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를 선배여자친구에게서 뺏고 싶어요..어떻하죠

휴휴2012.01.19
조회573

 

 

안녕하세요 21살 평범한여자입니다...내용을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여기가 익명이고...욕먹을거 알지만

 

또 조언을 듣고싶어 써봅니다

 

내용은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희과에 저보다 한살많은 제가 아는 선배가 있는데

 

얼굴도 별로고, 키도작고 진짜 못생겼고 진~짜 관심하나도 없엇던..그런선배ㅡ;;

 

 1학년때 소개팅나가고 그러면 백방 차일정도로...;;

 

그런데ㅠ 요즘 그 선배가 좋아졌습니다..

 

이유는 선배 여자친구 때문인거 같습니다..ㅠㅠ

 

(그 여자앤 나보다 한살어림)

 

지금 선배랑 둘이 300일이 좀 안됐는데

 

저번엔 크리스마스때 둘이 명동에서 놀았던거, 커플로 모자맞춘거 막 자랑하더군요

 

저는 선배의여자친구를 직접 보진못했지만

 

저랑 그 애랑 연락도 주고받고 사진도 여러장 봤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착하고 정말 이쁘더라구요..

 

질투날 정도로

 

 

배려심도 깊고..천사같은 마음씨에 선배를잘챙겨주고

 

선배친구들 동아리사람들 다 그 여자애 알고있습니다..하..

 

선배도 매일 우리앞에서 입마르게 칭찬하고...

(선배랑 선배여자친구가 장거리임 여자친구는 대전에서 학교다니고 우린서울)

 

닭살연락 끊이지않습니다..너무좋아보여요

 

근데 은근 샘도나고 갑자기 이 여자애는 선배 어디가 좋아서 만나는건가? 이선배가 그렇게 매력있나?

 

라는 생각이 들자

 

그러면 안될거 알지만...갑자기 막 선배가 좋아보이는겁니다..

 

막 뺏고 싶고. 미칠거같습니다

 

그치만 전 마음을 숨겨요 같이 네톤으로 대화하거나 연락할때

 

둘이 결혼하라는둥  점점 마음에 없는소릴 내뱉고

 

그 여자애가 설지나고 서울 올때 다음달에 제얼굴도 못봤는데

저랑도 만나보고싶다고..언니랑 더 친해지고싶다고

 

언니 뭐 좋아하냐며 같이맛있는거 먹자고 하는데..ㅡㅡ

 

 

진짜 갑자기 얘가 너무 밉고 싫어지는겁니다 ㅠㅠ

 

얘만 없었으면...왠지 내가 그선배랑 잘해볼수있었을 가능성도 생기는데 말이죠.

 

자꾸 그런생각이 들고..

 

지방에서 학교다니고 장거리하고 멀리있는애가 뭐가 좋다고 선배는항상 걔얘기만 하는건지.

 

마음아프네요 ..흠ㅠ

 

 

 

어떻게 선배마음을 저한테로 돌릴방법 없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