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개판 ★ 우리집 곰을 소개합니다 ★

곰이왕곰이2012.01.19
조회839

안녕하세요~

 

평소에 개판을 보며 흐뭇해 하던 부산사는 이십육 여자에요음흉

얼마전에 올라온 남자 닥스훈트 판을 보고 쓰게됐어용.

 

난생처음 쓰는 개판이에요.

멍멍 개 싫어하시는 분들 악플은 사양할께요. 넣어두세요쳇

 

그럼 시작합니당!!!!!!!!!!!!!!!!!!!!

 

 

 

우리집 개님에 대해 소개하려고함.

 

우리집에는 무려 16년 간을 함께하신 치와와 닮은 아지 옹과 5년을 함께한 닥스훈트 곰씨가 있음.

 

오늘의 이 영광된 자리에는 곰씨를 소개하려고함!!

 

곰씨는 5년전 버려진건지, 가출한건지 알수 없는 상태로 세상을 유랑하다가 글쓴이 삼촌께 딱 발견됐음.

글쓴이 삼촌으로 말할것 같으면 멍멍 개들을 너무 무지 굉장히 엄청 지나치게 사랑하시는 분이심.

 

온몸에 흙과 지푸라기 등등을 묻히고 있던 곰씨를 어찌할까 고민하던중..............

일분여 만에 함께 하기로 결정하심 짱

근데 그게 바로 우리와 함께하게 된것이었음. 흠.

 

바로 요녀석. 곰씨!

 

 

곰씨의 매력을 꼽으라면

 

자기도 주체할수 없는 무한 파워를 가진 체력.

먹을것만 보면 뒷일 따윈 생각지 않고 입에 넣고보는 무모함.

낯선 사람의 소리가 들려오면....... 환영해주는 엄청난 목청.

손만 살짝 갖다대도 엄청난 폭격을 받은듯한 엄살.

뭐. 등이 있겠음.

 

 

 

 

 

 

 

 

놀이터에 산책갔을때임.

오른쪽에 보이는 궁둥이는 아지옹 이심 에헴

 

산책가는걸 아주 좋아하는데, 일을하다보니 매일 데려가주지 못해서 굉장히 미안함 통곡

 

가끔 밖을보며 바깥세상은 내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가...?

사람들은 뭘하고 있는걸까......? 라는 우수에 가득찬 눈을하고 있음. 미안 곰씨.

 

 

 

 

 

 

 

 

 

앉아있는 비둘기를 보며 살금살금 다가가 왁!!!! 돌진한적도 있음.

원래 닥스훈트가 오리 사냥개라고 함. 그래서 그런지 아주.... 본능에 충실함.

  

 

 

 

 

 

 

 

 

곰씨는 질투가 매우 심함.

그래서 저렇게 긴 몸이 절대 적합하지 않은 좁은 아지옹의 집을 뺏어서 들어가 있음.

뺏어 놓고도 엄청난 당당함이 곰씨의 또 하나의 매력임.

 

 

 

 

 

글쓴이의 자리를 뺐고 없는척 숨어있다 들킨 곰씨의 표정.

 

아닌 넌 뭐야? 라는 표정임.

곧 글쓴이를 한대 칠 기세임.

 

 

 

 

 

 

이불속에 숨어 있는걸 이번엔 살짝 들춰봤음.

쇼맨쉽이 특출난 아이임. 특별한 순간엔 특별한 웃음을 메롱

 

 

 

 

 

 

( 화질이 쉣임..... )

글쓴이 동생님이 직접 포즈를 잡아주심.  

 

 

 

 

 

흐흐 곰씨 너무 귀엽지 않음?

이런 뚱한 표정을 지을때마다 궁둥이를 한찰 때려주고싶을만큼 너무 귀여움 만족

 

참, 곰이라는 이름은 곰씨의 행동에서 나온것임.

 

곰씨는 궁둥이를 때려도

자다가 글쓴이의 몸에 눌려도

또는 이불에 있는 곰씨를 미쳐 발견하지 못한 글쓴이가 살짝 밟았을때도

 

곰처럼 둔한행동으로 미안함과 웃음을 동시에 줌.

 

그리하여 곰.

곰은 여자개.

 

 

 

 

할배 아지 옹도 한컷.

아지는 남자개. 곰씨보다 덩치도 작고 앙칼짐 놀람

요즘도 가끔 글쓴이는 물림. 와와오아와왕 아야 통곡

 

 

 

 

 

 

 

 

마지막으로 우리 곰, 나의 곰, 사랑하는 곰♡

건강하고 아프지말고 다이어트 좀 하자. 넌 여자개 인걸 절대 잊지마.....

 

 

 

 

너의 긴 허리가 너의 살을 견디지 못해 아팠던 지난날을 잊지마 통곡

 

 

 

 

 

 

근데.. 마무리는 어떻게 하는거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디서 본게 많아서.....소심하지만 톡되면 우리 아지옹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