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좀 읽어주세요' 친군데요

시르다2012.01.19
조회98

http://pann.nate.com/talk/314306424

우선 제 친구가 판에 올렸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이제 15살되는 여자입니다.

위에 친구가썼던 글 안보신분들은 보고 와주세요.

일단, 글자작 아닙니다. 댓글에 자작이다 라는 글쓰실꺼면 읽지말아주세요.

저하고 제 친구가 같이 다니는 얘들은 저하고 익명, 친구1, 김염색 이렇게 넷이었어요.

우선 사건의 발달은 익명이가 떨궈졌었어요.

지금생각해보면 별거 아닌 문제로 익명이를 떨군것 같네요.

아무튼 그래서 김여자와 같이 다녔어요. 인원수를 맞추려고하는것과 돈이 많아서 였습니다.


학교 미술시간에 친구들과(저,친구1,김염색,김여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김여자가 이렇게 말하더군요 "아 맞다, 익명이가 니 가정사 나한테 말했어."

이때는 너무 놀라서 막 손도 떨리고... 심장도 벌렁벌렁 뛰더라고요.

때마침 쉬는시간이 얼마남지 않아서 친구들과 익명이를 불러서 야구부실 근처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김여자가 말한게 사실이냐고 물어봤어요.

근데 익명이는 사실이아니라고 자기는 절대 그런적이 없다고.

근데 이때는 익명이도 떨궈져있었고 김여자와 더친했던 상황이었기 때문에

김여자의 말을 더 믿었습니다.

지금생각해보면 그래도 더친했던 친구의 말을 믿을껄... 후회하고 있어요.

아무튼 얘기를 나누다가 김염색이 하는말이

"니가 그러고도 사람이냐? 인간 말종세1끼"

이런식으로 욕을했죠.

그러고서는 어깨,명치등등을 때리고...

물론저도 친했던친구가 이러니깐 더 당황하고 그래서 어떻게 그럴수가있냐고...

그런식으로 얘기를 했죠.

제가 김여자한테 언제 익명이가 그랬냐고 물어봤는데

수련회가 끝난 당일에 자기랑 렌즈사러가면서 얘기를했다고 했습니다.

근데 때린이유가 저희가 가정사를 말하면 인정사정보지말고 때리자고 얘기를 해서

김염색이 익명이를 때렸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너무억울하고 분하고 어떻게 이럴수가있나 생각이들었죠.

아, 김염색이 익명이를 끌고 교무실로가서 여태사저을 말하고 때려도되냐고 하더군요.

선생님은 저희 둘끼리 잘해결하라고 하셔서 그냥 교무실로다시 올라갔죠.

시간이지나고 다신 익명이와 같이 다니자는 친구1의 의견이 나와서 다시 같이 다니기로했어요.

 

익명이가쓴글 보면 봉사활동날 터졌다고 서잇죠.

 

방학중 봉사활동날 저와 친구1 김염색 이랑 학교에 같이 가기로했어요.

 

(익명이가 집에서 어딜가서 못왔어요.)

 

근데 저희가 쫌 늦어서 먼저가라고 할려고 전화를했는데

 

김염색이 "알았어, 나 김여자랑 먼저갈께~" 이래서 그런가보다 하고

 

학교에갔어요.

 

오늘 저랑 친구1 수련회때의 다른얘들이랑 김여자랑 심각한얘기를 할려고 했거든요.

 

음... 설명하자니깐 너무 길어서 짧게 얘기할께요.

 

수련회때 김염색이 친구1을 떨구자는 식으로 같은 방쓴 얘들한테 말을했는데

 

친구1을 떨구고 다시친해졌을때는 다른친구들이 시켜서 그랬다고

 

친구1 안떨구면 자기도 떨군다그래서 어쩔수 없이 떨군다고 거짓말을 한거에요.

 

친구1은 무슨 뒷통수 얻어맞았죠ㅋㅋㅋㅋㅋ.

 

수련회때 다른친구들 한테 물어봤거든요 이게 사실인지.

 

또, 김염색이 저한테만 살짝 다른친구1이 친구1의 가정사? 비슷한걸 자기한테 말했다는 거에요.

 

친구1이그말듣고 너무 어이없어서 따지려다가

 

김염색이"너가말하면 내입장만 골란해져..." 이러는거에요

 

그쵸, 곤란하기는 하죠.

 

그래서 수련회있었던일 물어보면서 친구1이 다른친구1이 김염색한테 그랬냐고 물어봤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자기는 친구1이 그런 가정사가 있는지 아예몰랏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곤란한게 거짓말이어서 곤란한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ㅋㅋㅋㅋㅋㅋㅋ제가문자로 김염색한테 수련회때 떨군거 너가 한거 맞지? 그냥문득생각나서물어본거니깐 오해하지말고 이런식으로 물어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

 

왜갑자기 그얘기가 나오냐고 제가 자기랑 친구하기 싫어서 물어본것같다고 막 울면서 문자하고있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대충얼버무리고 다른친구2한테 전화를 했죠.

 

그친구가하는하는말이 "방금 김염색한테 전화왔는데 니가 막 수련회때 친구1떨궜냐고 물어봤다고 우리다가치 떨군거 맞잖아."

 

이랬다는거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톡커님들 톡커님들같으면 안어이없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짧게하려했는데 길어졌네요.

 

아무튼 학교가서 김염색한테 친구1이따졌죠.

 

위에 내용에 대해서 그랬더니 눈 막커지면서

 

"내가?ㅋ 내가? 나만 그랬다고??ㅋㅋㅋㅋ 내가말했잖아 내가 않했다고"

 

그래서 다른친구1이

 

"우리가?ㅋㅋㅋㅋㅋㅋ지1랄하네 우리도 행동한건 맞지만 시킨건 너잖아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서 반박하니깐 뭐 말하다가 봉사끝났다고 그래서 운동장 앞 벤치쪽에서 얘기를했어요.

 

그리고 문득 생각이 난게 수련회 끝나고 저랑 익명이랑 김여자랑 김여자네 집가서 놀고

 

익명이는 자기 집가고 저랑 김여자만 둘이서 저희동네 근처에있는 네이쳐리퍼블럼?가서 화장품 구경도 하고 다이소도 가서 구경하고 놀다가

 

김여자는 엄마가 근처에있다고 시장으로 오라해서 시장 앞에서 헤어지고 저는 집을갔던게 생각이난거에요!!!!!!!!!!!!!!!!!!!!!!!!!!!!!!!!!!!!!!1

 

그래서 김여자한테 "아, 너가 익명이랑 수련회 끝난날에 렌즈사면서 익명이가 우리집가정사 얘기했다고 했잖아 근데 그때 우리셋이서 놀다가 익명이는 집가고 너랑나랑 네이쳐리퍼블럼갔거든ㅋ? 근데 렌즈를사러갔다고ㅋㅋㅋ?"

 

이러니깐 아무말도 못하는거에요 그래서 익명이한테 전화걸어서 둘이 통화하라하니깐

 

조카 오바하면서 수련회라고 착각한거 정말 미안하다면서 근데 익명이가 말한거는 맞다면서 막짜증내고

 

이러게말싸움하다가 저랑 친구1이랑 학교에서 방과후같은걸 하는데 같이 방과후하는 언니중에 밴드부선배가 있는데 그 사람이 오는거에요.

 

친구1이랑 김염색이랑 밴드분데 김염색이 막 눈물 그렁그렁하면서 그언니한테가서 막 우리얘기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이러다가 김염색이랑 김여자는 얘기하던 도중에 집가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탈하게? 끝났는데 개학하면 끝을 볼껍니다.

 

제발 김염색이랑 김여자가 볼수있게 추천좀 눌러주세요ㅠㅜ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