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사는 훈녀가되고싶은 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ㄱㄱ하겟슴 나는서울에삼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지방에서 택배일을하심 택배시작한지 일년이 아직안되엇슴 근데 지방의 00구 에서 제일 택배꺼리가 많은 동으로 아빠가되신거임 그래도뭐...하신다니까 말리지안앗슴 택배업을하다보면 일년에 2번의 시련이옴 추석과 설날........ 작년추석에는 나도 할일이많아서 도와드리지 못햇슴 근데 너무 힘들어하시는거임 그래서 알바생도쓰고 주변분들이 마니도와주셧다고 그래서 이 효녀인 내가 이제 대학졸업을 앞두고 취업전에 요번 설날을 맞이하여 도와드리라 굳게 맘을먹고 지방으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막 효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어제........아빠는 아침일찍 짐싣으러가시고 집앞으로 날 데릴러 12시에 오신다고햇슴 와....어제따라 물량이 정말 쩔엇슴 ㅡㅡㅋ 추석 설날철에는 11시넘어서까지하신다고................... 아빠옆자리에앉아서 택배인데 집에계시냐고 고객한테 전화도하고 전화번호도 눌러드리고 옆에서 아빠 배고플까봐 먹을것도먹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효녀가어딧슴? 너무뿌듯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이브이 아니근데..................님들아 폰은 폼으로들고다님?^^ 택배를시켯으면 이제 올쯤 됏겟다..........생각하고 전화좀받아야지 한인간이 전화를 받지안음......집도안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고난의시작은 여기부터임 3 2 1 땡 물품은 그릇이엇슴 깨질위험이잇다고 써잇는데 고갱님한테 전화를드림 집에계시냐고... 시간을 지체할수없엇음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자기집은 oo번지 oooo건물 파란문인데 지금집에없다고 대문 위로 던져노으라는거임^^^; 하아 뭐이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이거그릇인데 던져놧다가 꺠지면 어떻하냐고물어봣더니 그건 니탓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뉘 이새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차위에 올라서서 박스를 들고 대문을향해 몸을기울인후에 오~~~~안전히 정착 이 고갱님때문에 시간이 너무지체됨.............ㅋㅋㅋ 또 다른 사람은 지금 집에없으니 000미용실에 맏겨달라고...... 그래서 ooo미용실에 맏김 근데 저녁늦게 쯤에 저나와가지고 어떡하실꺼예요???????????????????????????? ooo미용실에 맞기랫더니 ooo미용실문이 닫앗자나요!!!!!!이런다 와...........뭐 이딴 xxxxxxxxxx가다잇음? 맏기해서 맏겻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잇는거같음 설날철이라서 물량 많고 엄청 바쁜거 알면서 언제갖다줘요? 언제와요? 지금갖다주시면안되요? 전화가 수십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맨날 하는말이 추석설날은둘째치고 화요일택배 물량이 제일만타고.......... 택배고갱님들아......제발이해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아빠가 너 핸드폰으로 다른고객한테 주소 확인하고 집에 계시냐고 물어보래서 나는 >.<부끄럼을 무릅쓰고 전화를 검.......... 따르르르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나는 남자목소리로 무겁게 말햇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내 목소리그대로 oo아파트 00동 0000 호 맞으시져??????집에계신가효?????????????????????? 대본처럼외우고다녓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벼운물건들은 내가 직접 가서 전달해드렷는데 벨을 누르자 누구세여? 이러길래...나는 수줍수줍........... "택..........밴..데여^^......" 이랫더니 받는사람들모두 헛?힛?홋? 기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ㅣ게바로 행복배달아니겟슴????????????????????? 하아 난 너무 뿌듯해서 이제 죽어도여한이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는 아빠가 집에서 쉬라고 나를 놔두고감 난 효녀니깐 아침에 일찍?(글쓴이는 너무피곤해서 1시에일어남) 일어나서 근거마트로향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도떡진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조아하시는 것들로다가 마구마구 사가지구 집에왓슴 요리를 슈슈슈슈규슈규슉 피슈규규규규슈슈슈슉~~~~~~~~~ 해서 벌써 반찬을 마니 만듬^.^ 오뎅볶음이랑 김치찌개 생채 감자볶음 콩나물김치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함의 그자체임 나는 음식을 더 만들기위해 글을 그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누구 읽어주는 사람이라도 잇으려나......ㅠㅠ 1
★★★택배를아신다면 모두필독★★★설날 택배배달 하루체험기
안녕하세요 서울사는 훈녀가되고싶은 흔녀입니다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ㄱㄱ하겟슴
나는서울에삼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지방에서 택배일을하심
택배시작한지 일년이 아직안되엇슴
근데 지방의 00구 에서 제일 택배꺼리가 많은 동으로 아빠가되신거임
그래도뭐...하신다니까 말리지안앗슴
택배업을하다보면 일년에 2번의 시련이옴
추석과 설날........
작년추석에는 나도 할일이많아서 도와드리지 못햇슴
근데 너무 힘들어하시는거임
그래서 알바생도쓰고 주변분들이 마니도와주셧다고
그래서 이 효녀인 내가 이제 대학졸업을 앞두고 취업전에
요번 설날을 맞이하여 도와드리라 굳게 맘을먹고
지방으로 내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막 효녀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어제........아빠는 아침일찍 짐싣으러가시고 집앞으로 날 데릴러 12시에 오신다고햇슴
와....어제따라 물량이 정말 쩔엇슴 ㅡㅡㅋ
추석 설날철에는 11시넘어서까지하신다고...................
아빠옆자리에앉아서 택배인데 집에계시냐고 고객한테 전화도하고 전화번호도 눌러드리고
옆에서 아빠 배고플까봐 먹을것도먹여드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효녀가어딧슴?
너무뿌듯햇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브이브이
아니근데..................님들아 폰은 폼으로들고다님?^^
택배를시켯으면 이제 올쯤 됏겟다..........생각하고 전화좀받아야지
한인간이 전화를 받지안음......집도안받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휴
고난의시작은 여기부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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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물품은 그릇이엇슴
깨질위험이잇다고 써잇는데
고갱님한테 전화를드림 집에계시냐고...
시간을 지체할수없엇음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자기집은 oo번지 oooo건물 파란문인데
지금집에없다고 대문 위로 던져노으라는거임^^^;
하아 뭐이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이거그릇인데 던져놧다가 꺠지면 어떻하냐고물어봣더니
그건 니탓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뉘 이새끼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는 차위에 올라서서 박스를 들고 대문을향해 몸을기울인후에 오~~~~안전히 정착
이 고갱님때문에 시간이 너무지체됨.............ㅋㅋㅋ
또 다른 사람은 지금 집에없으니 000미용실에 맏겨달라고......
그래서 ooo미용실에 맏김
근데 저녁늦게 쯤에 저나와가지고
어떡하실꺼예요????????????????????????????
ooo미용실에 맞기랫더니 ooo미용실문이 닫앗자나요!!!!!!이런다
와...........뭐 이딴 xxxxxxxxxx가다잇음?
맏기해서 맏겻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 이상한 사람들이 다잇는거같음
설날철이라서 물량 많고 엄청 바쁜거 알면서
언제갖다줘요?
언제와요?
지금갖다주시면안되요?
전화가 수십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빠가 맨날 하는말이 추석설날은둘째치고 화요일택배 물량이 제일만타고..........
택배고갱님들아......제발이해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그리고 아빠가 너 핸드폰으로 다른고객한테 주소 확인하고 집에 계시냐고 물어보래서
나는 >.<부끄럼을 무릅쓰고 전화를 검..........
따르르르르르르르릉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나는 남자목소리로 무겁게 말햇다가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래서 그다음부터는 내 목소리그대로
oo아파트 00동 0000 호 맞으시져??????집에계신가효??????????????????????
대본처럼외우고다녓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벼운물건들은 내가 직접 가서 전달해드렷는데
벨을 누르자 누구세여?
이러길래...나는
수줍수줍...........
"택..........밴..데여^^......"
이랫더니 받는사람들모두 헛?힛?홋? 기겁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ㅣ게바로 행복배달아니겟슴?????????????????????
하아
난 너무 뿌듯해서 이제 죽어도여한이음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하루는 아빠가 집에서 쉬라고 나를 놔두고감
난 효녀니깐 아침에 일찍?(글쓴이는 너무피곤해서 1시에일어남) 일어나서
근거마트로향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리도떡진채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조아하시는 것들로다가 마구마구 사가지구
집에왓슴
요리를 슈슈슈슈규슈규슉 피슈규규규규슈슈슈슉~~~~~~~~~
해서 벌써 반찬을 마니 만듬^.^
오뎅볶음이랑 김치찌개 생채 감자볶음 콩나물김치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뿌듯함의 그자체임
나는 음식을 더 만들기위해 글을 그만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거 누구 읽어주는 사람이라도 잇으려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