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저희 언니가 완전체 인가요? 힘드네요...

익명으로쓰고싶어요2012.01.19
조회974

네...안녕하세요

다름이 아니라 저희 언니가 좀 이상한 것 같아서요.

 

어릴때 부터 언니가 좀 이상하다고 생각했구요

어릴때 부터 이해가 가지않는 행동들을 많이했구요

 

그런데 1년전에 제가 완전체에 대한 글을 읽은순간부터

"어...이거 우리언니 같은데..."

이 생각을 했거든요  그런데도 "무턱대고 의심하기는 좀그래서 그냥 아니겠지..하고 넘어갔습니다.

 

근데 글을 읽은뒤로부터 자꾸 언니가 하는행동들이 이상하게만보이고 그러네요.

제가 이상한건가요 아니면 저희언니가 이상한걸까요..

 

 

우선 어릴때부터 언니가 이상하다고 생각한건

 불필요한 거짓말을 많이 한다는거예요

예를들어 어릴때 언니가 집에서 돈을 훔쳤어요

 

그때가 한 제가 7살 언니가 8살때일인데 언니가 아빠지갑에서 돈을 훔쳤어요

오천원이었나? 액수는 중요한게 아니었어요  저희아빠가 지갑을 항상 거실장 위에 올려두시는데

아빠가 쇼파에서 잠이와서 잠시 가만히 누워있는데 언니가 와서

돈을꺼내가더래요 아빠는 그걸보고 나중에 언니한테 자백할 기회를 주려고 가만히계셨구요

 

아빠가 저희 둘을 불러서 누가 돈을 훔쳤니? 이렇게 물었는데

언니가 자기는 아니라 고끝까지 잡아떼더래요

아빠가 어이가 없어서 저기 밖에나가서 나무가지 꺽어와 혼좀나야겠다 이래서 저희 둘은 밖으로

쫒겨났어요 근데 저는 영문도 모르고 겨울에 쫒겨나서 그냥 나무가지 주워올서

나뭇가지를 줍고있는데 언니가 갑자기 저에게 오더라구요

 

"야 내사실 내가 썻는데 니가 훔쳤다고 하면 안돼나? 니는 아빠가 잘안혼낸다이가 어? 나중에 학종이 줄께"  이러더라구요 저는 어릴때 뭣도모르고  "학종이 몇장?"이런식으로

아빠한테가서 제가훔쳤다고했고 아빠가 화가나서 더 혼이났구요

 

이런식으로 자잘한거짓말을 부지기수구요

 

친구를 만나러 가도 아침에는 "오늘은 아름이 만나러 간다" 이러고

저녁에는 "무슨소린데 아름이는무슨 혜림이랑 하루종일 있구만 " 이러고

그렇게해서 엄마가 왜거짓말을 하냐고 물으면 "그게 무슨거짓말인데 헷갈릴수도 있지 "

 (  진짜 하루에도 거짓말 30번도 넘게함 내가세어봄)

 

저한테도 거짓말 시키고 그래요 심지어 언니 학교친구들은 내가 언니랑쌍둥이인줄아는사람도 있음

어떤언니는 나 시각장애있는줄알고있더라구요 ㅋ 그런거짓말은 왜하는지

자기 사진 포샵해놓고"동생이야 예쁘지?" 이런식으로 거짓말도하고

 

이런식으로 자기는 거짓말을 안한다고하구요

고등학교때는 자기 성적표?를 한번도 엄마한테 보여준적이 없어요

언니가 외곤데 (꼴찌로 들어갔어요 부산에서 돈만주면 가는 외고라고 다른사람들도 다 흄보는학교)

등급이 9 8 7 9 8 이런식으로 내신을 받는데 이정도면 그냥 인문계로 오는게 나은 성적인데

말을 안하더라구요 언니가 학교에서 성적이 워낙 안좋으니까

 

담임 선생님이 엄마께 전화를해서 언니 성적을 들려드릴정도였구요

화가난 엄마가 "차라리 전학을 오는게 어떻냐?" 이러니까

언니가 완전화를내면서 "내가 인문계가서 그런 애들이랑 어떻게 어울리는데..수준떨어진다"

(참고로 전 인문계..ㅋ) 결국나중에 언니가 전학을 안오려고 한 이유는 남자친구때문이었음

 

결국 내신안돼고 성적안돼서 수능치고 전문대도 다떨어짐

언니 학비로 고등학교를 거의 몇천이나 부었는데 그것도빚내서

이번해에 재수했는데 또 남자친구랑 샤바샤바 한다고 성적은 동일 ㅋ

결국은 전문대로가기로했음

 

미치겟음

 

게다가 중학교때는 교정하면 예뻐진다는 예기가있었는데

그걸듣고 자기는 이가 부정교합이라서 이를교정하고 싶다느니

그런소릴해서 교정도함  이때까지 자기한테만 투자한게 거의 1억임

 (학비 과외비 재수비 교정비 학원비 자기 한달에사는옷 화장품양도 어마어마 외식을해도 비싼거아님 안먹음 )

 

아 흥분해서 말투가 음슴 체로 바꼈네요

그냥 음슴체로 쓸게요..버릇없어보이지만 봐주세요,,,ㅠ

 

또  언니는 남자친구한테도 이상하게 행동함

언니는 재수를 결심하고 남친은 대학에 가게 됬음

 

근데 언니때문에 남친 MT  OT 둘다못감 가면 헤어지네마네 소리지르고 욕해서임

그래서 야 오빠야 왜 엠피 오티는 못가게하는데 이러니까

"그냥 그런데가서 여자보는거 싫다"

내가 "야 니는 내년에 갈꺼다이가 ㅡㅡ 좀니 이기적이다 "

 

이러니까 "난 당연히 가야지 안가면 아싸 인거모르나?ㅋㅋㅋ병신이가 "

 

난여기서 진심놀랐음 아싸되는걸알고도 오빠를 안보내준거.....아...

그오빠는지금 아싸임 슬프게도 친구가 과에도 없고 밥도 혼자 먹는다고함

조별과제도 못함 ㅋ 같이 안할려고함 언니가 대학교가서 오빠랑 말하는 여자애랑 싸우고온뒤로

오빠의 아싸는 더심해짐

 

그리고 기억력이 없음 

진짜 자기한테 유리한거아니면 기억을 안함 아니 못함

싸움을해도 그럼 예를들어 자기가 무슨 물건을사면 자기는 남동생이랑 내가 못쓰게 소리지르고

손이라도 대면 지랄함 그넫 우리가 물건사면 다름 그냥 자기거임

"니는 니물건 손못대게하면서 왜 우리꺼손대는데?" 이러면

"니돈으로 샀나 엄마돈이지 " 이러면 두가지임 엄마돈으로 사거나 내돈으로 사거나

내돈으로사면 "입닥치라 갈라쓰는거지" 엄마돈 이면 "엄마돈이다이가 닥치라 "

결국은 두개다 뺏김

 

이길 수 가없음 기억도 항상 자기유리한것만 기억한다는게 싸울때 자기가 잘못한건 하나하나 꼭꼭

찝어줘도 기억ㅇ르못함 "나 진심 기억안남 "

 이러고 표정은 진짜 기억안난다는거임

 

돈같은걸 빌려줘도 동영상으로 꼭찍어놔야댐  아님 안갚음

동영상으로 이렇게시킴  "나는 동생 정민이(가명)게 만오천원을빌렸다 몇월몇일까지갚는다"이렇게

 

갚을때도 이렇게해야됨 안그럼 자기가 갚은줄암

 

또 폭력적임 사람을잘때림 나 온몬에 자기 손톱자국 멍자국임 어제도 가만있다가 자기기분나쁘다고

나 수건로 뺨맞음

 

근데 주위사람이나 언니친구들은  언니가 착한줄암

동생이랑 엄마 아빠랑  나는 진짜 모습이 어떤줄알지만 부끄러워서 말못함

 

어제는 엄마 금목걸이 팔아서 남친 선물사줌

또 엄마 화장품 반품해오라했는데 그걸로 자기 밥먹음

 

친구도 없음 언니 이상하다고 친구들이 언니랑 안놈

언니랑 그나마 노는 친구도 언니 분신술 3명 해놓은삘임

진짜 허세에 거짓말 시시때때로 말이 바낌 ㅋㅋㅋ

 

엄마 한테 완전체 글을 읽어보라고 보여드렸는데

엄마가 진지한 얼굴로 "너희 언니같다 " 이랫음

 

아지금 일화가 너무많은데 너무 많아서 정리가 안돼네요 ....

머리정리 하고 나중에 다시 또  올릴게요 ...죄송해요

아무튼 제가 이상한건가요 ...............

 

 

진짜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 더웃긴건 자기기분좋은때 친철한 언니임.....그래서

글올릴기도 미안함  진짜....언니 가완전체일가 걱정도 돼구요 고칠순있나요 완전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