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덩이의 혼자라도 즐거운 제주여행 후기 ( 2일차) 기다리셨죠? 기덩이의 제주여행 2일차를 이제 시작해볼까요? 오늘부터는 일정이 빠듯한 지라 나름 아침 일찍일어나서 출발했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성산일출봉"입니다. 벌써 기대돼시죠? 그외의 일정을 오늘은 프리덤~~!! 내맘가는대로 길가는대로 가볼려고 합니다 자 ! 출발~~* 아침 날씨는 조금 흐리네요 졸린 눈을 비비고 음악을 들으며 운전중에... "거문오름" 이란 표지판이 보여 무작정 방향을 틀었죠 이런 무식함!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자연유산이었네요 이런곳을 몰랐다니 ㅠ 왕복 3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네요 하지만! 또 이런!! 이곳을 예약을 해야지만 입장이되는 곳이라네요 (방문예정이시분 꼭 예약하세요) 아쉽지만 멀리서 바라본 사진과 주변사진이라도 아쉬움을 달래며 찍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돌로 둘어쌓인 무덤은 제주도에 엄청많네요) 또 무작정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던중 넓은 초원이 펼쳐지고 말들이 보여서 또 핸들을 틀었죠 사진에서보이는것보다 몇배는 큰 말을 방목해서 키우는 농장같은 곳이었습니다. 말을 눈앞에서 보니 엄청크네요 농장직원분의 동의하에 조용히 사진만 찍었습니다. . . 또 길을 따라 운전하던 중 에피소드! 차 앞에 새가 한마리 길을 막아섰습니다 뭐냐 ! 누구냐 넌! 그건 ..꿔..꿩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저놈으로 할까? 으흐흐흐 생각하던 찰나 종종걸음으로 갈대숲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제길.. 아깝다.. 길냥이가 목이 말랐던지 수돗가에 등장! 짜식! 귀엽게 생겼더군요 너 오늘 내가 사진한장 박아주마 영광인줄알어~~~* 아! 드디어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도로에 차를 새웠죠 (당연히 안전하게요) 이곳은 "광치기해변" 내용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마침 아무도 없고 전 해변으로 소리지르며 달려 갔죠 (이건 본능인가봅니다) 헉! 검은모래사장에 깊이가 발목까지 들어가네요 이거원 걷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바닷물이 어찌나 투명하고 깨끗한지 그냥 멀리서봐도 밑바닥 까지 다 보이네요 그리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폼을 잡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 . 1박 2일에 나왔던 "찰나의 순간" 처럼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찍기위해 나름 노력해서 찍었네요 역시 쉬운건 없네요 자 또 아시다시피 전 먹어야 움직입니다 성산일출봉 입구 근처의 식당에서 오분작뚝배기를 주문했습니다 또 처음먹어보는 음식 궁금궁금! 이야~ 이야~~!! 이모~공기밥좀 더주시면 안돼요?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그냥 한공기 더 드릴께요" 끼야호!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밥2공기를 뚝딱해치울만큼 맛있었습니다 꽃게에 새우에 오징어 바지락 등등 온갖 해물이 꽉차있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이제 배도 채웠겠다 성산일출봉으로 뿅! 왕복 1시간정도 걸린다니 제 저질체력으로도 천천히 가면 올라갈수 있겠죠? 자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을 만낀해 보실까요? 걸어가는 길바닥 부터 심상치가 않네요 걷기엔 조금 불편했지만 자연과 어울리는 멋진 길이었습니다 자 이제 징짜 올라가볼께요 ! 이제 반쯤 올라온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바라본 해안의 경치와 자연들이 입이 벌어집니다 왜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인지 몸소느껴집니다 정상에서의 분화구와 해안절경을 지금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올라가며 내려가며 제 사진들을 한 커플이 계속 찍어주신겁니다 전 그 커플 찍어주고 서로 좋고 좋았죠 중국, 일본에서 온 관광객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자부심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 . 자! 아쉽지만 이제 내려가야겠죠? 윽! 이놈의 저질체력! 내려가는길에 계단을 한계단 내려갈때마다 제 다리는 후들거렸습니다 (운동좀 할껄 ㅠ) . . 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저 밑에 보이는 집은 "해녀의 집" 직접잡은 해산물을 판매도 하고 물질하는 공연도 한답니다 옆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도 입이 딱 벌어지네요 . . 아쉽지만 성산일출봉과 작별인사를 하고 다음 여행지를 향해 뿅! 이번엔 동굴도 가볼까요? "만장굴" 세계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역시!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조명도 최소화 한 동굴안이라 다소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요 두말없이 말보단 눈으로 감상 해보실까요? 동굴 바닥이 화산암 그대로 여서 울퉁불퉁하여 걷기 쉽지 않습니다 여성분들 꼭! 힐을 삼가해주세요~* 동굴 내부의 옆면과 천정을 기암괴석들로 자연그대로 보존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 . 잘 감상하셨나요? 역시 우리나라의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죄송하게도 도촬사진입니다 일본분이신데 패션이 구냥 간지가 좔좔 ㅋㅋ . . 자 ! 동굴을 빠져나왔으니 힘들지만 또 다시 뿅! 길을가다 이정표에 보이는 "해녀박물관" 핸들을 틀어 또 제 맘대로 갔죠 제주도 하면 생각나는 것중에 하나 바로 "해녀" 해녀에 대해 알아볼려고 구석구석 돌아봤습니다 확실히 제주도는 독특하고 그들만의 지혜가 보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 해녀를 아기를 낳고 3일이면 물에 든다 * 우리네 어머니들의 힘든삶의 무게가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 모두 효도합시다!! 아...배고파 어느덧 저녁이네요 오늘은 좀 팔팔거리며 잘도 돌아댕긴거 같습니다 배고파 배고파! 밥먹자 !! 제주도에 왔으면 요놈은 꼭 먹어봐야죠 바로 "똥돼지"입니다 참숯과 돌로만들어진 불판으로 지글지글 빨리 익어라 빨리 익어라 ! 혼자온 저를 위해 친절하신 사장님이 1인분과 2인분의 중간으로 절충하여 맞춰주셨습니다 어찌나 고기랑 숯이랑 자랑을 하시는지 .. 귀여우셨어요 ㅎㅎ 독특한 소스가 보이길래 물어보니 멸치젓갈 같은거 더군요 고기를 이지역에선 젓갈에 찍어먹는다더군요 . .. ... 배터지게 맛난 꼬기랑 저녁을 먹고 식당을 나오는데 식당 사장님이 뛰어나오시며 저에게 봉지를 건네주셨어요 농장에서 딴 귤을 여행길에 먹으라고 많이도 주시더군요 아~제주도 인심 죽이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식당에서의 에피소드! 제가 식당에 들어갔을때 사장님왈 꿍얼꿍얼 뭐라 하셨는데 못알아듣겠습니다 "네??" "육지에서 왔수까?" .. . 아~ 전 저도 모르게 "육지에서 와쑤다" 요래버렸네요 ㅎㅎ 배불리먹고 귤까지 받아들고 기분좋게 고고씽!! 이제 숙소로 갑니다 생전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만난 사람들과 보내겠네요 너무도 이쁘고 잘꾸며진 "도로시게스트하우스" 저의 숙소를 공개~! 합니다 아기자기 하면서도 디테일하고 작은 동화속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단체생활이기에 규칙만 잘 지켜준다면 (서로 피해는 없어야죠) 편안하고 즐거운 숙소입니다 그날밤 숙소사람들이 용기종기 모여 맥주한잔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20살부터~ 저까지 (내가 젤 나이가 많다니ㅠ) 부산 조선소에서 일하는 동생의 깨알웃음과 간지잠옷! 서울에서 온 여자분들! 다들 여행에 베테랑이더군요 서로의 여행일담을 나누며 남/여 방으로 나누어 GOOD ! 밤~!! 여행에서 또 다른 동생과 친구들을 알게되네요 이래서 여행을 떠나나 봅니다 이래도 혼자여행도 별로인가요? .. . 떠나세요 ! 제주여행 3일차 더더욱 기대하셔도 됩니다 커밍~쑨! 추천 꾹! 알죠? 3
[제주여행] 기덩이의 혼자라도 즐거운 제주여행 후기♬ (2일차)
기덩이의 혼자라도 즐거운 제주여행 후기
( 2일차)
기다리셨죠? 기덩이의 제주여행 2일차를 이제 시작해볼까요?
오늘부터는 일정이 빠듯한 지라 나름 아침 일찍일어나서 출발했죠!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성산일출봉"입니다.
벌써 기대돼시죠?
그외의 일정을 오늘은 프리덤~~!!
내맘가는대로 길가는대로 가볼려고 합니다
자 ! 출발~~*
아침 날씨는 조금 흐리네요
졸린 눈을 비비고 음악을 들으며 운전중에...
"거문오름" 이란 표지판이 보여 무작정 방향을 틀었죠
이런 무식함!
세계유네스코에 등재된 자연유산이었네요
이런곳을 몰랐다니 ㅠ
왕복 3시간정도 시간이 소요된다네요
하지만!
또 이런!!
이곳을 예약을 해야지만 입장이되는 곳이라네요
(방문예정이시분 꼭 예약하세요)
아쉽지만 멀리서 바라본 사진과
주변사진이라도 아쉬움을 달래며 찍었습니다
(사진에서처럼 돌로 둘어쌓인 무덤은 제주도에 엄청많네요)
또 무작정 길을 떠났습니다
그러던중 넓은 초원이 펼쳐지고 말들이 보여서
또 핸들을 틀었죠
사진에서보이는것보다 몇배는 큰
말을 방목해서 키우는 농장같은 곳이었습니다.
말을 눈앞에서 보니 엄청크네요
농장직원분의 동의하에 조용히 사진만 찍었습니다.
.
.
또 길을 따라 운전하던 중 에피소드!
차 앞에 새가 한마리 길을 막아섰습니다
뭐냐 ! 누구냐 넌!
그건 ..꿔..꿩이었습니다
오늘 저녁은 저놈으로 할까? 으흐흐흐
생각하던 찰나
종종걸음으로 갈대숲으로 사라져버렸습니다
제길..
아깝다..
길냥이가 목이 말랐던지 수돗가에 등장!
짜식!
귀엽게 생겼더군요
너 오늘 내가 사진한장 박아주마
영광인줄알어~~~*
아! 드디어 멀리 성산일출봉이 보입니다
도로에 차를 새웠죠 (당연히 안전하게요)
이곳은 "광치기해변" 내용은 사진을 참고하세요
마침 아무도 없고
전 해변으로 소리지르며 달려 갔죠 (이건 본능인가봅니다)
헉!
검은모래사장에 깊이가 발목까지 들어가네요
이거원 걷기도 힘들정도였습니다
바닷물이 어찌나 투명하고 깨끗한지
그냥 멀리서봐도 밑바닥 까지 다 보이네요
그리고
수많은 갈매기들이 폼을 잡고 있습니다
사진으로 감상해 보실까요?
.
.
1박 2일에 나왔던 "찰나의 순간" 처럼
그 순간의 아름다움을 찍기위해
나름 노력해서 찍었네요
역시 쉬운건 없네요
자 또 아시다시피 전 먹어야 움직입니다
성산일출봉 입구 근처의 식당에서
오분작뚝배기를 주문했습니다
또 처음먹어보는 음식 궁금궁금!
이야~ 이야~~!!
이모~공기밥좀 더주시면 안돼요?
(최대한 불쌍한 표정으로)
"그냥 한공기 더 드릴께요"
끼야호!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밥2공기를 뚝딱해치울만큼 맛있었습니다
꽃게에 새우에 오징어 바지락 등등 온갖 해물이 꽉차있었습니다
부러우면 지는겁니다 ㅎㅎ
이제 배도 채웠겠다
성산일출봉으로 뿅!
왕복 1시간정도 걸린다니
제 저질체력으로도 천천히 가면 올라갈수 있겠죠?
자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을 만낀해 보실까요?
걸어가는 길바닥 부터 심상치가 않네요
걷기엔 조금 불편했지만
자연과 어울리는 멋진 길이었습니다
자 이제 징짜 올라가볼께요 !
이제 반쯤 올라온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바라본 해안의 경치와 자연들이 입이 벌어집니다
왜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 인지 몸소느껴집니다
정상에서의 분화구와 해안절경을
지금도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올라가며 내려가며
제 사진들을
한 커플이 계속 찍어주신겁니다
전 그 커플 찍어주고 서로 좋고 좋았죠
중국, 일본에서 온 관광객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자부심이 생기더라고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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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아쉽지만 이제 내려가야겠죠?
윽! 이놈의 저질체력!
내려가는길에 계단을 한계단 내려갈때마다
제 다리는 후들거렸습니다 (운동좀 할껄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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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가 벗겨질 정도로 바람이 많이 불더군요
저 밑에 보이는 집은 "해녀의 집"
직접잡은 해산물을 판매도 하고 물질하는 공연도 한답니다
옆에서 바라 본 성산일출봉도 입이 딱 벌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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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지만 성산일출봉과 작별인사를 하고
다음 여행지를 향해 뿅!
이번엔 동굴도 가볼까요?
"만장굴"
세계유네스코 자연유산에 등재된 곳입니다 역시!
자연그대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습니다
조명도 최소화 한 동굴안이라
다소 사진이 선명하지 못해요
두말없이 말보단 눈으로 감상 해보실까요?
동굴 바닥이 화산암 그대로 여서
울퉁불퉁하여 걷기 쉽지 않습니다
여성분들 꼭!
힐을 삼가해주세요~*
동굴 내부의 옆면과 천정을 기암괴석들로
자연그대로 보존하려 노력한 흔적이 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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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하셨나요?
역시 우리나라의 자연은 아름답습니다
맨 마지막 사진은 죄송하게도
도촬사진입니다
일본분이신데 패션이 구냥 간지가 좔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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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 동굴을 빠져나왔으니 힘들지만
또 다시 뿅!
길을가다 이정표에 보이는
"해녀박물관"
핸들을 틀어 또 제 맘대로 갔죠
제주도 하면 생각나는 것중에 하나
바로 "해녀"
해녀에 대해 알아볼려고 구석구석 돌아봤습니다
확실히 제주도는 독특하고
그들만의 지혜가 보이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 해녀를 아기를 낳고 3일이면 물에 든다 *
우리네 어머니들의 힘든삶의 무게가
조금이나마 느껴집니다
모두 효도합시다!!
아...배고파
어느덧 저녁이네요
오늘은 좀 팔팔거리며 잘도 돌아댕긴거 같습니다
배고파 배고파! 밥먹자 !!
제주도에 왔으면 요놈은 꼭 먹어봐야죠
바로 "똥돼지"입니다
참숯과 돌로만들어진 불판으로 지글지글
빨리 익어라 빨리 익어라 !
혼자온 저를 위해 친절하신 사장님이
1인분과 2인분의 중간으로 절충하여 맞춰주셨습니다
어찌나 고기랑 숯이랑 자랑을 하시는지 ..
귀여우셨어요 ㅎㅎ
독특한 소스가 보이길래 물어보니
멸치젓갈 같은거 더군요
고기를 이지역에선 젓갈에 찍어먹는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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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지게 맛난 꼬기랑 저녁을 먹고 식당을 나오는데
식당 사장님이 뛰어나오시며
저에게 봉지를 건네주셨어요
농장에서 딴 귤을 여행길에 먹으라고 많이도 주시더군요
아~제주도 인심 죽이네요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식당에서의 에피소드!
제가 식당에 들어갔을때 사장님왈
꿍얼꿍얼 뭐라 하셨는데 못알아듣겠습니다
"네??"
"육지에서 왔수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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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저도 모르게
"육지에서 와쑤다"
요래버렸네요 ㅎㅎ
배불리먹고 귤까지 받아들고 기분좋게 고고씽!!
이제 숙소로 갑니다
생전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처음만난 사람들과 보내겠네요
너무도 이쁘고 잘꾸며진
"도로시게스트하우스"
저의 숙소를 공개~! 합니다
아기자기 하면서도 디테일하고
작은 동화속에 들어온 기분입니다
단체생활이기에
규칙만 잘 지켜준다면 (서로 피해는 없어야죠)
편안하고 즐거운 숙소입니다
그날밤
숙소사람들이 용기종기 모여
맥주한잔하며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20살부터~ 저까지 (내가 젤 나이가 많다니ㅠ)
부산 조선소에서 일하는 동생의 깨알웃음과 간지잠옷!
서울에서 온 여자분들!
다들 여행에 베테랑이더군요
서로의 여행일담을 나누며 남/여 방으로 나누어
GOOD ! 밤~!!
여행에서 또 다른 동생과 친구들을 알게되네요
이래서 여행을 떠나나 봅니다
이래도 혼자여행도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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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세요 !
제주여행 3일차 더더욱 기대하셔도 됩니다
커밍~쑨!
추천 꾹!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