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런 인사하려니 왠지 오글오글 ㅋㅋㅋㅋ;;) 판에서 눈팅을 주로하고 일하기 싫을 때 폭풍리플다는 그리고 오늘은 연휴인데 내일까지 빡시게 일시키는 회사를 저주하며, 딴 짓으로 회사에 복수(?)하는 평범한 직장인 여자사람이에요ㅋㅋㅋㅋ 지금 딴짓하는 거기도 하니, 읽기 쉽고 쓰기 쉬운 음슴체로 쓰겠음! 난 원래 고슴도치를 4년동안 키우는 동물을 사랑하는 여인네임. 근데 최근에 남친님께서 나한테나 잘하라니까 말을 안듣고,강아지를 입양함. 곧 결혼할거라서 아토피가 있는 나는 털날리는 것 땜에 좀 반대했지만, 내가 도치를 키워서봐서 그 막막 말로 표현안되는 사랑의 기쁨을 알기에 반대 접음. 글고 난 꼬순이 키운후에 내 새끼 남의 새끼 할 것없이 반려동물을 예뻐하게 되서 입양하러 가는데 퇴근(저녁7시) 하고 오밤 중에 2시간 걸리는 곳을 따라감. 뭐 요점은 그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암튼 델고 온 애기가 웰시코기인데, 사진에서만 다리짧고 뚱땡스러운것 봤지 실제로는 첨보는 거였음. 주인이 세 남매 중에 얩니다. 하고 앵겨주는데 완전 꼬물꼬물해가지고 (>.<) 그 후로 남친네 하루가 멀다고 놀러가서 신나게 놀고, 이름도 내가 지어주고ㅋㅋㅋㅋ (키우다 1년밖에 안되서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도치 이름따서 보리라고 지었음) 애기방석도 사주고 (이건 내 선물) 남친이 바빠서 내가 막 패드랑 울타리 폭풍주문해주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사진도 주인인 남친보다 내가 더 많이 찍어서 이렇게 판을 쓰게 된거임. 서두가 길었으니 일단 온지 이삼일 됐을 때 사진부터 투척 패드와서 상품평에 포토올리고 꼴랑 100포인트 더 받아서 잘 살아볼라고 사진찍는데 보리가 낼름와서 오줌누코 저렇게 포즈까지 잡아줌. 근데 판매자가 저 얼굴을 보고도 우수상품평을 안해주다니 ㅋㅋㅋ냉정한 판매자같으니-_- 오줌누코 옆에 누워서 뇌쇄적으로 날 바라봄. 몸뚱이는 비록 뚱땡스럽지만 요염한 뇨자포스. 40일 조금 지난 때라 걍 밥먹고 숨쉬고 볼일보는 시간빼고는 마냥 잠. 이게 위에 사진찍고 불과 1분 후인데 저렇게 곤히 잠. 월부터 금까지 야근한 직장인처럼 잠. 내가 코딱지같은 월급쪼개서 선물한 집인데 덥다고 자꾸 바닥에서만 자길래 자는 거 들어다 집에다 델다 놨음ㅋㅋㅋㅋ너무 피곤한지 그냥 잠. 근데 보리가 덥다고 배를 뒤집고 주무신다고, 난 추운데 보일러 온도 낮췄음 -_- (남친님 쌩유) 이제 온지 1~2주 된다고 슬슬 침대를 왕래하심. 근데 낑낑대길래 맘약해서 침대에 올려줬더니 자꾸 오줌 쌈 ㅠ_ㅠ 글서 남친한테 나도 같이 혼났음. 저 이불 얼마 전까지 말려서 깔기 무섭게 빨았음ㅋㅋㅋㅋ (내가 빠는 거 아니니까 괜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첨엔 덥다고 바닥만 찾더니 슬슬 침대 맛을 알아갈 무렵, 라텍스의 맛도 알아버린 보리. 저렇게 꼭 하나밖에 없는 라텍스 베개를 지가 베고 자서, 남친이 남아있던 높은 솜베개 베고 자다 며칠 전에 목이 오늘내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서 내가 한개 새로 사줬음. 사실 보리가 저렇게 된게 내가 놀러가서 낮잠잘 때 끼고 자서 저렇게 된거라서 ㅋㅋㅋㅋㅋ 몸매 쩌는 보리. 쟤 다리가 짧은 것도 짧은건데, 배가 나와서 문지방 넘을때는 배가 닿음ㅋㅋㅋㅋ 남친네 엄마가 자꾸 밥줄때 보리가 좋아하니까 남친보다 1인자의 자리에 오르시겠다고 밥을 어마어마하게 주셔서 몸매가 3알짜리 땅콩같아졌음. 요즘엔 그래도 초큼 뺐음 ~_~ 이건 삐진거임. 바로 위에 사진찍고 3초 후에 이불에 오줌누코 남친한테 열라 구박먹음. 내려놨더니 저러고 누워서 자기 삐진거 개어필함. 지가 잘못해놓고 삐진 멋쟁이 보리. 이제부터는 귀가 정말 서는 중인 사진임. 난 개인적으로 쳐진 귀가 귀여워서 좋고, 귀서면 좀 덜 이쁠까봐 걱정했음-_-;; 내 걱정을 알았는지 한쪽만 세워주고 내 충격을 완화해준 보리. 내가 적응할 시간을 주려고 일부러 그런거라고 나 혼자 생각하고 있음. 보리 너도 쌩유. 참고로 침대가 메트리스만 깔린거라 맨날 저렇게 올려달라고 매달려서 아양떨고 짖고 별거 다함. 저 표정을 짓는데 내가 안올려주고 배김? 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너 지금 나 안올려주고 사진만 찍냐? 결국 올라왔음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헤드셋끼고 겜하길래 내가 올려줌. 오줌도 쌌는데 그때도 남친이 헤드셋끼고 겜하길래 내가 물수건로 대강 닦고 쌩깜. 보리랑 나랑 둘 다 혼나기엔 왠지 억울했음. 보리 너 내 덕에 한번 덜 혼난거다ㅋㅋㅋㅋ 한쪽 귀만 세웠다가 이튿날 다른쪽 귀가 서고 있다는(?) 말에 바로 방문ㅋㅋㅋ 이 따위 흔들리고 별로인 사진 찍는것도 백장은 찍어야 나옴 -_- 애가 너무 부산해서 별명이 개보리. 막 물고 뜯고 짖고 장난없음. 톡커님들 그래도 좀 이따 뚜렷하게 예쁜 사진도 있으니 참고 봐주기 바람 ^_^ 드디어 귀가 다 섰음!!!! 뚜둥!!! 완전 귀에 힘 빡들어가서 토끼처럼 쫑긋해짐. 하하. 이게 개보리되기 직전의 모습임. 근처에만 오면 물어버릴 기세. 두달 넘어도 손만 보면 물고 진짜 좌우로 흔들어서 뜯어대는 통에 가끔 무서움 ㄷㄷㄷ 목베개인척 하는 보리. 저번엔 진짜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옆에 앉은 보리 위에 팔 얹고 쿠션인 줄 알고 기댈뻔.....했으나 보리가 숨을 겁나 빨리 쉬어서 쿠션아닌거 알았음ㅋㅋㅋ 얘 내가 놀자고 해도 이러고 있음. 밥주는거랑 머리카락 물려주는거 아니면 무조건 누워있음. 뚱보리 소될 것 같음. 내가 너 그러다 소된다고 놀리면 돌아누음 -_-;; 더불어 몇 주만에 색이 변해서 얼굴에 진한 색이 옅어지고, 안경만 남았음. 학구적인 보리. 그래서 요새 앉아. 뽀뽀. 손, 엎드려.를 다 마스터 했음. ~_~v 얼굴만 좀 덜 보이면 토끼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깔도 어죽축하니 완전 토끼스러움. 아직 얼마 안되서 사진에 쑥쑥 크는게 많이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귀서는 거 보니 크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가 ㅠ_ㅠ 판에서 개판냥이판 보고 예쁘고 부러워서 내가 올려보고 싶었음. 원래 팔불출끼가 좀 있으니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_^ 마지막으로 제가 키우는 우리 도치들 사진을 보너스로 투척하고, 이만 퇴근전 일하는 척 하러 돌아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4세를 D-28 두고 있는 우리 꼬순양. 얘가 엄청 자주 아파서 병원에 가면 최다 병명 도치로 랭킹에 올리고 싶다고 수의사샘이 농담하실 정도지만, 그래도 내 곁에서 4년 가까이 이렇게 예쁘게 살아주고 있음. 사랑한다 우리 순꽁꽁♡ 얘가 그 "보리" 임. 얘는 남자였지만, 뭐 보리라는 이름이 암수 다 될거 같아서 일찍 보낸 보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멍멍이도 보리로 작명했음. 먼저간 도치 보리 몫까지 멍멍 보리한테 내가 잘해주고 있음 ~_~ 사진은 내 팔에서 자는 모습ㅋㅋㅋㅋㅋ저렇게 나한테 귀염떠는 애였음 ㅠ_ㅠ (참고로 꼬순이 아들임) 어케 끝낼지 고민따위 하지 않고, 이제 설 연휴니 새해 복 많으받으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 131
★멍판★ 사진有)) 보리(웰시코기) 귀 서는 과정ㅋㅋㅋ
안녕하세요(이런 인사하려니 왠지 오글오글 ㅋㅋㅋㅋ;;)
판에서 눈팅을 주로하고 일하기 싫을 때 폭풍리플다는
그리고 오늘은 연휴인데 내일까지 빡시게 일시키는 회사를 저주하며,
딴 짓으로 회사에 복수(?)하는 평범한 직장인 여자사람이에요ㅋㅋㅋㅋ
지금 딴짓하는 거기도 하니, 읽기 쉽고 쓰기 쉬운 음슴체로 쓰겠음!
난 원래 고슴도치를 4년동안 키우는 동물을 사랑하는 여인네임.
근데 최근에 남친님께서 나한테나 잘하라니까 말을 안듣고,강아지를 입양함.
곧 결혼할거라서 아토피가 있는 나는 털날리는 것 땜에 좀 반대했지만,
내가 도치를 키워서봐서 그 막막 말로 표현안되는 사랑의 기쁨을 알기에 반대 접음.
글고 난 꼬순이 키운후에 내 새끼 남의 새끼 할 것없이 반려동물을 예뻐하게 되서
입양하러 가는데 퇴근(저녁7시) 하고 오밤 중에 2시간 걸리는 곳을 따라감.
뭐 요점은 그게 아니고 ㅋㅋㅋㅋㅋㅋ암튼 델고 온 애기가 웰시코기인데,
사진에서만 다리짧고 뚱땡스러운것 봤지 실제로는 첨보는 거였음.
주인이 세 남매 중에 얩니다. 하고 앵겨주는데 완전 꼬물꼬물해가지고 (>.<)
그 후로 남친네 하루가 멀다고 놀러가서 신나게 놀고,
이름도 내가 지어주고ㅋㅋㅋㅋ
(키우다 1년밖에 안되서 무지개다리 건넌 우리 도치 이름따서 보리라고 지었음)
애기방석도 사주고 (이건 내 선물)
남친이 바빠서 내가 막 패드랑 울타리 폭풍주문해주고 그랬음ㅋㅋㅋㅋㅋ
사진도 주인인 남친보다 내가 더 많이 찍어서 이렇게 판을 쓰게 된거임.
서두가 길었으니 일단 온지 이삼일 됐을 때 사진부터 투척
패드와서 상품평에 포토올리고 꼴랑 100포인트 더 받아서 잘 살아볼라고 사진찍는데
보리가 낼름와서 오줌누코 저렇게 포즈까지 잡아줌.
근데 판매자가 저 얼굴을 보고도 우수상품평을 안해주다니 ㅋㅋㅋ냉정한 판매자같으니-_-
오줌누코 옆에 누워서 뇌쇄적으로 날 바라봄. 몸뚱이는 비록 뚱땡스럽지만 요염한 뇨자포스.
40일 조금 지난 때라 걍 밥먹고 숨쉬고 볼일보는 시간빼고는 마냥 잠.
이게 위에 사진찍고 불과 1분 후인데 저렇게 곤히 잠. 월부터 금까지 야근한 직장인처럼 잠.
내가 코딱지같은 월급쪼개서 선물한 집인데 덥다고 자꾸 바닥에서만 자길래
자는 거 들어다 집에다 델다 놨음ㅋㅋㅋㅋ너무 피곤한지 그냥 잠.
근데 보리가 덥다고 배를 뒤집고 주무신다고, 난 추운데 보일러 온도 낮췄음 -_- (남친님 쌩유)
이제 온지 1~2주 된다고 슬슬 침대를 왕래하심.
근데 낑낑대길래 맘약해서 침대에 올려줬더니 자꾸 오줌 쌈 ㅠ_ㅠ
글서 남친한테 나도 같이 혼났음. 저 이불 얼마 전까지 말려서 깔기 무섭게 빨았음ㅋㅋㅋㅋ
(내가 빠는 거 아니니까 괜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
첨엔 덥다고 바닥만 찾더니 슬슬 침대 맛을 알아갈 무렵, 라텍스의 맛도 알아버린 보리.
저렇게 꼭 하나밖에 없는 라텍스 베개를 지가 베고 자서, 남친이 남아있던 높은 솜베개 베고 자다
며칠 전에 목이 오늘내일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서 내가 한개 새로 사줬음.
사실 보리가 저렇게 된게 내가 놀러가서 낮잠잘 때 끼고 자서 저렇게 된거라서 ㅋㅋㅋㅋㅋ
몸매 쩌는 보리. 쟤 다리가 짧은 것도 짧은건데, 배가 나와서 문지방 넘을때는 배가 닿음ㅋㅋㅋㅋ
남친네 엄마가 자꾸 밥줄때 보리가 좋아하니까 남친보다 1인자의 자리에 오르시겠다고
밥을 어마어마하게 주셔서 몸매가 3알짜리 땅콩같아졌음. 요즘엔 그래도 초큼 뺐음 ~_~
이건 삐진거임. 바로 위에 사진찍고 3초 후에 이불에 오줌누코 남친한테 열라 구박먹음.
내려놨더니 저러고 누워서 자기 삐진거 개어필함. 지가 잘못해놓고 삐진 멋쟁이 보리.
이제부터는 귀가 정말 서는 중인 사진임.
난 개인적으로 쳐진 귀가 귀여워서 좋고, 귀서면 좀 덜 이쁠까봐 걱정했음-_-;;
내 걱정을 알았는지 한쪽만 세워주고 내 충격을 완화해준 보리.
내가 적응할 시간을 주려고 일부러 그런거라고 나 혼자 생각하고 있음. 보리 너도 쌩유.
참고로 침대가 메트리스만 깔린거라 맨날 저렇게 올려달라고 매달려서 아양떨고 짖고 별거 다함.
저 표정을 짓는데 내가 안올려주고 배김? ㅋㅋㅋㅋㅋㅋ
장난하냐? 너 지금 나 안올려주고 사진만 찍냐?
결국 올라왔음ㅋㅋㅋㅋㅋㅋㅋ남친이 헤드셋끼고 겜하길래 내가 올려줌.
오줌도 쌌는데 그때도 남친이 헤드셋끼고 겜하길래 내가 물수건로 대강 닦고 쌩깜.
보리랑 나랑 둘 다 혼나기엔 왠지 억울했음. 보리 너 내 덕에 한번 덜 혼난거다ㅋㅋㅋㅋ
한쪽 귀만 세웠다가 이튿날
다른쪽 귀가 서고 있다는(?) 말에 바로 방문ㅋㅋㅋ
이 따위 흔들리고 별로인 사진 찍는것도 백장은 찍어야 나옴 -_-
애가 너무 부산해서 별명이 개보리. 막 물고 뜯고 짖고 장난없음.
톡커님들 그래도 좀 이따 뚜렷하게 예쁜 사진도 있으니 참고 봐주기 바람 ^_^
드디어 귀가 다 섰음!!!! 뚜둥!!!
완전 귀에 힘 빡들어가서 토끼처럼 쫑긋해짐.
하하. 이게 개보리되기 직전의 모습임. 근처에만 오면 물어버릴 기세.
두달 넘어도 손만 보면 물고 진짜 좌우로 흔들어서 뜯어대는 통에 가끔 무서움 ㄷㄷㄷ
목베개인척 하는 보리. 저번엔 진짜 거실에서 티비보는데 옆에 앉은 보리 위에 팔 얹고
쿠션인 줄 알고 기댈뻔.....했으나 보리가 숨을 겁나 빨리 쉬어서 쿠션아닌거 알았음ㅋㅋㅋ
얘 내가 놀자고 해도 이러고 있음. 밥주는거랑 머리카락 물려주는거 아니면 무조건 누워있음.
뚱보리 소될 것 같음. 내가 너 그러다 소된다고 놀리면 돌아누음 -_-;;
더불어 몇 주만에 색이 변해서 얼굴에 진한 색이 옅어지고, 안경만 남았음.
학구적인 보리. 그래서 요새 앉아. 뽀뽀. 손, 엎드려.를 다 마스터 했음. ~_~v
얼굴만 좀 덜 보이면 토끼같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색깔도 어죽축하니 완전 토끼스러움.
아직 얼마 안되서 사진에 쑥쑥 크는게 많이는 안보이지만,
그래도 귀서는 거 보니 크는게 느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그런가 ㅠ_ㅠ
판에서 개판냥이판 보고 예쁘고 부러워서 내가 올려보고 싶었음.
원래 팔불출끼가 좀 있으니 좋게 봐주셨으면 좋겠음 ^_^
마지막으로 제가 키우는 우리 도치들 사진을 보너스로 투척하고,
이만 퇴근전 일하는 척 하러 돌아가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 4세를 D-28 두고 있는 우리 꼬순양. 얘가 엄청 자주 아파서 병원에 가면
최다 병명 도치로 랭킹에 올리고 싶다고 수의사샘이 농담하실 정도지만,
그래도 내 곁에서 4년 가까이 이렇게 예쁘게 살아주고 있음. 사랑한다 우리 순꽁꽁♡
얘가 그 "보리" 임. 얘는 남자였지만, 뭐 보리라는 이름이 암수 다 될거 같아서
일찍 보낸 보리를 그리워하는 마음에 멍멍이도 보리로 작명했음.
먼저간 도치 보리 몫까지 멍멍 보리한테 내가 잘해주고 있음 ~_~
사진은 내 팔에서 자는 모습ㅋㅋㅋㅋㅋ저렇게 나한테 귀염떠는 애였음 ㅠ_ㅠ (참고로 꼬순이 아들임)
어케 끝낼지 고민따위 하지 않고, 이제 설 연휴니 새해 복 많으받으시길 바라며 이만 총총.