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에 그녀를 잡으러 갑니다.

2012.01.19
조회12,470

사랑하는 여자랑 헤어진지 4달이 지나갑니다.

 

헤어지고 나서 지금까지 단 한번도 그 여자를 잊은적이 없습니다.

 

옆에 없으니깐 정말 미칠거같고 사는 게 사는 게 아닌 거 같습니다.

 

이렇게 저 혼자 아파하고 앓아대면 제 자신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오늘 되든 안되든 딱 한번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그 여자를 잡아보겠습니다.

 

결과에는 깨끗이 승복하고 미련없이 놓아주어야 겠지요

 

물론 돌아 와주기만 한다면 그 보다 더 좋을 건 없겠다만은..

 

저녁에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