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ㅎㅎ 톡을 쓴건 다름이 아니라 장난을 너무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쓰려구요... 너무 특이해서요 ..!! 우선 여자친구가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 자주 안아주시거나 따뜻하게 대해주시지 않고 항상 엄하게 키우셨대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의 해석) 항상 저를 보면 꽉 안아달라고 하고 저를 멀리서 봐도 막 마치 순진한 초등학생처럼 뛰어와서 폭 안기고.. 애정표현을 많이 바라는 것같애요.. 근데 저는 또 성격이 그렇지가 못해서 ㅜㅜ 암튼 노력하고 있어요.. 여기까지는 보통 여자분들과 비슷 할수도 있어요.. 물론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여자친구는 장난 치는걸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 (겉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않아요... 애교도 많고 외모도 귀엽고 청순합니다..) 우선 제가 여자친구보다 오빠 인데 제 이름을 불러준적은 거의 없고.. 항상 초등학생들이나 볼 법한 텔레비전에 나오는 몬스터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ㅜㅜㅜ 항상 ~몬!! (~는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ㅠㅠ) 그리고 자기도 이상한 이름으로 불러주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일명 몬스터 놀이라고 부르는.. 상황극을 만들어서 막 이상한 소리를 내고 (포켓몬, 디지몬들이 내는..) 이상한 동작(포켓몬, 디지몬들이 하는..)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네.. 상황극..! 여친몬은 상황극을 엄청 좋아합니다.. 또 예를 들면 새벽에 같이 밤길을 걸을 때 달을 보며 여자친구가 부모님이 안계시는 여동생역할을 하고 제가 친오빠 역할을 하며 하루 생계를 걱정하며 다리 밑에서 왕초가 나눠주는 왕만두를 얻어오는 상황극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빠져들기도 한다니까요...ㅋㅋㅋ 뭔가 저를 동물 같이 대할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컴퓨터를 할때 저를 강아지 처럼 (강아지가 주인 옆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자세로) 앉혀놓고 제 머리부터 목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어 줍니다... 그러고는 재밌다고 오빠 너무 귀엽다고 뽀뽀를 막 해줍니다 ㅎㅎ 아... 저도 처음에는 뭔가 인권침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장난을 치고 난후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저도 좀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하나에 꽂히면 그걸 계속 하는 스타일인것같습니다.. 제가 무엇을 할때;... 예를 들면 게임을 할때 닉네임을 좀 웃기게 지었거나 엉덩이에 종기가 났거나 웃긴표정을 지을 때 웃긴 동작이 본의 아니게 되었을때.. 그것을 끝까지 기억해내어서 우려먹습니다 ㄷㄷㄷ ㅠㅠ 또 엽사를 찍는 것을 좋아해서 저를 이용해서 엽기 사진집을 만들어서 선물해준적도 있습니다 ...(정성..?에 고맙기는 했습니다만) 어쩔때는 여자친구가 저를 어머니처럼(?)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티비에서 하는 남극의 눈물에 나오는 황제펭귄을 보더니 오빠가 자기를 좀 품어 줬으면 좋겠대요.... 저는 속으로 '이건 또 뭐지.. 얘가 또 뭘할려는 거지ㄷㄷㄷ'이랬죠 .. 그냥 장난인줄알았는데... 애가 진짜 계속 조르더라구요.. 진짜 자기를 알처럼 품어달래요,.진짜로요;;;ㅋㅋㅋ 그래서 또 만나서 아 ..자세를 취하기가 힘들었지만.. 암튼 품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부모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라서 이렇게 저를 엄마처럼 생각할때도 있나....하구요 이렇게 특이한 여자친구지만... 여자친구는 여전히 저에게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ㅠㅠ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는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들어가기 어렵다는 의대 다니고있고 공부할 때 보면 정말 무섭게합니다.. 힘들다고 징징거릴때도 많지만요.. ㅠㅠ하긴 그래도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오빠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구요.. 근데 요즘에 드는 생각은 그것이 약간 애완동물이나 인형에 대한 사랑처럼 느껴진다는 겁니다 ㅠㅠ 여자친구에게 그걸말했더니 자기는 오빠를 진짜 사랑한다고 ㅎ 근데 자기도 좀 특이하다고 생각하는게 여자친구는 제가 이상한 표정을 지을때나(약간 덜떨어진 표정,,웃긴표정,등등) 이상한 동작(몬스터, 애완동물같은..)을 할 때 아니면 어머니 같을 때 저한테 더 큰 사랑을 느낀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그럴 때 엄청 뽀뽀해주고 안아줍니다.. 흠... 제가 연애경력이 별로 없어서요 ㅠㅠ 보통 커플들 사귈때도 ... 혹시..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여자친구가 이상한거라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61
!!!!!!!!특이한 여자친구.... 너무 특이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ㅎㅎ
톡을 쓴건 다름이 아니라
장난을 너무 좋아하는 제 여자친구에 대해서 쓰려구요... 너무 특이해서요 ..!!
우선 여자친구가 어렸을 적 부모님께서 자주 안아주시거나 따뜻하게 대해주시지 않고
항상 엄하게 키우셨대요..
그래서 그런지 (여자친구의 해석) 항상 저를 보면 꽉 안아달라고 하고
저를 멀리서 봐도 막 마치 순진한 초등학생처럼 뛰어와서 폭 안기고..
애정표현을 많이 바라는 것같애요..
근데 저는 또 성격이 그렇지가 못해서 ㅜㅜ
암튼 노력하고 있어요..
여기까지는 보통 여자분들과 비슷 할수도 있어요.. 물론 성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여자친구는 장난 치는걸 너무 좋아해요 ㅠㅠㅠ
(겉으로 보았을때는 전혀 그렇게 보이지않아요... 애교도 많고 외모도 귀엽고 청순합니다..)
우선 제가 여자친구보다 오빠 인데 제 이름을 불러준적은 거의 없고..
항상 초등학생들이나 볼 법한 텔레비전에 나오는 몬스터의 이름으로... 부릅니다 ㅜㅜㅜ
항상 ~몬!! (~는 상황에 따라 바뀝니다 ㅠㅠ)
그리고 자기도 이상한 이름으로 불러주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신이 일명 몬스터 놀이라고 부르는.. 상황극을 만들어서
막 이상한 소리를 내고 (포켓몬, 디지몬들이 내는..) 이상한 동작(포켓몬, 디지몬들이 하는..)을 하는 걸 좋아합니다..
네.. 상황극..! 여친몬은 상황극을 엄청 좋아합니다..
또 예를 들면 새벽에 같이 밤길을 걸을 때 달을 보며
여자친구가 부모님이 안계시는 여동생역할을 하고 제가 친오빠 역할을 하며 하루 생계를 걱정하며 다리 밑에서 왕초가 나눠주는 왕만두를 얻어오는 상황극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빠져들기도 한다니까요...ㅋㅋㅋ
뭔가 저를 동물 같이 대할때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여자친구가 컴퓨터를 할때
저를 강아지 처럼 (강아지가 주인 옆에 다소곳이 앉아 있는 자세로) 앉혀놓고
제 머리부터 목까지 부드럽게 쓰다듬어 줍니다...
그러고는 재밌다고 오빠 너무 귀엽다고 뽀뽀를 막 해줍니다 ㅎㅎ
아... 저도 처음에는 뭔가 인권침해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장난을 치고 난후 좋아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을 보니 뿌듯하기도 하고..
저도 좀 재밌기도 하고 그래서 계속했습니다....
여자친구는 하나에 꽂히면 그걸 계속 하는 스타일인것같습니다..
제가 무엇을 할때;...
예를 들면
게임을 할때 닉네임을 좀 웃기게 지었거나
엉덩이에 종기가 났거나
웃긴표정을 지을 때
웃긴 동작이 본의 아니게 되었을때..
그것을 끝까지 기억해내어서 우려먹습니다 ㄷㄷㄷ ㅠㅠ
또 엽사를 찍는 것을 좋아해서
저를 이용해서 엽기 사진집을 만들어서 선물해준적도 있습니다 ...(정성..?에 고맙기는 했습니다만)
어쩔때는 여자친구가 저를 어머니처럼(?) 생각할 때도 있습니다....
저번에는 티비에서 하는 남극의 눈물에 나오는 황제펭귄을 보더니
오빠가 자기를 좀 품어 줬으면 좋겠대요....
저는 속으로 '이건 또 뭐지.. 얘가 또 뭘할려는 거지ㄷㄷㄷ'이랬죠 ..
그냥 장난인줄알았는데... 애가 진짜 계속 조르더라구요..
진짜 자기를 알처럼 품어달래요,.진짜로요;;;ㅋㅋㅋ
그래서 또 만나서 아 ..자세를 취하기가 힘들었지만.. 암튼 품어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은생각을 했습니다.. 앞에서도 말했듯이 부모님 사랑을 많이 못받고 자라서
이렇게 저를 엄마처럼 생각할때도 있나....하구요
이렇게 특이한 여자친구지만... 여자친구는 여전히 저에게는 정말 사랑스러운 존재입니다 ㅠㅠ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는 절대 아닌것같습니다...
들어가기 어렵다는 의대 다니고있고 공부할 때 보면 정말 무섭게합니다..
힘들다고 징징거릴때도 많지만요.. ㅠㅠ하긴 그래도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여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오빠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구요..
근데 요즘에 드는 생각은 그것이 약간
애완동물이나 인형에 대한 사랑처럼 느껴진다는 겁니다 ㅠㅠ
여자친구에게 그걸말했더니 자기는 오빠를 진짜 사랑한다고 ㅎ
근데 자기도 좀 특이하다고 생각하는게
여자친구는 제가 이상한 표정을 지을때나(약간 덜떨어진 표정,,웃긴표정,등등) 이상한 동작(몬스터, 애완동물같은..)을 할 때 아니면 어머니 같을 때
저한테 더 큰 사랑을 느낀다고 합니다.......;; 제가 봐도 그럴 때 엄청 뽀뽀해주고 안아줍니다..
흠... 제가 연애경력이 별로 없어서요 ㅠㅠ
보통 커플들 사귈때도 ... 혹시.. 이런경우 있으신가요???
여자친구가 이상한거라면...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