해줘서 미얀하다 카이깐 아프지마라 그럼 엄마아빠도 힘들고 나도 힘들고 파랑이도 힘들고 우리 애들도 아프고 힘들잖아 맞제?"ㄲㅈㅇ

 

 

 

"...응..."ㄴ

 

 

 

나 저때 울음참음 어떰?나기특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오빠가 저말하니까 정말...나까지미얀해지고 내가 이렇게 아플수만은 없다고생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멀 어쩌겠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나도 오빠한테 잘한짓한개도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얀하게시리

 

 

 

"오빠야..."ㄴ

 

 

 

"응?"ㄲㅈㅇ

 

 

 

이때까지도 계속안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님 눈물을 못참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울음

 

 

 

"흐윽...나도 오빠야한테 꺼익꺼익 너무꺼익꺼익 미얀 꺼익꺼익 하고..흐엉..ㅠㅠ사랑해 꺼익꺼익"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오빠같이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은 눈물데이였나봄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꺼익꺼익 아니다 오빠로서 동생한테 막대한거 내가 더미얀하고 끄익..고맙고..흐윽..사랑해"ㄲㅈ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보면 이산가족상봉한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병원은 우리 울음소리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다썻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어때요?오늘 쫌재밌어요?아..재미없다구요?ㅈㅅㅈㅅ

 

 

근데 톡커님들...저...토요일 부터 연속으로 24일까지 못쓸거같애용..힣...이해해주실꺼져잉~?

 

 

할머니집가는데 할머니집에는 컴터가없쪄잉..ㅠㅠ그렇다고 우리집에 머..노트북이있는것도아니고 울집거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핳..슬픔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ㅠㅠㅠㅠㅠㅠㅠ오늘 내일로 최대한 많이 쓸테니깐요잉 이해해주세요잉~ㅎㅎ

 

 

그리고 설날때 파랑이랑 폭풍 카톡을해서 올리겠슴!!어제저녁에 우리파랑이 스맛폰으로 바깠대요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구 내시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튼!!!!!!!쫌따 다시봐여잉>_<!!!뿅♥

 

 

아!맞다 수정하께여잉~ㅎㅎ

 

스맛폰이신분~~~선착순 딱2명만뽑아서 카톡해요잉!!!!

 

댓글로 카톡아디 적으요잉 딱2명이라우잉~ㅎㅎ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